2026.04.16 15:04
"정치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조국혁신당 경남지역 출마예정자들이 16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개혁에) 국민의힘은 회피를 멈추고, 민주당은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치개혁 핵심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무투표 당선 방지 △소수정당·청년·장애인 후보의 진입장벽 완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 정치는 시민의 뜻을 더 정확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치2026.03.10 10:47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정치권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예비후보자들이 지난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등 정치개혁 방안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7명이 참석해 “승자독식 구조의 소선거구제는 시민의 표를 사표로 만들고 정치 다양성을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제도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한 예비후보는 박철웅(기초.광산 마), 김훈중(기초.서구 라), 선동주(시의원.북구5), 윤성미(기초.광산 가), 노윤섭(기초.서구 가), 김옥수(기초.서구 라2024.09.10 08:14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개혁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당의 기능 상실과 거대 양당 중심의 정쟁 심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치개혁 시민사회 토론회’라는 주제로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치권의 답보 상태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토론회는 남인순, 최형두, 김영배, 서지영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만민공동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남인순 의원은2024.03.21 17:22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 국민주도개헌 만민공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김근태 국회의원이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 이후 개헌과 정치개혁 과제 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 기조발언은 이갑산 범사련 회장, 안성호 국민주도개헌 만민공동회 공동대표가, 좌장은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두영 개헌국민연대 운영위원장,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했다.김근태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위해서2024.01.06 22:31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 시민단체가 공동주최한 ‘2023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300여 시민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합동 신년회에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반도선진화재단,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노동시민포럼, 공정언론국민연대, 국민노동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자유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와 대학생 조직 ’신전대협‘ 이 뜻을 모아 새해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도 시민사회는 정치개혁 운동을 해야한다”며 “한국사회의 주력 시민사회와 함께 유권자운동을 통해 건2023.03.27 07:32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이하 범사련)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정치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범사련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윤석열 정부가 좌우의 통합을 위해 국민통합위원회를 설치했지만, 현재 국민통합위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특히 김한길 위원장은 진보 출신 정치인으로 진보에서 배신자라고 칭하고 있는데, 진보를 설득할 수 있겠냐”며, “국민통합은 좌우의 통합을 말하는 것인데, 기존 지지자들만 모아 놓고 통합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이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통합위원회’는 조속히 해체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2023.02.14 13:56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이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진보시민사회단체를 초청 내년 총선과 관련해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수·진보 시민단체는 큰 줄기에서 시민참여와 선거제도의 개선에 대한 의견은 모아졌으나, 의원 정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관련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보수의 대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 회장,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주일택 범사련 기획위원장이, 진보 측 인사로는 박석운 2024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김형철 한국선거학회 회장, 김준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가 참석했다. 박석2020.04.16 05:22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4선의 나경원 의원을 꺾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6일 "동작의 발목을 잡아왔던 낡은 정치를 끝내고 정치개혁, 국회혁신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 페이스북에 올린 당선 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이수진의 당선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동작을 바라는 동작구민 모두의 승리"라며 "일할 기회를 주신 동작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오늘부터 동작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며 "동작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했다.2016.12.28 10:17
김동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8일 "개헌을 제쳐놓고 개혁을 이야기하는 것은 본말전도"라고 적폐청산을 주장하며 대선 전 개헌에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회의에서 "개헌은 최고의 정치개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추미애 민주당 대표에 대해 "당대표란 분은 당내에 계파가 없다며 세상이 모두 아는 사실을 부정한다"며 "이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고 당내 어떤 지적이나 비판도 용납되지 않는 강고한 계파 패권주의의 현실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정권교체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그러나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반복하거나 계파 패권주의가 또다시 판치는 정권교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 비박계 29인이 집단 탈당과 함께 창당을 선언한 개혁보수신당에 대해선 "수구 세력과 완전히 단절하고 개혁보수정당으로 거듭난다면 마다할 국민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고 국정농단을 방기한 것에 대한 통렬한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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