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5:06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진행되면서 택배업계가 ‘마트발 물량’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영업 제한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포장·반출·배송할 수 있게 되면 점포 기반 배송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이 경우 일반 택배 외에 장보기·신선식품 중심의 물량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새벽배송 가능 점포 수는 약 240개로 집계된다. 기업형슈퍼마켓(SSM)까지 포함하면 새벽배송 대상 점포는 수백 개로 늘어난다.이번 논의는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에 적용되는 자정~오전 10시 영업 제한 규정 완화와 관련되어 있다. 새2026.01.28 09:11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 1855-1236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2026.01.16 11:39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따뜻한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CJ대한통운은2026.01.06 08:46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택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2025.12.19 10:56
북한 해커조직 킴수키(Kimsuky)가 CJ대한통운을 사칭한 택배 문자메시지에 QR코드를 삽입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해커뉴스(TheHackerNews)가 1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킴수키는 배송 조회 앱으로 위장한 악성 앱을 통해 사용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마이크, 문자메시지는 물론 통화기록과 연락처까지 원격으로 빼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택배 문자 가장해 QR코드 스캔 유도한국 보안업체 엔키(ENKI)는 이번 공격이 QR코드와 알림 팝업을 활용해 피해자가 모바일 기기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한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택배 업체를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2025.12.16 16:12
전세 주택에서 아파트 매립 배관 동파로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 거주자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금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매립 배관은 임대인에 관리 의무가 있으므로 임차인에는 배상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은 겨울철 누수·화재·낙하 사고 등으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보험 분쟁 사례를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세 주택의 누수 원인이 임차인이 관리할 수 없는 건물 구조상 하자 등이면, 임차인의 보험으로는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법률상 배상 책임이 임대인에 있는 경우라면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 앞서 건물 소유자가 설치해 건물 구조2025.12.15 09:21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이달 29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택배 대비 배송 속도는 빠르면서도 합리적 운임을 갖춘 서비스로 배송 속도와 비용 사이의 틈새 수요를 잡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내일반값’과 ‘내일택배’는 모두 18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한다. 수거와 배송은 ‘딜리박스 중앙’에서 담당하며 고객은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주 7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일반값’은 기존 반값택배와 동일하게 GS25에서 접수·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변 합 80cm 이내·5kg 이하 상품을 2400원(500g 이하), 2800원(1kg 이하), 322025.10.30 12:5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부터 서울, 용산 등 전국 13개 주요 철도역에서 ‘레일택배’를 운영한다.레일택배는 역사 맞이방에 설치된 무인 택배 발송함을 통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접수는 모바일앱 ‘코레일톡’ 또는 ‘롯데택배’에서 가능하며, 가로 40㎝·세로 40㎝·높이 20㎝, 중량 5㎏ 이내 중·소형 물품만 보낼 수 있다. 요금은 전국 2500원이다. 단,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택배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운영 협력사인 롯데택배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철도역을 중심으로 출·퇴근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여행지에서 구입한 지역 특산물, 기념품 등도 보낼2025.10.22 16:51
최근 택배기사, 카드사, 금융감독원, 검찰 등의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보이스피싱 범행을 일삼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2일 제보자에 따르면, “신용카드가 발급돼 배송 중이다”라는 택배기사의 전화가 왔다. 이에 제보자는 “카드를 발급한 적이 없다”고 하자, 택배기사는 “카드사 고객센터(1661-9559)에 직접 확인해보라”고 안내했다.이후 제보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자 “하나카드 긴급사고예방팀입니다. 잠시 후 상담원을 연결하겠습니다”라는 멘트가 흘러나왔고, 상담원은 명의도용 신고 절차를 안내했으나 제보자가 응하지 않아 다행히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본지 기자가 하나카드 사고예방팀(FDS2025.09.21 20:42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21일 피해 예방 주의보를 발령했다. 양 기관은 명절 전후 물량이 평소보다 10% 이상 늘어나는 만큼 배송 지연, 분실, 파손 등 사고가 잦을 것으로 내다봤다.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최근 3년 반 동안 1149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320건, 2023년 314건, 지난해 327건, 올해 상반기에만 188건이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훼손·파손이 42.3%, 분실이 37.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업체가 배상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다.사업자별 피해 접수 건수는 CJ대한통운이 345건(30.0%)으로 가2025.09.15 11:03
인천광역시는지난 7월부터 택배 지원금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하고 사업명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고 15일 밝혔다. ‘천원택배’는 온라인 거래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천시가 1년 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물류 지원정책이다. 지하철 역사를 거점으로 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민간 택배사와 협력해 택배비를 1000원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제도 시행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는 약 64만 건, 가입 업체 수는 6600개에 달하며, 소상공인들은 건당 평균 2500원의 배송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가격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지난 3월 실시한 설2025.08.11 15:14
카카오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열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별도 앱 없이 요금 비교부터 매장 검색, 실시간 배송 조회까지 가능해졌다.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용자는 이날부터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하다.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으로 실시간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여러 편의점 브랜드의 택배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물품과 도착지 정보만 입력하면 각 편의점 브랜드별 택배2025.08.11 09:24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는 매일 전체 위탁배송업체 택배기사 가운데 휴무를 취하는 기사 비율이 30% 이상으로 6000여 명 규모라고 11일 밝혔다. 매일 전체 위탁배송기사 3명 중 1명은 휴무를 취하고 있는 셈이다.위탁배송기사들의 실질적인 휴식권이 보장되고 있는 것은 CLS가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CLS는 위탁배송업체가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를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CLS 자체 배송인력(쿠팡친구) 배송 지원 등을 통해 백업기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안착시켰다.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CLS는 위탁배송업체 택배기사의 주52025.07.30 16:42
NS홈쇼핑은 30일 환경부 주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공유회’에서 택배 포장재 감축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환경부와 유통업계 19개사가 체결한 자발적 협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식품 상품 비중이 높은 유통 특성을 고려해, 냉매 포장재 절감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NS홈쇼핑은 대체냉매제(PCM) 사용을 확대해 2024년 계획 대비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을 약 95.3톤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계획 대비 16.2% 감소한 수치로, 결과적으로 약 16만 개의2025.07.23 08:59
NS홈쇼핑이 지난 22일 판교 본사에서 한진택배사에 ‘사랑의 생수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들에게 NS홈쇼핑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동반성장 활동이다. 올해 역시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등 주요 파트너사에 약 6만3000병의 생수를 전달했으며, 지난 21년간 누적 전달 수량은 88만 병을 넘어섰다.NS홈쇼핑은 이밖에도 매월 ‘친절 택배기사’ 시상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고, 명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택배기사들의 노고를 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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