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20:36
단일 기종 운영을 기반으로 기단 현대화와 중·단거리 노선 효율화를 추진해 온 제주항공이 취항 20주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2006년 6월 5일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단일 기종 운영 전략을 유지하며 비용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해 왔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8년 B737-800NG 도입 이후 단일 기단 체제를 이어왔다. 같은 기종을 중심으로 운항하면서 조종사 훈련, 정비, 부품 관리 등을 표준화하고 기재 운영의 유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단일 기종 운영은 정비 비용 절감과 운항 효율 개선으로 이어져 원가 경쟁력을 뒷받침했다. 기단 효율 개선을 위한 현대화 작업도 이어간다. 제주항공은2026.06.01 19:02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신규 취항을 앞두고 여행·레저 기업과 손잡고 하노이 노선 초기 수요 확보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일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한국·베트남 관광 자원 연계와 MICE·레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노이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훈 파라타항공 베트남 지점장, 류창호 하나투어 부사장, 이호성 참빛그룹 부회장이 동석했다.파라타항공은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함께 기업 인센티브 단체와 골프 여행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 여행과 기업 단체 수요를 겨냥한 체류형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항공권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골프, 현지 일정을 묶은 체류형 상품을 마련해 하노이 신규2026.05.28 13:45
대한항공이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을 맞아 유럽 네트워크 확장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차세대 기종 투입을 통해 스위스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비더 호텔에서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양국을 연결하며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해온 취리히 노선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 이석우 대한항공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 대리, 스테판 그로스(Sthfan Gross) 취리히 공항 최고책임자 등2026.05.11 14:51
제주항공이 일본 간사이 지역의 대표 도시인 고베로 향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연다.제주항공은 오는 6월 11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일 오후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15분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4시 15분 고베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베는 오사카, 교토와 인접한 간사이 지역 거점 도시로 개항 이후 형성된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고베 소고기 요리와 빵집 투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고베 포트타워, 메리켄 파크, 누노비키 로프웨이 등 야경 명소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도 위치해 관광객에게2026.04.29 16:37
티웨이항공이 동남아시아 대표 허브 도시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신규 노선을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임직원과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안우진 티웨이항공 부대표, 유근태 티웨이항공 종합통제 총괄 임원, 황영조 티웨이항공 여객지원 담당 임원, 조병태 티웨이항공인천지점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취항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2026.04.27 18:05
국내 항공사들과 동남아 항공사들이 동남아 항공 노선을 둘러싸고 새판 짜기에 나섰다. 일부 항공사들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선 재편을 추진하는 반면 다른 항공사들은 신규 취항을 서두르고 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낭·나트랑·푸꾸옥·방콕·세부·비엔티안 등 관광 수요 비중이 높은 노선에서 감편과 비운항이 이어지는 반면, 하노이 등 일부 노선에서는 신규 취항이 나타나고 있다. 운항 축소는 수요 감소보다 비용 부담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동남아 노선은 항공사간 경쟁으로 운임 조정이 어려운 구조에서 유가, 환율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급유 제한 등 운항 리스크도 부담으로 작용했2026.04.23 09:57
티웨이항공이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해 양국 교류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며 지속적인 수요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에 취항한 이후 1년 동안 206편을 운항하며 승객 약 7만 명을 수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월평균 90% 수준의 탑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제주-가오슝 노선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의 특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실제 전체 탑승객 가운데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되며 현지 개별 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이끌어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현재 해당 노선은 주 4회2026.04.03 20:15
진에어가 김해와 제주 공항에서 신규 국제선 노선을 개설하며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진에어는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의 정식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에어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첫 운항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번에 신설된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직항편이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하며,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 도착한다. 기존 노선은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으나 이번 직항 개설로 영남권 이용객들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제주-홍콩2026.04.03 16:25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의 정치·경제 요충지인 헝가리 직항 노선을 확보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다페스트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에서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2026.03.31 06:16
박완수 경남지사가 30일 "사천공항을 지역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공항에서 열린 섬에어항공 취항식에 침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날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항공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2026.03.23 13:51
파라타항공은 하노이와 삿포로 신규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해당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여행 편의 혜택을 결합한 종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취항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기내 면세품 구매 △통신 △현지 이동 등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혜택을 제공하며 항공권 할인과 함께 부가 서비스 혜택을 결합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수하물 혜택은 기본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에 추가로 5kg을 제공해 골프 장비 등 부피가 큰 짐을 동반하는 여행객의 부담을 덜 수 있다.기내 면세품 구매 시 할인도 적용된다. 5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원이 자동으로 할인되며 해외 여행 시 필수적인 통신 서비2026.03.19 09:57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결정하며 동남아 네트워크 확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13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 A33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50분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간 오전 12시 20분 출발해 한국 시간 오전 6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경제 중심지로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해 상용 수요가 두터운 시장이다. 북부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둔 국내 기업2026.03.16 09:29
파라타항공이 일본 홋카이도 중심 도시인 삿포로 노선에 전격 취항하며 여름 성수기 북해도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에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투입해 매일 1회(주 7회)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운항 스케줄은 여행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출발과 저녁 도착의 '황금 시간대'로 편성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0분 출발해 오후 1시 45분 삿포로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3시 5분 출발해 저녁 6시 10분 인천에 내리는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기재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A330-200은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2026.02.27 06:28
인도 해군이 자국 연안의 수중 위협을 무력화할 최첨단 대잠수함 전투함 '안자딥(INS Anjadip)'함을 27일 공식 취항한다. 인도 남부 첸나이항에서 거행될 이번 취항식은 인도의 해양 주권 수호 의지와 방산 자립(Atmanirbhar Bharat)의 성과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25일(현지 시각) 더힌두, ANI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 해군은 대잠수함 수중함(ASW-SW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조된 8척의 함정 중 세 번째 함정인 안자딥함을 동부해군사령부에 전격 배치한다.천해의 '돌핀 헌터', 국산 무기 체계로 무장한 수중 킬러'돌핀 헌터(Dolphin Hunter)'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안자딥함은 연안 및 천해(shallow water) 지역에서 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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