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00:09
배우 조진웅이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1위에 올랐다.6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배역 전쟁의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 1위는 영화 '아가씨'에 출연해 프랑스 칸까지 접수한 배우 조진웅이 차지했다. 조진웅은 영화 '아가씨'에서 여주인공 히데코(김민희 분)의 후견인이자 이모부인 코우즈키 역을 맡아 생애 처음 노인역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조진웅은 코우츠키 역에 캐스팅됐으나 출연을 고사해 박찬욱 감독이 직접 나서서 그를 설득하면서 출연이 성사됐다는 것.조진웅은 코우츠키 역을 고사한 이유로 "연기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의 충돌지점이 되지 않겠느냐 싶어서 바로 출연을 수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가 출연을 고사한 또 다른 작품은 바로 드라마 '시그널'의 이재한 형사 역이라고. 조진웅은 자신에게 '웅므파탈', '갓진웅' 등의 애칭을 가져다 준 우직하면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이재한 역을 놓칠 뻔 했다는 것. 이에 조진웅은 "시나리오를 못 본 상태에서 무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소리에 단박에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김원석 감독이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설득한 뒤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당시 조진웅은 영화 '사냥' 출연과 겹쳐 살인적인 스케줄임에도 '시그널'에 출연했다는 것.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영화 '아가씨'로 최고의 순간을 누리고 있는 조진웅이 '배역 전쟁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로맨스' 1위에 올랐다.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로맨스' 2위는 배우 송중기가 차지했다.'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사실 캐스팅 되지 못할 뻔 했다고 한다.극중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인한 남성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한 송중기는 현재 무려 14개 광고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김수현, 이민호보다 훨씬 높은 광고료를 받고 있다.제작진은 당초 유시진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2016.04.16 16:06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종방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래도록 회자되는 작품을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그런 작품을 만들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KBS 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열연한 송중기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종방 기자간담회를 개최, "드라마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맡은 유시진이라는 역할을 만족스럽게 끝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들뜨지 않고 웃고 넘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한류스타'가 됐다"는 말에는 "저는 잠깐 인지도가 있는 것이고 진정한 한류스타는 송혜교 누나와 '아시아프린스' 이광수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극중 연인인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했던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어차피 내가 더 좋아하니까"와 15화에서 1년 만에 살아서 돌아온 후에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습니다"를 꼽았다. 시청자들이 '태양의 후예'에서 가장 많이 꼽은 명대사로는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키스를 건넨 뒤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가 있다. 그밖에 명대사로 극중 악역인 아구스가 총에 맞은 상황에서 치료를 두고 고민하는 강모연에게 했던 "그럼 살려요"가 꼽힌다.2016.04.15 18:17
‘유시진 앓이’의 주인공 배우 송중기가 ‘아시아의 프린스’ 이광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지난 14일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근 대한민국에 관련 신드롬을 몰고 온 드라마답게 ‘태양의 후예’는 지난 방송에서 38.8%라는 전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주연 배우 송중기는 군 입대라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이와 관련해 ‘태양의 후예’가 종영한 다음날인 1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송중기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 도중 ‘태양의 후예’ 1회에 깜짝 출연한 이광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송중기는 “광수 씨가 까메오로 출연했는데, 너무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표하며 “광수 씨가 흔쾌히 출연해준 게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까메오로 너무 많이 소비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다. 내가 복귀하는 작품이라 아무래도 많이 도와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송중기는 초심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하기도 하면서도 초심이 변하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그릇이 이전보다는 커졌는데, 초심이 그대로라면 초심을 담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2016.04.14 09:34
'태양의 후예' 15화가 "'늑대소년' 철수의 부활을 연상시킨다"는 혹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최고를 기록했다.13일 방송된 KBS 2 수목극 '태양의 후예' 15화에서 전국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34.8%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38.1%까지 급등했고, 서울 시청률은 37.5%를 기록했다. 그동안 최고 시청률은 지난 6일 방송된 13화로 전국 시청률 33.5%(수도권 35%, 서울 37.5%)로, 15회에서 1.3%포인트 상승했다. 배경이 우르크에서 서울로 옮겨진 13화 이후 드라마 전개는 갈수록 힘이 빠져 15회에서 절정을 달렸다. 14화에서 한번 죽을 고비를 넘긴 유시진이 15화에서 또 한번 생사를 넘나들며 이미 전사 처리한 유시진을 엔딩에서 1년 만에 되살아난 것으로 처리하면서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특별한 내용 없이 남자 주인공 유시진을 죽였다 살렸다를 반복하는 전개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비판을 쏟아냈다. 시청자 이*림씨는 "12회까지 정말 한회도 놓칠게 없는데 13회부터는 영 몰입이 안 된다. 작가와 제작진이 에피소드에 강박이 있으신가? 꼭 일주일씩 끊어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큰 사건을 벌려 허둥지둥 마무리 하느라 주인공 죽였다 살렸다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이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2016.04.14 00:20
전사 처리됐던 송중기가 송혜교와 1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 15화에서 작전 수행중 전사 처리된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가 1년 만에 알바니아로 봉사활동을 간 강모연(송혜교 분)과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이날 방송에서 윤중장(강신일 분)은 알파팀을 모종의 작전에 투입시켰고, 전역 신청서를 냈던 서대영(진구 분)도 함께 작전에 참가했다. 윤중장은 서대영을 호출해 "이번 작전에 자네도 보낼까 하는데, 아니면 지금 바로 전역명령서에 바로 사인할 수 있어. 전역 문제는 알파팀 후임자가 정해지는대로 처리하겠다. 후임자가 언제 정해질지는 모르고"라고 말했다.유시진은 작전에 참가하기 전 강모연을 찾아와 "백화점 간다"며 "3개월 정도 걸리고 계절이 끝날 즈음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전역 문제로 다툰 후 사이가 회복되지 않은 서대영은 윤명주와 인사도 하지 않고 다만 군번줄을 윤명주의 집 대문 손잡이에 걸어 놓고 떠났다. 임수 수행 중 유시진은 총상을 입고 쓰러졌고 함께 있던 서대영도 전사 처리되는 반전이 일어났다.비가 내리던날 윤중장은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최우근(박훈 분)중사로부터 "작전은 종료됐습니다. 시신은 찾지 못했습니다"라는 보고를 받았다.2016.04.13 01:18
배우 송중기가 홍콩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훈남의 면모를 맘껏 과시했다.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12일 늦은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세남 송중기의 5월호 화보 1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송중기', '하퍼스바자'에 해시태그(#)를 달고 "알파팀의 비밀 작전 수행만큼이나 극비리에 촬영된 배우 송중기와의 화보 컷을 공개합니다. 풀스토리는 하퍼스바자 5월호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번 화보는 송중기가 지난 6일 '태양의 후예' 홍콩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모션을 마친 뒤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의 송중기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와인 컬러의 니트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살짝 흐트러진 듯한 헤어스타일로 댄디룩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글자 그대로 정말 완벽하네요(Omg literally so beautiful)", "인도네시아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잘 생겼어요" 등의 댓글이 영어, 스페인어와 그밖의 외국어로 달려 송중기의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KBS 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송중기는 신한류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32개국에 판매를 마친 '태양의 후예'는 현재 2화를 남겨두고 있다.2016.04.08 00:54
피투성이로 실려 온 송중기가 무사히 의식을 회복해 남북고위급 회담을 성사시키는 임무를 완수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화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은 북한군 안정준(지승현 분)상위를 구하려다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상위가 무장괴한들 차량에 납치돼 끌려가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총에 맞은 것. 강모연(송혜교 분)은 의식을 잃은 유시진을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마침내 눈을 뜬 유시진은 남북 고위급 회담 이산가족상봉을 성사시키는 임무를 완수했다. 강모연은 같이 실려 온 안상위도 응급수술을 해서 살려 놓았고 유시진과 안상위는 같은 병실을 쓰게 됐다. 한국군의 철통같은 보안 속에 놓인 안상위는 갖은 심문에도 한사코 입을 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에 유시진은 강모연의 도움을 받아 병원 한적한 곳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갖고 "북으로 가면 너는 죽는다"며 안상위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안상위와 단 둘이 마주 선 유시진은 암호가 담긴 작은 유리용기를 돌려주며 임무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안상위는 "공화국의 반역자를 처단하고 그 배후를 밝히는 것"이란 말을 하며 "최정예 부대로 훈련받은 대원들이 야쿠자나 용병으로 팔려가고 있다"고 개탄했다.2016.04.07 09:04
달달한 멜로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송중기 총상'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40%대에 근접하고 있다.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화가 엔딩에서 고위층 경호를 담당하던 남자 주인공인 유시진(송중기 역) 대위가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것으로 그려지면서 서울 시청률 37.5%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7일 "전날 밤 방송된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전국 33.5%, 수도권 시청률 35%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시청률은 37.5%로 집계돼 자체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12화에서 서울 33%, 수도권 34.3%, 서울 36.6%보다 전부 상승한 것이다. 13화는 극 초반에는 서울로 도착한 의료진과 알파팀의 어수선한 일상이 그려졌으며 중반 이후 부터는 서대영(진구 분)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의 밀당이 이어졌다. 이후 서대영이 윤중장(강신일 분)과의 약속인 '윤명주와 결혼하려면 전역한다'를 지키기 위해 전역을 결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연애담으로 밋밋하게 끝나는가 싶었는데 엔딩에서 '유시진 총상'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패닉으로 몰고 갔다.2016.04.07 00:12
송중기가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6일 방송한 KBS 2 수목극 '태양의 후예' 13화에서는 남북특사 회담을 위해 경호 리허설을 하던 유시진(송중기 분)이 총상을 입은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송혜교 분)은 응급환자가 들어왔다는 말에 급히 병원 밖으로 뛰어나갔다. 총상 환자라는 말에 깜짝 놀란 강모연은 구급차 문이 열리자 경악했다. 구급차에 탄 피투성이가 된 환자는 바로 유시진 대위였던 것. 이날 유시진은 알파팀과 북한의 특사들이 참석하는 회담장 경호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리허설 차량을 기다리던 유시진은 "무전기로 전 팀원에게 알린다. 리허설 차량 위치할 때까지 5분간 휴식"을 명했다. 이후 유시진은 잠시 서대영(진구 분)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분)중위와 이별했다"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괴한이 다가와 순식간에 총을 쏘아 치명상을 입힌 것.이어지는 14화 예고 편에 따르면 강무연은 피투성이로 실려온 유시진에게 심폐소생에 온 힘을 기울이지만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만 간다. 범상치 않은 북한 군인 안정준(지승현 분)상위와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유시진의 등장에 해성병원은 긴장감이 감돈다.안정준은 1화에 등장했던 인물로 서울 에피소드의 열쇠를 쥔 것으로 추정된다.2016.04.05 17:34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한 가운데 5일 정오(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콩에서는 '雙宋(쌍송)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6일 '태양의 후예' 첫 방송을 앞두고 홍보차 홍콩을 방문 중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로 30분 정도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는 동시 시청자가 2만4000여명까지 올라 홍콩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송혜교는 이날 회색 반팔 원피스에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을 선보였고 송중기는 도트 무늬가 들어간 검정색 양복에 노타이의 발랄한 스타일로 기자들을 만났다.드라마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송중기는 "많은 장르가 섞여 있지만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송혜교씨와 저, 진구씨와 김지원씨 등 여러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또 "군복과 캐주얼 중에 어느 복장이 더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에 "유시진 대위는 군복을 입었을 때 더 빛난다고 생각한다. 군복을 입었을 때가 연기하기도 좋고 마음을 가다듬기도 더 좋아서 군복이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전역 한 지 얼마 안 돼 느낌이 남아 있어서 군인 행동을 하기 편했다"고 덧붙였다.송혜교는 "약 3년 만에 한국 드라마 출연이라 연기에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3년 동안 중국에서 작품을 했었기 때문에 촬영이 낯설지는 않았다"며 "연기는 작품마다 어렵다.2016.04.04 09:39
'태양의 후예'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송중기를 비롯해 박보검, 차태현 등을 지지하는 팬들이 '2016 사랑나눔 캠페인'에 앞장선다.이들 배우가 속해 있는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4일 "소속 연예인들의 팬들이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 나눔 캠페인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들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인 '사랑 나눔 캠페인'은 격주 토요일 보육원 놀이봉사와 어린이날 물품후원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블러썸은 "각 배우의 팬들이 같이 어울려 돈독한 정을 쌓아간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팬 문화"라면서 "해마다 참여 인원이 늘어 올해는 15만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블러썸은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송중기, 박보검, 손승환, 차태현, 임주환을 응원하는 팬들이 오는 5월 5일 '명진 들꽃 마을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게재했다. 1~24개월 영유아들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이며 월 2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각 팬클럽 회원들은 1회 지원할 수 있다. 첫째 주 토요일은 차태현 ·손승원·임주환 팬들이, 넷째 주 토요일은 송중기·박보검 팬들이 참여한다. 물품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2016.04.01 22:38
'태양의 후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중기가 1일 밤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송중기는 이날 8시께 논현동에서 본격적인 회식을 가졌다. 원래 강남 모 식당에서 7시 즈음 모임을 가질 예정으나 장소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논현동으로 한 차례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회식 장소 주변에는 중국인 유학생 팬과 취재진을 포함 100여 명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었다. 이날 송중기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노출을 최소화해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나타나 재빨리 식당 안으로 사라졌다. 극중에서 송중기는 유시진 대위 역으로 강모연 역의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100% 사전 제작으로 한·중 동시 방송중이며,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신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12화는 전국 시청률(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제공) 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현재 '태양의 후예'는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호주 등 32개국과 판매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2016.04.01 00:36
알파팀은 중대장을 저버리지 않았다.단 3시간의 블랙 작전으로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가 단독으로 인질이 됀 강모연(송혜교 분)을 아구스(데이비드 멕기니스)의 아지트로 구하러 간 사이 알파팀이 뒤따라와 위기에 빠진 유시진을 구했다.3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군복도 벗고 단독 작전을 펼치다 어린 소년을 인질로 한 괴한의 총에 맞을 뻔한 유시진 대위를 서대영(진구 분) 상사를 비롯한 태백부대 알파팀이 구해내며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겼다. 서대영(진구 분)은 유시진의 뒤에서 나타나 마주오던 괴한에게 총을 쏜 뒤 "알파팀 전원 휴가 복귀했습니다"라며 강모연을 구하는데 일조했다.그 시각 한국에서는 윤중장(강신일 분)과 외교안보 수석과의 인질구출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윤중장이 "인질 구출을 위해 비공식 블랙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보고하자 외교 안보 수석은 "미군이 책임지기로 헸는데 왜 끼어들었느냐"고 문책했다. 이에 윤중장은 "모든 책임은 사령관인 내가 진다"며 "당신들에게 국가 안보란 밀실에서 하는 정치고 내 부하들에겐 청춘과 목숨을 다 바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윤중장은 "목숨 걸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 안보"라며 "당신은 넥타이매고 기자들 모아다가 우아하게 정치 해"라고 일침을 가했다.2016.03.31 23:55
송중기가 하마터면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못 맡을 뻔 했다. '태양의 후예'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가 유시진 대위 역의 송중기가 캐스팅 '0순위'가 아니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연합통신이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후 연출자인 이응복 PD가 "처음 남자 주인공을 선발할 때 송중기는 인상적인 인물이 아니었다"며 "미소년 이미지를 가진 송중기가 건장하거나 우람한 느낌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그는 "제작진이 처음 의도와 다른 상반되는 이미지를 시도하려던 차에 송중기가 군에서 막 제대했다"며 "그는 잘생긴 데다 드라마 대본을 매우 좋아했다"고 덧붙였다.제작사 측에 따르면 송중기가 제대하기 전 유시진 역을 놓고 톱스타급 배우 여러 명에게 출연을 제안했지만, 군인 역할이고 100% 사전제작인 점 등이 부담스러워 거절했다고 한다.드라마 명칭에 대해서 "태양이 다른 사람에게 빛을 가져다주듯이 주인공들이 희생정신을 발휘해 주변 사람에게 온기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 PD는 “촬영 초기 메르스 사태로 한 달 동안 촬영을 중단했고 해외 촬영지인 그리스에서도 우기를 만나는 등 제작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소개했다.2016.03.29 22:48
송중기가 KBS 메인 뉴스인 저녁 '뉴스9'에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출연한다.KBS는 29일 "30일 밤 방송되는 KBS1 ‘뉴스9'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KBS는 29일 KBS 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KBS뉴스 SNS계정을 통해 배우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의 질문을 30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KBS 뉴스 계정을 통해 송중기의 KBS 방문 및 출연 소식을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32개국과 판권을 판매한 상태로 한류 열풍을 다시금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일 밤 드라마로는 '해를 품은 달'(2012) 이후 4년 만에 전국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또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에서는 29일 현재 누적 조회수 15억뷰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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