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1:01
베트남 빈롱성에 위치한 대규모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단체 급식을 먹은 후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현지시각) 베트남 보건부 산하 식품안전국(VFA)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빈롱성 자오롱 산업단지 내 유니솔 비나(Unisoll Vina Co., Ltd.) 주식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다수의 노동자가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긴급 입원했다.◇ 점심 식사 후 갑작스러운 증상... 피부 발적과 작열감 호소사건의 발단은 지난 2일 오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니솔 비나 공장에서 점심을 먹은 노동자들은 식사 직후부터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발적, 타는 듯한 작열감, 그리고 극심한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증2026.01.06 09:55
베트남 남부 벤쩌성(Ben Tre)에 둥지를 튼 한솔섬유의 핵심 생산법인 '유니솔비나(Unisoll Vina)'에서 대규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점심을 먹은 현지 노동자 다수가 발진과 두통을 호소하며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베트남 보건당국이 즉각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현지 생산 라인 가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원인 모를 점심 먹고 줄줄이 병원행… 당국 "원점 타격 수사"지난 4일 베트남 현지 유력 매체 타인니엔과 보건부 식품안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벤쩌성 자오롱(Giao Long) 산업단지 안에 있는 유니솔비나 공장에서 일어났다. 점심을 마친 현장 노동자들이 갑자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2024.05.16 05:00
◇미국인의 부채와 연체율 증가…심각한 재정 악화 경고 신호 2024년 1분기에 미국의 가계 부채와 연체율이 증가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특히 신용카드의 심각한 연체율이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전체 연체율은 3.2%로,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연체율은 사상 최저치였지만,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전체 가계 부채는 1.1% 증가한 17조6900억 달러로, 주로 모기지 잔액이 증가에 기여했다. ◇신원 에벤에셀 베트남, 350여 명 근로자 집단 식중독 발생...원인 조사 중 베트남 빈푹성에 있는 한국 기업에서2024.05.16 04:49
패션 브랜드 신원에벤에셀의 베트남 법인 공장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신원에벤에셀 섬유 공장서 대규모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에벤에셀 베트남 섬유 공장에서는 지난 14일 한국인 근로자 3290여 명이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점심식사를 했다. 이 점심식사는 닭고기, 브로콜리, 콩류, 피클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날 오후 2시가 되자 5명의 근로자가 복통과 메스꺼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여러 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으며 일부는 실신하기까지2023.12.24 11:04
프랑스 항공우주그룹 에어버스 애틀랜틱(Airbus Atlantic)의 직원 2600명이 회사에서 주최한 크리스마스 만찬 후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고 폭스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12월 14일 프랑스 서부 루아르 아틀랑티크 지역의 몽투아르 드 브르타뉴 부지에 있는 에어버스 애틀랜틱의 회사 자체 레스토랑에서 열린 만찬에서 푸아그라, 가리비, 랍스터, 쇠고기 안심 등 고급 요리가 제공됐다. 만찬 비용은 1인당 약 16달러 였다.그러나 만찬 후 24~48시간 이내에 일부 직원들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 에어버스 측은 약 700명의 직원이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놀웬(Nolwenn)으로만 알려진 한 직원은 프랑스 일간지 퀘스트-2020.06.26 14:18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단 한 유치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보고 오후 중 긴급하게 논의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질본, 식약처는 이날 오전 과장급 긴급회의를 열고 식중독 사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영상회의에는 보건전문가를 포함해 각 교육청 급식 담당자와 유치원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회의 이후 각 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산 상록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식중독균 검사를 받은 인원2019.06.27 19:53
인천시민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집단 식중독’ 공포에 떨고 있다. ‘붉은 수돗물’ 사태로 대체 급식을 실시하던 인천 지역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학생 10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7일 인천시교육청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서구의 모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 10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 이 초등학교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전날 빵과 삼각김밥, 포도주스 등으로 대체 급식을 실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지난 12일과 21일에도 대체급식을 실시하던 서구지역의 중학교에서 각각 13명의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2019.02.22 19:19
보건당국은 22일 경남 거제로 관광을 나선 일가족 21명 가운데 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20분쯤 경남 거제 시내의 한 호텔에서 일가족 8명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거제시 보건소는 이들이 앞서 20일과 21일 전남 여수 모 식당 2곳에서 게장을 먹은 것으로 파악했다. 8명 모두 21일 거제에 도착하기 전부터 복통 등을 겪다가 증세가 심해져 이날 새벽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일행 가운데 다른 5명은 21일 밤 거제 모 횟집에서 회를 사와 먹기는 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거제시는 "환자 진술 등을 토대로 거제2018.09.06 13:48
식품의약품안전처교육부·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부산 지역 등 학교급식소 13곳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와 긴급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6일 이번 집단 식중독을 동일 원인으로 추정하고, 의심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식중독이 발생한 학교급식 13곳을 조사한 결과 식약처는 풀무원 푸드머스가 동일하게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제품을 식중독 발생 원인식품으로 추정, 해당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하는 한편 추적조사에 나섰다. .식중독 의심환자 인체검사와 유통제품 신속검사 결과 살모넬라균2018.05.17 19:06
숙명여대 기숙사(명재관) 거주 학생들이 바비큐 등을 먹고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1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전날 오후 기숙사 학생 임원진을 뽑는 투표를 마치고 '명재인의 밤' 행사를 열어 기숙사 식당 운영업체와 외부 업체가 마련한 바비큐 등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진료를 받았다. 용산구청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5시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전체 기숙사 학생 250여 명 중 90여 명으로 확인됐다.2018.04.10 13:50
미국 아이오와 주(州)를 비롯해 일리노이, 네브래스카, 미네소타 등 8개주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치킨 샐러드로 1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살모넬라 치킨 샐러드는 1월 8일부터 3월 20일까지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페어웨이 스토어(Fareway Stores)에서 유통돼 집단 식중독을 유발했다. 식중독은 한 살미만부터 여든아홉 살까지 다양한 연령에 걸쳐 발생했으며 여성이 67%를 차지했다. 피해자의 대다수는 아이오와 주민이었다. 아이오와 이외에도 일리노이, 네브래스카,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 인디애나, 미시시피, 위스콘신 주에서도 치킨 샐2017.05.31 17:14
인도 북동부 메갈라야(Meghalaya) 주에 있는 기독교 교회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병해 20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리보이(Ri-Bhoi)현 논캬(Nongkya) 마을의 한 교회에서 28일 미사가 끝난 뒤 신자 20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는데, 그 중 수백 명이 쌀과 돼지고기를 먹은 후 구토 및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증상을 호소한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고 2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중태에 빠져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 당국은 음식의 처리 및 보관 과정에서 부패가 일어난 것으로 간2017.04.23 10:38
포천 민박집서 산나물을 잘못 섭취한 방송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경기도 포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48분께 포천시 이동면의 한 민박집에서 머물던 방송통신대 영문과 학생 16명이 산나물을 잘못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이들 학생들은 40~50대로, 전날 오후 6시께 학생 이모(54·여)씨가 산에서 채취한 취나물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16명 가운데 1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3명은 귀가했다.2016.08.24 19:49
보건당국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다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들이 복통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이 학교에서 현재까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학생은 모두 42명이다.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한 학생들은 이날 모두 정상적으로 등교해 수업에 참여하는 등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이날 점심에 학교급식으로 제공된 음식물과 학생들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6.08.23 17:50
국내에서 15년만에 처음으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고 병원에서 환자들이 C형간염에 집단감염되는가 하면 2학기를 맞아 일선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사고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23일 질병관리본부(KCDC)는 광주광역시의 한 의료기관이 신고한 A(59)씨가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콜레라 확진 환자 A(59)씨는 지난 7~8일 경남 남해안으로 가족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7일 저녁, 8일 점심때 현지 시장과 횟집에서 생선회 등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은 A씨가 해외에서 수입된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콜레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방문했던 식당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의료기관으로부터 콜레라 의심환자로 신고됐으며, 22일 실험실 검사를 통해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귀가한 상황이다. 경남 남해안을 여행하며 회를 먹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경남도와 해당 기초 지자체가 감염경로를 밝히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추가 감염을 막는데 부심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날 콜레라에 걸린 광주광역시에 사는 A씨가 여행했던 남해안 기초 지자체 2곳에 공문을 보내 감염경로 파악과 예방조치 시행을 지시했다. 콜레라 감염 남성이 들렀던 시장이 속한 지자체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자체는 일단 이 남성이 회를 먹었던 곳이 시장 내 어디 음식점인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콜레라 환자 발생 소식에 남해안 일대 횟집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이미 폭염에 따른 고수온 여파로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른 상황에서 손님이 줄어든 데다 콜레라 환자가 거쳐 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손님이 아예 발길을 끊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보건 당국은 이번 콜레라 환자 발생으로 횟집과 어패류 상가가 생계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콜레라 확산을 조기에 차단시키기위해 방역체제를 강화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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