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17:58
KB금융그룹의 차기회장 숏리스트가 확정됐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등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내부 후보는 성명순으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이다. 외부 후보 2인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인이다.회추위는 이날 확정된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 1차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후 KB금융 회추위는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한다. 이어 9월 11일에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 1인을 확정할 예정이다.2026.06.04 17:15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단독 추천됐다.여신금융협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카드사와 캐피탈사, 삼성카드 감사 등 총 15개 회원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롯데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등 카드사와 산은캐피탈·신한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하나캐피탈·KB캐피탈·IBK캐피탈 등 캐피탈사가 참여했다.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61년생인 그2026.05.22 15:42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 카드·캐피탈업권 출신과 학계, 정치권, 관료 인사가 도전장을 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지난 19일 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공모를 이같이 마감했다. 입후보자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등 5명이다. 김상봉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 텍사스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한카드, SK경영경제연구소를 거쳤으며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을 두 차례 맡았다.2026.05.21 13:14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하면서 현 양종희 회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미 자격요건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후보군 검증 작업에 착수한 상태로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9월 전후 최종 후보 윤곽이 결정될 전망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회장 자격요건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상반기 회장 후보자군 구성 원칙에 따라 후보군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회장 후보군은 내·외부 인사를 포함해 약 20명 안팎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2021년부터 반기마다 약 20명 규모의 후보군을 상시 관리해 왔으며 내부에서는 양 회2025.12.08 17:44
BNK금융지주는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이어 열어 빈대인 현 BNK금융지주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이번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자 선정으로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BNK금융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종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관리 기조에 기반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지역경기 침체와 PF부실 여파가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에서 그룹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이사회는 이어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로 격상될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생산적 금융 등 정부 정책 대응 역량도 주요 인선 배경이었다"면서 “주주환원정2025.12.02 09:10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임종룡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외부 후보는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하기로 했다.임추위는 지난 10월말 경영승계절차 개시 이후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부 및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성과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 등을 점검하였고, 12월 1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숏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임추위 이강행 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규정 및 승계계획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절차를 진행2025.11.19 15:24
금융투자협회의 차기 회장 선거가 현직 협회장과 업계 전현직 대표 2명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차기 회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이날 오전 출마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유석 금투협 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현승 KB자산운용 전 대표 등 3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금투협은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금융투자 산업의 대표 단체로, 특히 내년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협회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타파, 증시 활성화, IB(기업금융) 혁신, 디지털 자산 입법 등 우리 자본시장의 급한 현안을 처리해야 해 그 역할이 주목받는다.서유석2025.10.29 14:37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임추위는 사외이사 7인 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승계절차는 경영승계규정 및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계획을 기반으로 약 2개월여간 진행될 예정이다.임추위는 경영승계계획에 따라 내외부 후보군을 상시 관리해왔으며, 경영승계절차 개시 이후 다양한 평가방식과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후보군 압축 및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도록 되어있다.임추위가 추천한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내년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공정성과 독립성을 원칙2025.09.26 14:35
신한금융그룹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임명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들어섰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3년간 경영능력을 입증해온 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진 회장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적극 호응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 최근 이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고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초청받기도 했다. 새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하는 진 회장의 연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2025.02.20 18:45
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오후 저축은행중앙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추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각각 7인, 5인으로 구성한다.중앙회 차기 회장 선출에는 일반적으로 40일 정도 걸린다. 선거일 14일 전에 입후보자 신청을 받는 공고를 낸다. 이후 임시총회가 열리면 79개 저축은행이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79개 회원사가 각각 1표를 행사하며 회원사 과반 투표, 3분의2 이상 찬성으로 당선자를 가린다.중앙회 측은 “선거관련 일정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며 “위원회 위원2025.01.27 15:44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함영주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함 회장의 임기는 회추위원 간 무기명 투표를 통해 3년으로 결정됐다.회추위는 지난해 12월 23일 함 회장과 이승열·강성묵 부회장, 외부 인사 2명 등을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함 회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함 회장은 지난 2022년 3월 10년간 하나금융을 이끌었던 김정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새 수장에 올랐으며 이번 결정으로 향후 3년간 더 그룹을 이끌 게 될 예정이다.그룹 안팎에서 함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꾸준한 호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2025.01.18 16:04
일본의 한일 경제협력 단체인 일한경제협회가 차기 회장으로 고지 아키요시 아사히그룹홀딩스 회장을 내정했다.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의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경제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일한경제협회는 한일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기구다.현재 협회 부회장인 고지 회장은 오는 6월 협회 회장에 취임 예정이다. 고지 회장은 1975년 아사히맥주에 입사해 아사히맥주 사장, 아사히그룹홀딩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고지 회장은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기념할 만한 해"라며 "1960년 설립된 협회가 이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제 선진국이 된 한일 경제계의 미래를 향2025.01.09 21:11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3일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당초 축구협회는 지난 8일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선거를 하루 앞두고 허정무 후보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이 나면서 선거가 연기된 바 있다.그러나 야권 후보들은 선거 운영에 여전히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았으므로 축구협회가 제시한 선거 일정에 따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축구협회 선거운영위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선거는 오는 23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선거인 명부 작성을 위한 선거인단 재추첨을 12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선거인 명부는 16일 확정된다. 13일부터 3일간 선거인들이 선거인 명부를 열람하며 개인정보2024.12.23 19:08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가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을 5명으로 압축했다.하나금융은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회장, 이승열 부회장 겸 하나은행장, 강성묵 부회장 겸 하나증권 사장, 외부 후보 2명 등을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외부 후보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회추위는 그동안 다면 평가,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외부 후보 추천, 심층 평판 조회 등의 결과를 참고해 후보군을 선별해왔다.특히 외부 후보가 상대적으로 불리하지 않도록 이날 이들만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회추위원들과의 대면 접촉 기회를 제공했다.이정원 회추위원장은 “외부 최종 후보군 2명은 금융 전문 경영인으로2024.05.09 09:24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제88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1981년 출범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등 7개 시가 참여하는 정책 현안 협의기구다. 지난 8일 시흥시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 등 7개 회원 도시의 단체장 및 부시장이 참석해 경기중부권 도시의 현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주요 회의안건으로 △중앙정부의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건축물 분양을 위한 권리산정 기준일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 건의 △공동주택 하자보수 기한 개선 건의안이 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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