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06:56
최혜진(롯데)과 김효주(롯데)가 팀 경기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대회는 2명씩 짝을 이뤄 출전하는 이 대회 1, 3라운드는 볼 1개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2, 4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3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경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3라운드 포섬경기.김효주와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쳐 지나 김(미국)-야나 윌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2026.06.12 18:48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국가대표 양윤서(18, 인천여고부설 방통고3)가 한국골프사를 다시 쓰나.한국여자오픈 이틀째 경기는 스코어를 줄이기보다 지키기에 급급한 하루였지만 양윤서는 전혀 다른 골프를 했다.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답게 스코어를 쉽게 뽑아내지 못하도록 코스세팅의 진수를 보여줬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SBI저축은행)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린 서교림(삼천리)은 주말 경기를 볼 수 없게 됐다. 통산 20승의 박민지(NH투자증권)와 신지애(쓰리본드)는 본선에 올랐지만, 함께 샷 대결을 벌인 이예원(메디힐)은 컷 탈락했다.12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 내셔날2026.06.08 09:02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서 전인지는 4위, 김세영은 공동 5위를 차지했다.우승은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앨리(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코다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가진 김세영은 버디 4개, 보기 5개로 1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279타로 5위로 밀려났다. 챔피언조에서 코다와 함께 플레이한 김세영은 코다가 아이언을 잡을때 우드를 선택했을 정도로 거2026.06.07 16:57
행운이 따라줘야 우승하나.에이원CC는 '루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선택했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KPGA투어 6번째 출전만에 우승이다.문동현은 우승다툼을 벌이던 최종일 16번홀(파4)에서 31야드에서 칩샷한 볼이 그대로 핀에 파고들며 '칩인 버디'를 잡은 것이 결정타가 됐다. 7일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최종일 4라운드.문동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김찬우를 1타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2000만2026.06.06 18:44
올해 셀트리온 우승자는 예측하기가 쉽지가 않다.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 1~3타 차에 12명이 몰려 있다. 6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2라운드.서교림(삼천리)이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김수지(동부건설), 김민선7(대방건설)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서교림은 전날보다 18계단, 김수지는 2계단, 김민선7은 5계단이나 순위를 각각 끌어 올렸다.10번홀(파4·405야드)에서 '샷 이글'을 골라내 박혜준(두산We've)과 고지우(삼천리)는 각각 5타씩 줄여 선두그룹과 1타 차로 공동 42026.06.06 11:45
1타만 줄여도 순위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김세영과 유현조가 '톱3'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유지 하고 있다.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타수를 줄이며 '톱10'으로 올라갔다.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앨리(총상금 1250만 달러) 2라운드.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조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4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쳐 김세영, 전인지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선두인 앨리슨 리(미국)과 인 뤄닝(중국)에 1타 차다.김세영은 1타를 잃어2026.06.05 22:32
[양산(경남)=안성찬 대기자]KPGA 선수권 이틀째 경기는 안지민과 최찬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의 반환점을 돌았다.여기에 '장타자' 정찬민이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그룹에 가세헸다.2연패를 노리던 옥태훈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5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우승상금 3억2000만원) 2라운드.안지민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3위 그룹 정찬민, 조우영, 김민준, 이태희를 1타 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안지민은 순위를 4계단 끌어 올렸고, 최찬은 17계단이나 껑충 뛰2026.06.05 12:15
김세영(SporTART) 등 한국선수들이 US여자오픈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메이저 우승이 없는 지노 티띠꾼(태국)은 부진했다.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롯데)는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앨리(총상금 1250만 달러) 1라운드.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2위를 마크했다.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과는 1타 차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김세영은 10, 11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6번홀부터 3개2026.05.31 10:05
이변이 없으면 주수빈이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소미도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 62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2위 이소미, 자매 치지 이와이(일본)와 이와이 아키에, 셀린 부티에(프랑스), 레티샤 벡(이스라엘)을 제치고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주수빈은 우승이 없다.지난해 1승을 올린 이소미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전날2026.05.29 18:55
[양평(경기)=안성찬 대기자]박민지(NH투자증권)가 KPGA투어 20승을 향해 일단 '불씨'를 살렸다. 29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예선: 6853야드, 본선: 674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박민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서교림(삼천리)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박혜준(두산건설 We've)과는 2타 차다.11번홀까지 버디만 4개 골라냈던 박민지는 12번홀(파3·180야드)에서 티샷이 그린 칼라에 떨어져 2온2퍼트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박민지는 이 대회에서 2019년, 2020년2026.05.24 10:26
김시우(CJ)가 CJ컵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며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전날 홀인원한 임성재(CJ)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세계 랭킹 1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우승상금 185만4000 달러)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쳐 공동 2위 셰플러, 윈덤 클라크(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는 준우승 1번을 포함해 올2026.05.23 19:42
박민지(NH투자증권)가 19승에 멈춰버린 '실타래'를 풀것인가.막판 뒤집기가 성공하면 역전승으로 통산 20승이 된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메디힐)도 역전 우승해야 우승 상금 14%를 기부할 수 있다. 다만, 박현경은 우승권에서 너무 멀어졌다.2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9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박민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이율린(두산건설 We've), 전우리(휴온스)와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선두와는 3타 차다.코스가 까다롭기 때문에 잘 하면2026.05.22 19:05
[천안(충남)=안성찬 대기자]한국오픈 우승을 노리는 한국 선수들의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 졌다.'거목(巨木)' 버바 왓슨(미국)이 짐을 쌌기 때문이다.다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다가 LIV골프로 이적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가 치고 올라오면서 '벽'을 넘어야 한다.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와 유민혁(서강고)도 타수를 줄이며 '톱10'에 오르며 정상급 프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올 시즌 KPGA투어에서 우승한 문도엽을 제외하고 모두 컷탈락하는 수모(受侮)를 당했다.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7억원) 2라운드.양지호는 이날2026.05.22 10:27
김시우(CJ) 스폰서 대회인 CJ컵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는 훨훨 날았고, '디페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톱10'을 벗어났다.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우승상금 185만4000 달러) 1라운드.김시우는 이날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든 것이 잘 풀렸다.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키스 미첼(미국), 스테판 얘거(독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 등과 공동 4위를 마크했다. 테일러 무어(캐나다)에 2타 차다.무어는 보2026.05.18 07:05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아쉽게 역전승에 실패했다.우승은 로티 워드(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18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선두와 4타 차로 출발한 유해란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전반 9개홀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낸 유해란은 후반들어 13번홀(파4)에서 3퍼트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해 연장 기회를 잃었다.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2023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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