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05:00
올해 외환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연말 환율 종가에 이목이 집중된다.외환당국 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가동으로 일단 1490원선을 위협하던 환율 상승세가 일단 꺾였다. 올해 연말 환율 종가는 12·3 계엄사태로 환율이 치솟았던 지난해(2024년 12월 3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72.5원)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 하락을 일시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한 데다가 외환당국이 쓸 수 있는 카드를 대부분 소진했다는 점에서 추세적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원화 약세 심리가 진정되기 위해서는 일단 1450원선 밑에서 올해 연말 환율이 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2023.11.29 17:37
“민관은 합동으로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족의 소치다.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부산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여러분에게 실망시켜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밝힌 내용이다. 부산의 엑스포 유치를 위해 나섰던 정·재계를 망라한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의 대장정이 이날 막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밀려 비록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유치를 위해 정재계와 민관이 협력한 '원팀 코리아'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남겼다. 후발 주자로2022.06.22 14:53
경기도 의정부시의회가 21일 시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폐회식을 한 가운데 오범구 의장이 “코로나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활동에 제약이 많아 아쉽지만 다른 회기보다 원활하게 잘 마무리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아울러 “초선 의원으로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포옹력으로 의원들과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오범구 의장은 8대 의회를 돌아보며 조례를 많이 제정했고 상임위, 임시회 등 회의 과정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된 점을 잘한 점으로 꼽았다.오 의장은 “처음 출마할 때 ‘낮은 곳에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자’ 했던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항상 공손하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2022.05.09 12:36
이재환 대표이사 이하 원스토어 경영진이 9일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상장 철회 의지가 없다는 점을 수 차례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상장 철회한 SK쉴더스를 의식한 말이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김상돈 원스토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 진출이라는 사업 기회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 IPO를 추진했다"며 "어떤 난관에도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원스토어의 목표"라고 말했다.특히 SK스퀘어의 상장 1호 자회사로 함꼐 언급된 SK쉴더스가 지난 6일 상장을 철회한 것에 대해 이재환 대표는 "글로벌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인2020.02.13 20:34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 등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 논객 지만원(78)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씨의 실형 소식에 지지자들과 반대 측 사이에는 폭력 소동까지 벌어져 법원에 경찰과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태호 판사는 13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지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지씨에 대해 병합된 총 5가지 공소사실에 대해 하나씩 설명한 뒤 판결을 진행했다. 지씨는 ▲천주교 정평위에 대해 '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 등의 발2019.03.11 08:15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1일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다. 전두환 씨가 광주를 찾는건 1987년 대통령 재임 시절 이후 32년 만이다. 전 씨는 광주까지의 이동과 식사 시간을 고려해서 오전 8시 30분반쯤 자택을 나설 전망이다. 전 씨와 부인인 이순자 씨, 변호인이 승용차로 출발땐 경호를 맡은 경찰 경호대와 구인장을 든 서대문서 소속 경찰 뒤를따라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가 23년 전 내란죄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골목 성명'을 발표 했듯이 이날도 별도의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긋지긋하다 발포2019.03.09 19:52
국민여동생으로 불린 문근영이 9일 실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5.18망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지만원씨가 문근영씨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2008년 지 씨는 6년 동안 8억5000만 원을 기부한 문 씨의 선행사실이 밝혀진이후 문 씨 외할아버지의 빨치산 전력을 문제 삼는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지씨는 SBS가 철지난 색깔론이라고 보도하자 왜곡 보도라며 소송을 낸 바 있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인 류옹은 한국전쟁 직후 지리산에사 빨치산 활동을 하다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당시 누리꾼들은 “철지난 색깔론을 제기하지 말라”며 강력히 반발했다.2019.02.09 06:30
“5·18 특위에 들어가고 싶지만 김성태·나경원이 반대해 못 들어갔다.” 극우인사로 알려진 지만원씨가 또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모독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 씨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이 국회에서 주최한 ’5·18공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분명히 개입”했다고 주장했다.이날 국회 공청회에는 이완영·백승주·김순례 의원 등이 참석했다. 5·18 유족과 진보 진영크게 반발할 줄 예상하면서도 자유한국당은 행사를 그대로 진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시민들은 "도대체 한국당의 입장은 뭔가" "지만원 주장대로 전두환이 영웅" "자유한국당의 사고방식 큰 문제"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2019.01.11 07:12
“지만원은 꼴통정도 아니라 사기꾼에 불과하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지난 10일 ‘5·18의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를 ‘사기꾼’으로 맹비난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씨를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으로 추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의 사과도 요구했다. 김진태 의원은 “지씨를 한국당 조사위원으로 추천해야 한다”고 말해 당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씨는 꼴통 정도가 아니라 정상이 아닌 사기꾼”이라며 “지씨가 발표한 ‘광수’ 중에 탈북자가 54명 들어가 있다. 완전히 날조다”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태극기부대가서 활동하면 좋은데2019.01.10 08:08
“21살 여성한테 모욕 당하고 짓밟힌 데 화가 치밀었다.” 9일 오후 3시 극우논객 지만원씨와 지지자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성토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들은 동작구 나경원 원내대표의 집 근처에서 ‘500만 야전군’ 단체가 주최한 5.18진상규명위 지만원 배제 규탄 집회를 열고 “사회적 평가가 안 좋아 한국당이 안고 갈 수 없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을 앞에 내세우고 배후조종하면 안 되겠냐고 했다”며 “편법은 있을수 없다. 지만원이 배제되면 주장도 함께 배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당이라면 극소수의 의견을 수용하고 애국이냐 아니냐를 놓고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하지만 나 대표는 당의2018.11.08 19:52
"균형잡힌 시각을 갖춘 인사를 선별해 내도록 하겠다."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한 공모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은폐된 진실을 규명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학식과 덕망이 높은 인사를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단적인 주장으로 진실규명을 저해하는 인사는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만원 씨는 7일 김 원내대표의 지역 사무실 앞에서 "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나를 이미 위원으로 추천 했지만 김 원내대표가 갑자기 나를 바꾸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한국당은 빠르면 다음주에 공모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누리꾼들은 "어쩌다2018.07.07 17:02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가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으로부터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정중히 고사했다.김성태 권한대행은 6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이 교수를 만나,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으로 '제로베이스'에서 개혁을 해 달라”며 한국당 비대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교수는 KBS와의 통화에서 김 권한대행의 요청에 대해 "병원업무만도 일이 많고 너무 힘들다. 정치를 할 만한 내공이 안 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류여해, 변희재, 지만원, 정미홍, 주옥순 등이 하면 좋겠다” “홍2017.04.30 10:17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두환 회고록의 진실이 파헤쳐졌다.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군이 민간인을 향해 총을 쐈다는 목겸담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초 발간된 전두환 회고록에 적힌 '전두환이 5.18의 피해자'라는 주장과 전혀 다른 내용인 것이다.전두환씨는 회고록에서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그 시기 전남 광주 어느 공간에도 나는 실제하지 않았다"고 기술했고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사태'라 칭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 중심에는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헬기로 시민들에게 기총소사를 한 사건이 있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광주에 있었던 한 목격자가 "그2017.03.18 12:00
P2P(개인 간) 대출상품이 이른바 '핫'한 시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저금리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데다 P2P대출이 10∼20%대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P2P 대출시장의 성장은 부동산 관련 P2P 대출이 이끌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P2P대출 잔액 3357억원 중 부동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214억원으로 66%에 달합니다. 특히 부동산 P2P 대출 중에서도 건축자금 대출(PF대출) 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P2P업체들은 △자금을 1년 내 회수할 수 있고 △담보가 확보돼 안전하며 △수익률이 높다는 점 등을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위는 부동산 P2P대출이 원금 보장2016.05.20 04:10
지만원씨가 "대한민국 대통령 뇌사상태"라는 글을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건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보훈처장에 넘기고 있다면서 비판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자기가 막아야 할 것을 보훈처장에게 공을 넘겨 보훈처장을 야당 여당 언론들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하게 했다면서 비판한 것이다 . 5.18 광주 5.18 행사에 참석하려던 보훈처장이 광주의 폭력에 밀려 행사의 주무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채 쫓겨났다고 언급하면서 행정부처의 장이 폭력에 밀려 쫓겨나는 것은 국가기강이 극도로 해이된 무법천지를 의미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나 행자부 장관은 광주의 이 불법사태에 대하여 일언반구 경고의 메시지가 없다. 대통령과 법무장관 행자부장관의 법질서 의식이 마비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 지만원씨는 이와관련 박근혜는 뇌사상태에 있는가? 이게 무슨 나라이고 이런 게 무슨 대통령인가? 라고 절규했다. 다음은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의 글 전문 대한민국 대통령 뇌사상태어제 5.18 광주 5.18 행사에 참석하려던 보훈처장이 광주의 폭력에 밀려 행사의 주무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채, 쫓겨났다. 행정부처의 장이 폭력에 밀려 쫓겨나는 것은 국가기강이 극도로 해이된 무법천지를 의미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나 행자부 장관은 광주의 이 불법사태에 대하여 일언반구 경고의 메시지가 없다. 대통령과 법무장관 행자부장관의 법질서 의식이 마비된 것이다. 오늘 광주 신부 5명과 광주의 5.18유공자 4명이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재판장은 김강산 판사, 나는 국선변호인을 사양하고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겠으니 재판을 미뤄달라 했고, 재판장은 이를 수락하여 다음 재판은 6월 16일 오전 10:40분에 형사법정 525호 법정에서 열겠다고 했다. 법정에서 나오자마자 50명 이상으로 보이는 광주사람들이 집단으로 나를 에워싸고 머리카락을 잡아 뽑고,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4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5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6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7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8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
9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