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09:5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청도군의 새로운 수장으로 국민의힘 박권현 후보가 선출됐다. 군의원 선거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지역에서 선전하는 등 변화된 민심이 확인됐다.박권현 후보, 48.16% 득표로 청도군수 당선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청도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권현 후보가 1만3141표(48.16%)를 얻어 당선됐다.김하수 후보는 1만318표(37.82%)를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고, 이승민 후보는 2740표(10.04%)를 얻었다.박권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혁신, 군민 중심 행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군의원 선거, 현역 의원2026.05.27 15:25
청도군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 투자계획은 단순한 재정 확보 절차를 넘어 청도군의 정주 기반과 지역 활력을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도군은 지난 2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투자사업 기획추진단 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 발굴과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사업별 보완 사항,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이 논의됐다.초고령 청도, 지방소멸 대응 더는 미룰 수 없다청도군의 지방소멸 대응이 시급한 이유2026.05.11 09:2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도군 기초의원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갔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청도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는 각각 6명의 후보가 등록해 12명이 출마했다.청도군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7명의 군의원을 선출한다. 후보자들은 지역 개발, 주민 복지, 농업 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출마 후보 가운데는 전·현직 지방의원, 사회단체 활동가, 자영업자, 기업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물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후보는 행정 경험과 지역 활동 이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2026.05.10 13:56
조직 결집·민생경제·도덕성 논란 등 지역 현안이 핵심 변수로 부상6·3 청도군수 선거가 후보 등록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서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과 군정 연속성을 강조하는 ‘안정론’과 새로운 변화와 견제를 앞세운 ‘변화론’이 맞서는 구도로 전개되는 양상이다.현재까지는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와 무소속 박권현 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지지층의 이동과 무당층 표심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다.국민의힘, ‘원팀’ 체제 구축하며 조직 결속국민의힘 김하수 후보는 최근 청도읍 일원에서 도의원·군의원2026.04.29 17:48
청도군이 추진 중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감염병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기능 중심 재설계’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청도군은 지난 28일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82%로, 외부 시스템 비계 해체가 완료되는 등 전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사업비 34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7,442.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1년 보건복지부 공2026.04.25 12:4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도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국민의힘이 현직 김하수 군수를 최종 후보로 확정하면서 선거의 큰 틀이 잡힌 가운데, 출마 예상 인원과 구도, 주요 쟁점을 둘러싼 정치권의 분석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현재까지의 흐름을 종합하면 이번 선거는 2~3명의 후보가 맞붙는 구도 속에서 ‘안정론’과 ‘변화론’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2~3명 압축 구도…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청도군수 선거를 사실상 양자 또는 3자 대결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가 일찌감치 본선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이에 맞서는 대항마가 누가될지 안개속이며. 그러나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인사의 지2026.04.20 14:56
경북 청도군이 토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경계 분쟁 해소부터 정보 접근성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개선 작업이 추진된다.특히 청도군은 민원과를 중심으로 지리정보·지적·토지관리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칸막이 행정’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십 년 묵은 경계 분쟁, 디지털로 해소'20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 지리정보팀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대표적인 핵심 사업이다. 과거 종이 도면 기반 지적도는 실제 지형과2026.04.17 14:55
규제 풀고, 성과로 증명청도군이 규제개혁 성과를 바탕으로 주거·정주 정책까지 확장하며 ‘체감형 행정’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를 반영한 규제개혁 과제 55건을 발굴했다. 또한 민생 관련 허가·지원 기준과 이른바 ‘그림자 규제’ 정비 등 제도 개선을2026.04.12 16:26
청도군 내 새청도농협과 서청도농협 간 통합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12일 지역 농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측의 통합 문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안이다. 규모의 경제 확보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통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서청도농협 측에서는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돌파구로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조합원은 “현재 구조에서는 조합원 혜택 확대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반면, 상대적으로 경영 기2026.04.07 16:02
청도군이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독려하고 나섰다.청도군은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수출·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청도군은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도 지원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관련 중소2026.04.06 16:15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지원사업청도군은 인구 감소와 빈집 증가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빈집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도군은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청도 만원주택 사업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자원으로 재생하고 귀농인, 청년, 신혼부부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2026.04.04 17:29
문제 제기와 사건 개요경북 청도군수 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의 욕설이 담긴 녹취 파일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파일의 생성과 유포 경위, 그리고 이를 둘러싼 보도 과정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수사기관이나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제한적인 상태다.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안은 선거 과정에서의 정보 유통과 언론 보도의 공정성, 그리고 공직선거법 적용 여부가 동시에 문제 되는 복합적 성격을 갖는다.녹취 파일 생성 및 유포 경위에 대한 주장과 한계문제는 김하수 청도 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을 담고 있는 녹취 파일 녹음 시점과 방식, 녹음 당사자, 유포2026.04.02 14:24
청도군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정책인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2일 전했다. 1회차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7월과 10월 2·3회차 행사를 잇따라 열어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교류 환경을 조성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만남 행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청도군은 앞서 진행된 1회차 행사의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1회차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2025.03.11 20:11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청도군의 전 읍면 순회 주민참여 타운홀 미팅이 성공적인 행보를 기록했다.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6일 운문면을 시작으로 이달 7일 각남면까지 한 달간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 주제를 선정하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인·가족 중심의 의식을 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해 선진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읍·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논의해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 간 신뢰와 협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2025.02.04 17:37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및 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읍·면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고수5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민생 소통 행보다.김 군수는 민선8기 중점 추진 과제인 경로당 행복선생님 운영 확대, 경로당 안심 비상벨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경로당 개선점, 청도군의 변화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덕담을 주고 받았다. 김하수 군수는 “어르1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경쟁사 독일 TKMS 70유로 방어선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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