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08:46
키움증권은 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 업종 차선호주를 유지했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향 조정의 폭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높아진 수익성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은 이제 하락 사이클 진입 가능성과 그 때 겪게 될 수익성 하락 레벨에 더욱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주가 상단이 제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실적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 흐름과 2027년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의 계약 가격 상승에2026.03.16 08:31
대신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01조원에서 242조원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은 131조원, 영업이익이 4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을 돌파하는 셈이다.류 연구원은 “반도체 초호황과 기술 경쟁력 회복으로 영업이익 1위를 탈환할 전망”이라며 “고객들은 가격 저항보다 물량 확보를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이에 높은 기저 부담 속에서도 강력한 가격 상승2026.01.27 09:07
유안타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2025년 4분기 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본질적인 펀더멘털 훼손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4분기 매출액은 7조6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7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익 부진은 대부분 연말에 반영되는 일회성 비용 영향”이라며 “견조한 2025년 신제품 수요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 기존 시장에 형성된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광학솔루션 부문에서는 아이폰 17 신모델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수요2026.01.23 09:02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동원산업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지만 해외 식품 사업 확장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4분기 매출액은 2조3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11.7%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3.2%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양수산, 포장소재, 물류 부문의 실적 부진이 전사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부문별로 해양수산 부문은 어장 환경 악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비우호적인 어장 환경으로 어획량이 감소했지만 어가 상승2026.01.16 08:48
메리츠증권은 16일 한화엔진에 대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5만3300원으로 목표가까지 상승여력은 10.7%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9.0%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11.7%로 전년 대비 6.1%포인트, 전분기 대비 2.8%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한화엔진의 주가가 기존에 제시했던 적정주가2026.01.12 08:56
키움증권은 8일 휴젤에 대해 저가형 톡신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1158억원, 영업이익을 5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측했다. 이는 각각 시장 기대치를 4%, 6% 상회하는 수준이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동남아 지역에서 저가형 톡신 경쟁이 심화되며 부진했던 3분기와 달리, 가격 및 물량 전략을 병행한 시장 대응으로 실적 선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톡신 부문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필러 부문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4분기2025.12.10 10:20
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의 내년 호실적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11% 오른 27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만 1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321억원으로 컨센서스(2230억원)를 웃돌 전망”이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와 MLCC, 기판에서 고부가 확대 등 믹스 효과가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특히 내년도 영업이익은 1조1400억원으로 2022년(1조1800억원) 이후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 2022년 대비 모든2025.11.04 09:00
유안타증권이 4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2,4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7.5%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2% 상향한 3만 2000원을 제시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이유는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 차익 5560억원 발생에 기인한다”며 “그룹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9% 감소했는데 보험사 인수에 따라 보험금융이자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 시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은행 원화대출은 성장률은 0.5%이며 NIM(순이자마진)은 조달비용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2025.10.17 08:59
IBK투자증권이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2172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 8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 910억원(전년 동기 대비 7.6↑), 1358억원(44.8%↓)으로 추정된다"면서 "약 600명(전체 인력의 5.7%)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172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희망퇴직 직군별 구성 및 지급 조건을 고려하면 희망퇴직 비용은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되며, 내년 500억~600억2025.10.16 08:29
하나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우수한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5.3% 상향한 20만원으로 제시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1조7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601억원으 컨센서스를 약 25.7%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운용환경 개선에 따라 발행어음 운용수익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며 "특히 3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9.4% 증가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1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전분기 대비 42025.08.11 09:22
하나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리테일 부문 성장세와 함께 높은 배당 수익률이 투자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기존과 같은 10만 원, 매수(BUY)를 유지했다.하나증권 고연수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346억 원으로 컨센서스(2384억원)에 근접했다"며 "연환산 ROE는 1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60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전 분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만 주식 관련 성과급 반영으로 판관비는 3052억 원으로 늘었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1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전 분기 대비 13.2%2025.07.11 11:40
IBK투자증권이 11일 GS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 2만 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GS건설의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3.4조원(전년 대비 2.1%↑), 영업이익 1324억원(41.7%↑)으로 추정된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097억 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라며 “2분기 실적은 주요 사업 부문인 건축·주택과 신사업 양쪽에서 모두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특히 신사업 부문의 영국 철골 모듈러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지분율 75%)이 청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잔여 공사에 대한 손실이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S건설2025.05.12 08:49
한화투자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면세점 가치 추가 반영과 유동성 확대 구간에서 내수 소비 반등, 외국인 수요 확대에 따라 백화점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중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밸류업에 진심인 회사의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1분기 현대백화점은 총매출액 2조5546억원, 영업이익 11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976억원)를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지누스의 강한 매출 반등과 반덤핑관세 환입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저마진 럭셔리 중심의 외형 성장에 따라2025.04.25 09:03
하나증권은 25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 3000원에서 3만 4000원으로 4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2년 만에 ‘매수’로 올려잡았다.1분기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서 컨센서스(-607억원)를 상회했다. 석유화학 적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의 서프라이즈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윤재성 연구원은 “신재생 영업이익은 13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5% 대폭 증가했다”며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약 200억원 수준에서 이번 분기에 1292억원(매출액 약 6000억원, 영업이익률 +22%)으로 대폭 개선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2분2025.04.24 08:30
하나증권은 24일 LG이노텍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양호한 수익성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2만 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 5500원이다.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은 4조 9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고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12%, 17%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모든 사업부가 당초 예상대비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면서 "광학솔루션은 비수기에도 프리미엄 중심의 양호한 수요와 관세 부과 이전의 물동량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5% 이상의 외형 성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2
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3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4
"8년 버텼는데 세금 감면은 없다"… 롯데, 베트남 투티엠 '절반의 승리'
5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유조선 2척 피격
6
캐나다 "더 나은 조건 가져와라"…잠수함 입찰 연장으로 한화·TKMS 압박
7
발트해 상공 '일촉즉발'… 나토·러시아 공중 충돌 위기 고조
8
인도, 세 번째 핵잠수함 취역…中·파키스탄 겨냥한 핵 삼축 체계 완성
9
XRP, 솔라나 생태계 전격 합류… ‘wXRP’ 출시로 크로스체인 확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