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28
원자력발전소 대형폐기물 처리 입찰을 앞두고 원전주가 강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우리기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28% 오른 2만1500원, 우진은 11.1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한전기술은 9.28% 오른 16만14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8.42% 오른 10만4300원, 현대건설은 8.74%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2.76%)과 오르비텍(11.50%) 등 원전주 전반의 상승폭이 가파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까지 ‘고리 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사업 입찰 계획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차후 원전 해체 시장의 전초전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500조2026.02.19 10:51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는 당첨자가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기관이 공공임대 입주자를 모집한 데 따른 중복 당첨이 원인인 만큼 이를 방지할 입주대기자 정보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들 기관이 선정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26만1301명 중 54.4%(14만2104명)가 입주하지 않았다.기관별 입주 포기자 비율은 SH가 선정한 입주자 3만5173명 중 2만5923명이 입주하지 않아 7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GH 64.4%(1만156명 중 6542명), LH2026.01.26 16:30
미국과 일본의 외환당국 개입 조짐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26일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내렸다. 시장에선 그간 엔화와 높은 동조화 경향을 보였던 원화가 본격적인 강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엔화의 추가 강세 여부와 이날 오후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 회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 환율이 1410원대까지 내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62.5원) 대비 19.7원 내린 1446.1원으로 출발해 25.2원 떨어진 1440.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437.4~1449.9원에서 등락하면서 장중 한때 143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간 요2026.01.12 09:42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73% 오른 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9.50% 급등한 8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8만6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스트라(Vistra), 오클로(Oklo), 테라파워(TerraPower) 등 3곳의 에너지 기업과 2035년까지 총 6.6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올해2026.01.11 09: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추가 제재 완화를 검토 중이며 이르면 다음주 일부 조치가 해제될 수 있다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전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를 촉진하고 동결된 국제통화기금(IMF) 자산을 활용해 경제 재건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판매될 수 있도록 관련 제재를 해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선박에 보관된 원유 판매 대금이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정부 운영과 치안 유지, 국민 지원에 쓰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5.12.03 14:00
삶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지는 누구에게나 고민이 되는 질문이다. 윤주원 후원자에게 그 답은 ‘선한 영향력’이라는 삶의 지향점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이 오래 흐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결국 유산기부라는 선택을 내리게 되었다. 윤주원 후원자가 기아대책과 처음 연결된 것은 지난해였다. 멘토링을 받던 삶쟁이컴퍼니 전대진 대표에게 기아대책 이야기를 들었고, 평소 선교와 나눔에 관심이 깊었던 그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렸다. 이후 기아대책 직원과 만나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비전 있는 사업 소식을 들었을 때, 자신이 삶의 목표로 삼아온 ‘선한 영향력’과 정확히 닿아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미2025.11.28 08:18
그리스 해운회사 크리톤 렌두디스(Criton Lendoudis)가 이끄는 에발렌드 쉬핑(Evalend Shipping)이 한국 조선소 HD현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수에즈맥스 유조선 2척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27일(현지시각) 아이마린뉴스가 보도했다.이는 원유 유조선 부문 내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박 중개인과 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에발렌드 쉬핑은 HD현대삼호와 157,000 DWT 수에즈맥스 유조선 2척 건조 의향서를 체결했다.:에발렌드 쉬핑은 올해 이미 HD현대삼호에 6척의 수에즈맥스 유조선을 확정 주문했으며, 각 선박의 가격은 8,7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 사이였다. 또한, 가스 운송 시장에서도 에발렌드 쉬핑은 HD 현대2025.10.29 10:20
원전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원전에 800억달러(약 115조원)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웨스팅하우스의 핵심 협력사인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국내 원전 기업에도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7.69% 오른 7만 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우리기술(8.52%), 두산에너빌리티(7.06%), 오르비텍((6.34%), 한전기술(5.88%) 등 원전 관련주 등이 일제히 강세다.28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카메코는 이날 원전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2025.10.10 15:58
국내 정신병원에 입원한 만 19세 미만 환자가 2020년 1,076명에서 2024년 2,129명으로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정신병원 아동·청소년 입원 사유’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분석 결과, 특히 ADHD 등 행동문제로 인한 입원은 2020년 266명에서 2024년 668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문제로 인한 입원은 같은 기간 514명에서 963명으로 늘어나,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약물치료를 넘어 실제 입원치료 단계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2025.10.06 13:02
최근 5년간 전국에서 867건의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에서 전체의 5건 중 1건꼴로 발생해 가장 많은 피해를 기록했다.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총 867건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73건으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광주(108건), 부산(89건), 서울(85건), 전북(66건), 강원(65건) 등이 뒤를 이었다.지반 침하의 주된 원인은 하수관 손상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운2025.09.04 10:59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소형 모듈 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낸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와 원자력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24% 오른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R 관련주로 묶이는 삼성물산(1.93%), 한전기술(3.19%), 우리기술10.17%), 일진파워( 5.22%) 등도 오르고 있다. 앞서 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밸리전력청(TVA)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엔트라원 에너지와 대규모 SMR 건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25.08.25 09:54
최근 급락을 반복하던 원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관련 협력 방안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13만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 2.09%, 한국전력 0.52%, 비에이치아이 1.35% 등도 상승세다. 이상헌 iM증권의 연구원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관련 협력방안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한국은 우수한 사업관리, 시공 기술력, 원전기기 제작 능력 등 원전 공급망을 갖추었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트2025.08.20 10:33
국내 원전주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웨스팅하우스(WEC)와의 ‘굴욕 계약’ 논란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5.42% 하락하고 있다. 이외 한전기술(-9.19%), 두산에너빌리티(-8.57%), 현대건설(-7.64%), 우리기술(-5.77%) 등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WEC와의 계약으로 인해 향후 국내 원전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초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 WEC와 맺은 IP 분쟁 종료 합의문에 차세대 원전 독자 수출에 대한 WEC의 검증 등 조건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합의문대로라2025.07.30 10:55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해 협력사, 원주소방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터널 건설현장이 침수되고 작업자가 부상·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원본부는 △부상자 구조·119 후송 △보고체계 및 절차 △재난대응 협력체계 가동 △피해복구 및 2차 사고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2025.07.15 10:04
원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원텍은 전 거래일보다 4.49% 오른 1만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 239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노폴라RF 시술은 2020년 원텍이 올리지오를 출시하며 써마지FLX에 이어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며 “2022년부터 경쟁 장비들의 시장 침투 및 경쟁 심화로 시장이 확대됐으나 높은 시술 가격이 대중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그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술가 하락과 이에 따른 수요 증가로 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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