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0:43
카카오가 지난 23일 광고주와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광고컨퍼런스 '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일상 속 카카오톡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카카오는 톡비즈의 지속적인 성장과 맞춤형 광고 도입으로 지난해 매출 8조 원 규모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또 컨퍼런스에서는 AI 기반2026.04.21 19:15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아마추어 골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제1회 푸르지오·아덴힐CC 아마추어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예선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아덴힐CC 코스에서 라운드를 진행한다. 예선 온라인 대회는 순위 시상으로 아덴힐CC 1박2일 골프 패키지 상품과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예선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 100여 명은 6월 12일~13일 제주도 아덴힐 컨트리클럽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하고, 남녀 각각 1위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 2위에게 상금 1002026.04.20 14:50
카카오가 장애인 사용자와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를 출범하면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서포터즈는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며 접근성 이슈를 실시간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가 출범한 이날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즉 카카오의 이와 같은 행보는 장애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기 서포트즈를 통해 100 여건의 크고 작은 서비스 이슈를 제보받았고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20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한국시각장애인2026.04.16 08:57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이익은 성장하고 있지만 높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6.0% 증가한 259억원으로 예상,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 증가한 275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도 오프라인·국가 간 결제(크로스보더) 등 전반적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늘어나겠지만 4분기 성수기 효과가 제거돼 전 분기대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주식 거래액이 1분기 크게 증가했다. 정 연2026.04.15 17:30
카카오가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피드형인 친구 소식이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불만을 느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처럼 일방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에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하면서 친구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피드형인 '소식탭'을 추가했다. 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과 비슷하게 해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조치였지만, 개편 당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진이 공개되거나 강제로 공개되면서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카카오는 3개월만에 패치를 통해 피드형과 기존의2026.04.15 11: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협약에 따라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2026.04.15 11:02
카카오가 대검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검찰청 찐센터'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5일 카카오와 대검찰청은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하여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찐센터는 카카오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권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는 채널이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카카오 나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카카2026.04.14 15:02
BNK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기업금융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13일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대출 사업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의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2026.04.09 11:0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9일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은 앞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뱅크X'에 이어 3번째 해외 시장 진출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UX·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2026.04.08 17:30
구글이 지난 2월 정부로부터 고정밀 지도를 반출 받음으로써 '구글맵'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도 이상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도 사업을 둘러 싼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구글은 고정밀 지도를 확보하지 못해 내비게이션이나 이동 시간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맵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2026.04.08 10:39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8일 카카오뱅크는 '2026 프레스톡'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CEO들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비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2026.04.08 09:28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국내여행보험이 가정의 달인 5월, 휴가철인 8월, 연말연시인 1월에 가입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출시 1년을 맞아 이 같은 데이터를 8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계약 한 건당 평균 피보험자 수는 7명으로 집계됐다. 100인 이상 대형 단체의 경우에는 건당 평균 140명이 가입했다. 가입자 분포는 연령대별로 20대가 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 이상(25%), 10대(20%), 30대(14%) 순이었다. 여행 목적별로는 관광·소풍이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는 MT·수련회, 30~42026.04.07 14:02
제너시스BBQ 그룹이 닭다리살과 자체 개발한 소스를 활용한 ‘BBQ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밀키트를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에 춘천식 닭갈비 소스를 입혀 구워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밀떡이 함께 포함된다. 조리 시 고구마·양배추·파 등 채소를 더하거나 남은 양념에 밥이나 면을 추가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가정은 물론 캠핑·나들이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BQ 관계자는 “치킨 중심 메뉴에서 확장해 다양한 형태로 닭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한편, BBQ는 올 들어 치킨 외 메뉴 확장2026.04.06 17:59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진행한 'AI TOP 100(CAMPUS)'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카카오가 후원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AI 인재 육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카카오그룹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AI TOP 100’의 스핀오프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참가자들의 전공도 IT를 넘어 경영·사회·예체능 계열까지 폭넓게 분포돼 일상 전반에 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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