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4:34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다시 코로나19에 걸렸다.18일(현지시각) AP통신,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연준 대변인은 "파월 의장이 어제(16일)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그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집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다음 달 11∼12일 예정돼 파월 의장의 코로나19 확진이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올해 71세인 파월 의장은 지난해 1월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된 적이 있다. 당시 경미한 증상을 보이면서 수일 내 완쾌했고 금융시장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한편 파월 의장은2024.04.19 11:14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벌금 2000만원이 최종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는 행정권한의 내부위임 및 죄형법정주의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공무원 A씨는 2020년 11∼12월 종교시설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대전의 한 교회에 다녀오고도 역학조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동선을 제대로 말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1년 1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방역당국은2023.11.15 14:01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6일 예정된 금융당국 수장과 금융지주 회장 간 간담회가 20일로 미뤄졌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와 BNK·DGB·JB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 회장 간 간담회가 20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은행권 상생 노력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금융당국 수장과 금융지주 회장 간 회동이였던 만큼 금융권 안팎에서 관심이 컸다. 금융당국은 이 자리에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었지만 불가피하게 김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간담회를2023.11.07 14:57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는 별도 분리조치 없이 다른 수험생들과 한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기준 완화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수능부터 코로나19 격리대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 분리시험실이 운영되지 않는다. 점심식사를 위한 간이 칸막이도 없다. 다만 당국은 격리대상 학생에게 별도 공간에서 점심식사 할 것과 마스크 수시 착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서울시에서 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은 총 10만7423명으로 전년보다 658명 늘었다. 재학생은 5만7293명(53.3%)으로 전2023.07.20 14:54
경기도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들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일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격리 5일 권고, 마스크 착용도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 권고로 전환했다.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위기 단계 조정 전 부천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수는 5월 첫째 주(5.1. ~ 5.7.) 1,864명에서 7월 둘째 주(7.10. ~ 7.16.) 2,389명으로 28.2% 증가했으며, 지난 18일은 하루 확진자 수가 701명에 달해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2023.01.06 15:0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수행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CES 2023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CES 2023을 찾을 예정이었던 최 회장은 동행한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전시회에 참관하지 못하게 됐다.당초 최 회장은 5일(현지시각) 현지 비즈니스 미팅 진행을 위해 예정됐던 당사 부스 방문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수행직원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이날 현장 방문은 모두 취소됐고 비즈니스 미팅도 일부만 화상으로 진행됐다.SK그룹 측은 "최 회장은 즉시 외부 일정을 중단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미 정해진 외부인사 미팅 일부는 취2022.12.26 03:04
중국 공업 중심지인 저장성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만 명에 달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이날 “전국 확진자가 폭증했지만, 24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654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저장성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를 포함한 확진자 수가 폭증한 지역 중 하나다. 저장성 당국은 성명에서 “저장성의 코로나19 감염 정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2023년 1월 1일 신정 전후에 일간 확진자는 200만 명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저장성의 한 공무원은 “지난 일주일 동안 저장성의 발열 클리닉 센터 방문자는 40만8400명에 달해 정상 수준보다2022.12.19 15:51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백신 접종률은 90%가 넘었지만, 정부의 데이터에서 성인의 백신 접종률은 57.9%, 80세 이상 인구의 접종률은 42.3%로 떨어졌다.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백신 접종률이 하락함에 따라 코로나19 사망자가 150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한 여성 주민 캔디스(Candice)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주지인 선전에서 일어날까 우려하면서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에 중국의 시노백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을 맞았지만2022.12.16 15:43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로 인해 중국 당국이 확진자 급증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CNBC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2주 동안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는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고 근로자들이 정상 출근하지 못하게 하는 코로나19 검사 요구 등 규제를 완화해 왔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됐다. 베이징 당국은 “11일 발열 클리닉의 방문자 수가 2만2000명에 달해 전주보다 16배 폭증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플랫폼 ‘111.inc’ 앱의 공동 창업자 위강은 “이번의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는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갑작스럽고 단호하다”고 말2022.11.22 14:27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7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고, 관련 방역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날 중국 당국은 21일 확진자 수가 2만7095명으로 집계됐고, 전날은 2만6824명이었다고 밝혔다. 정저우와 충칭 등을 포함한 도시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중국의 일간 확진자 수는 지난 4월의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중국 금융중심인 상하이의 신규 무증상 확진자는 35명으로 이번 달의 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수도인 베이징은 이틀 연속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중국은 5월 말 이후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 당국은 “중국 다른 지역에서2022.09.14 22:16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국내에서 총 6만9429명이 새로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이는 13일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2만1099명(76.69%) 감소한 것이며 1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 대비 896명(1.27%) 줄어든 수치다.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만4891명으로 전체의 50.25%를 차지했다. 서울이 1만1819명, 경기 1만8827명, 인천은 4245명이었다.비수도권 지역을 신규 확진자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4772명, 경남 4637명, 대구 3542명, 충남 3199명, 전북 2749명, 충북 2693명, 강원 2638명, 전남 2166명, 광주 2160명, 대전 1940명, 부산 1685명, 울산 13342022.08.31 22:01
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만명대 후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99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10만790명보다 2만813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24일 10만9333명보다는 2만9356명 감소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7536명(46.9%), 비수도권에서 4만2441명(53.1%)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325명, 경기 2만156명, 경남 5376명, 경북 4784명, 인천 4428명, 충남 4175명, 대구 4055명, 전북 3443명, 전남 3048명, 충북 3020명, 광주 282022.08.31 19:01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7만15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7만15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8만4281명보다 1만2744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24일 9만899명보다 1만9362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2197명(45.0%), 비수도권에서 3만9340명(55.0%)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1070명, 경기 1만7497명, 인천 3630명, 경북 4776명, 대구 4266명, 경남 4181명, 충남 4175명, 전북 3443명, 충북 3020명, 광주 2810명, 부산 2753명, 전남 2647명, 대전2022.08.30 14:07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의 선전 방문이 끝나자마자 선전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방역 규제를 높였고 다시 봉쇄할 우려가 커졌다고 야후 파이낸셜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커창 총리는 지난 17일 선전에서 6개 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회의를 가졌고, 선전시의 지도자들에게 “경제 발전 안정화를 위해 새로운 활력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선전 2020년의 국내총생산(GDP) 중 약 20%는 하이테크 산업이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리커창 총리의 선전행이 끝난 후 선전의 확진자 수가 급증해 방역 규제를 높였다.약 18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선전은 28일에 본토 확진자 11명이 발생했고, 코로나19 확산세를2022.08.24 21:58
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1만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0만93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3만4483명보다 2만5150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7일 17만70명보다는 6만737명 감소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73명(45.8%), 비수도권에서 5만9260명(54.2%)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7723명, 경기 2만6939명, 경남 7982명, 경북 6417명, 대구 5824명, 인천 5751명, 충남 5411명, 전남 5081명, 전북 4533명, 광주 4100명, 충북 3812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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