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 14:17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하고 지난 3년간 4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 수보다 많은 것이다. 1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2156명이었다. 같은 기간 극단선택으로 사망한 사람은 3만9435명이다. 전문가들은 사회 양극화 심화와 취업난, 경제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극단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지난해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은 25.2명인데, 특히 10대와 20대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다. 10대 자살률은 2018년 5.3명에서 지난해 7.2명까지 늘었으며, 같은 기간 20대 자살률은 17.6명에서 21.4명에 증가했2023.01.26 15:14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와 중증환자 수가 최고치에서 대폭 감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중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수는 이번 달 초의 최고치에서 72% 감소했고, 일간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79%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중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수가 지난 4일 최고치인 12만8000명에 달했고, 23일의 중증환자 수는 3만600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1월 4일 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273명으로 최고치로 집계됐는데, 23일의 사망자 수는 896명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발열 클리닉의 방문자 수는 지난달 22일의 286만7002023.01.25 16: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가 심각하게 우려할 정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포춘지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8주간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가 공식적으로는 17만명을 넘어섰다”면서 “그러나 이는 공식적인 집계일 뿐이고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갑작스런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으로 코로나가 대유행하고 있는 중국 당국이 사망자 규모를 축소해 발표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게 WHO의 시각이다. 포브스는 “WHO는2023.01.19 11:23
중국 설날(춘제)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연구회사 에어피니티는 지난달 29일의 추정치에 하루 1만1000명의 사망자를 추가해 중국의 일간 코로나19 사망자가 3만60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추정치가 대폭 상승하는 것은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당국이 12월 중순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주민들의 행적을 추적하는 ‘행적 코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코드’ 앱을 삭제했기 때문에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관련 정보는 확인할 수 없게 됐다. 중국 교통운송부는 설2022.12.29 16:35
의료 자원이 부족한 중국 농촌지역은 설날 전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3년 동안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해온 중국은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그러나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져 의료보건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일부 국제 보건 전문가는 “제로 코로나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후에 방역 규제를 갑작스럽게 완화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내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0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2022.12.19 14:05
지난 2주 동안 중국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베이징 장례식장과 화장터로 운구하는 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이 많아지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이후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정기적 코로나19 검사 요구, 공공장소 출입 규제 등은 취소됐고, 확진자 자가 격리를 허용했다. 중국 주민들은 관련 방역 규제 완화에 기뻐하면서도 다시 일어날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중국 당국은 지난주부터 무증상 확진자 수 발표를 중단했기 때문에 중국 코로나19 확산 규모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2022.12.19 03:18
중국은 코로나 폭증 이후 공식적인 사망자를 보고하지 않고 있지만 17일(현지 시간) 코로나로 인해 베이징에서 사망한 환자 수가 2700여명에 이른다는 업계 관계자의 주장이 보도되었다.중국에서 코로나19 폭증으로 17일 하루 베이징에서 재택 치료 중 사망한 감염자가 2700여 명에 이른다는 업계 관계자의 주장이 18일 홍콩 매체에 실렸다.외신은 베이징의 병원과 장례식장, 장례 관련 업체 등을 취재한 결과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한 사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베이징 장례 업계 관계자의 이런 전언을 소개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전날 중국 본토에서 신규 지역사회 감염자가 베이징에2021.10.09 05:02
러시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러시아 정부는 "지난 3일 코로나19 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가 890명으로 1주일 동안 5일 째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정부의 코로나19 긴급대응팀은 이 날 하루새 사망자수는 1일 보고된 887명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날 하루 새 신규확진자 수는 1년중 두 번째로 많은 2만5769명이었다.인구 1억4600만명의 러시아는 코로나19 치명률이 유럽에서 가장 높아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거의 21만명이 사망했다.하지만 전국의 신규확진자와 사망자가 끈질기게 계속 증가하는데도 러시아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실시하고2021.07.21 14:46
델타 변이 발생지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실제 사망자가 공식사망자보다 10배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공식적으로 약 41만4000여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과학자들과 보건관계자들은 실제 사망자 수가 축소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5월에 인도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 병원들은 검사도 하지 않고 환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들 대부분은 자택에서 사망해 공식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도 전 수석 경제 고문인 아르빈드 서브라마니안과 글로벌 개발 센터,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들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2021.06.28 11:03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수를 의도적으로 축소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례로 동부 비하르주에 거주하던 실라 싱은 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이후 자택에서 사망했지만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는 전했다. 인도는 공식적으로 39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보건 전문가와 통계학자들은 실제 사망자 수가 크게 축소됐다고 보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인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4~5월 병원 의료시스템 붕괴로 많은 환자들이 검사나2021.01.06 05:25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 올해 들어 불과 5일 사이에 107명이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사망자는 26명이 더 증가했다.올해 들어 사망자는 1일 17명, 2일 25명, 3일 20명, 4일 19명 등이었다.이로써 사망자 수는 작년 말 900명에서 1007명으로 증가, 1000명을 넘었다.특히, 지난달 16일 이후의 사망자만 40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남짓한 사이에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사망자 수는 ▲지난달 16일 12명 ▲17일 22명 ▲18일 11명 ▲19일 14명 ▲20일 15명 ▲21일 24명 ▲22일 24명 ▲23일 17명 ▲24일 17명 ▲25일 17명 ▲26일 20명 ▲27일 15명 ▲28일2020.11.22 09:07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7초에 1명씩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지난달 말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라고 했다. 이 신문은 “미국에서 평균적으로 107초마다 1명이 숨지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전 세계 최고 기록”이라고 분석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과 20여일 만에 ‘정정’을 하게 생겼다. 사망자 수가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15명에 달했다. 16일 1640명, 18일 1920명으로 늘어나더니 2000명을 넘었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은 86,400초다. 이를 고려하면, 불과 42.9초 만에 1명이 숨진 셈이다. 1분2020.11.09 05:48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지난 5월 24일자 신문 1면 전체를 할애, 코로나19 사망자 1000명의 이름을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사망자 1000명의 이름과 나이, 거주지, 직업 등 간단한 프로필과 함께 게재하고 있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이들은 단순한 명단 속 이름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다”는 ‘부제목’을 달고 있었다. 그리고 6개월 가까이 흐른 지금,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기하급수’가 되고 있다. 무려 24만 명을 넘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5시15분 현재 24만3589명이라는 보도다. 만약에 뉴욕타임스가 이들의 명단을 다시 게재한다면, 자그마치 240면에 걸쳐서 보도해야 할 정도로 늘었다. 신문으로는 곤란해서 ‘2020.10.07 05:15
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지난주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말까지 23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IHME)는 새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을 통해 “향후 3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가 배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사망자가 28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지난달 25일 전망보다 약 50만 명 줄어든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 자넷 해처 로버츠는 “코로나19의 전염성 등을 감안할 때 올해 말까지 사망자가 23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은 타당하다”고 공감했다. IHME는 또 올해2020.10.03 18:07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고령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최고령 사망자는 10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감염병 전문병원이라든지 중환자, 위·중증 환자가 전체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기간은 약 22일 정도로 나타났다"며 "이는 지금까지 위중증 환자 전체를 본 것으로 8월 이후, 9월 이후는 더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또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유럽의 경우 중증 이상의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이 열흘이 채 안 될 정도로 우리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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