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8:39
대신증권은 22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26만2000원이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비중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북 비즈니스 경쟁력이 워낙 강해 실적 차별화가 가능하다”며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순이익은 약 822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6700억원)를 20% 이상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약 1400억원과 저축은행 충당금 환입 등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조달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발행어음 잔고는2026.02.23 16:55
국내 증권업 '빅2'의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는 2025년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가총액과 순위 상승 속도에서는 뚜렷한 온도 차가 확인된다.2024년 12월 30일만 해도 두 회사의 체급은 비슷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4.7조원(75위), 한국금융지주는 4.0조원(89위)으로 격차는 7000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23일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38조5500억원으로 뛰어오른 반면, 한국금융지주는 15조5400억원에 머물렀다. 1년여 만에 격차는 23조원으로 벌어졌다.실적만 놓고 보면 한국금융지주가 밀리지 않는다. 한국투자증권을 거느린 한국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2026.02.12 09:46
한국금융지주가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58%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 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8조 5407억원으로 5.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조 135억원으로 79.9% 늘었다. 증권회사가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40% 상향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임희연 신한2026.02.12 09:13
신한투자증권은 12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40% 상향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 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9.9% 증가한 2조 135억원이다.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면서 "자본 효율성 격차 확대 구간에서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 자본의 복리효과 기반 양극화 최선두 주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에서 주식시장 변동성2026.01.15 09:14
BNK투자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레버리지 산업인 증권업 장점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발행어음을 통한 공격적 자금조달과 영업으로 업종 내 최대 이익을 실현 중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17만4300원이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주주순이익이 2024년 전년 대비 47.1% 상승한데 이어 2025년에도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른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증가와 상품운용손익도 기저효과로 개선되면서 97.8% 늘은 2.1조원의 역사적 최대 실적 예상된다"며 "올해 상품 및 기타손익 감소 예상에도 일평균거래대금(1/14일 50조원이나 80% 수준인 40조원 가정) 큰 폭 증가에 따른2026.01.01 08:07
<한국금융지주>□ 승진◇ 상무보▲경영관리실 박지웅 ▲윤리경영지원실 이상걸 ▲경영지원실 김동현◇ 부장▲경영관리실 최현석 ▲RM실 이재환 ▲RM실 양성원 ▲윤리경영지원실 고승연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영업부 김우식 ▲기획실 김진욱 ▲인사부 김태훈 ▲인수금융1부 박준영 ▲IMA투자전략부 박춘성 ▲서면PB센터 이상현 ▲기업금융3부 이영주 ▲압구정PB센터 이혜정 ▲감사실 조성구 ▲기관영업부 최영호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 부장▲펀드상품부 강규안 ▲기업금융2부 김다운 ▲글로벌사업부 김창섭 ▲IPO&성장금융1부 김헌조 ▲디지털자산전략부 박성진 ▲광양 배민철 ▲안산PB센터 서일석 ▲일산 심주태 ▲글2025.12.31 18:14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6년 1월 1일 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시장 내 선도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부문별 초격차 실현과 조직 전문성 강화,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지주회사에서는 위험관리책임자(CRO) 정영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RM실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준법감시인 조신규 상무보 역시 상무로 승진해 준법지원실장을 함께 맡는다. 양해만 전무는 신임 투자관리실장으로 선임됐으며, 김영우 상무는 경영관리실장, 손해원 상무는 경영지원실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양태원 부사장은 신설 조직인 신사업추진실2025.12.04 08:33
대신증권은 4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성장이 사상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1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워낙 압도적인 수준의 실적을 시현하여 시장의 우려는 이 숫자가 과연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일 것”이라며 “시클리컬 산업이고 이익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지만, 실적 견인을 주도한 부분이 트레이딩이고 구성 내역을 분석했을 때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또 “브로커리지나 IB(투자은행) 수수료수익도 경상적인 수준 대비 증가한 것은 자명하지만 궁극적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한 부문은 트레이딩수익”이2025.11.12 16:25
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 증권사들이 3분기 실적과 시가총액에서 동반 급등하며 증권업계의 위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상위 5대 증권사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2024년 말 대비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움증권은 39계단, 미래에셋증권은 27계단 올라서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였다.키움증권, 113위→74위로 39계단 껑충시가총액 순위 변동(2024년 12월 30일→2025년 11월 10일)을 보면 키움증권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113위에서 74위로 39계단 뛰어올랐으며 시총도 3.0조원에서 8.1조원으로 5.1조원 증가했다.미래에2025.11.12 10:11
한국금융지주가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 호조에 증권가 호평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01%오른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날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8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9%, 전분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배순이익 6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5%, 전분기 대비 25% 늘어나는 등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증권가는 한국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방어 능력과 비이자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다2025.10.30 09:49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4100선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금융지주도 또다시 장중 시가총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4.64% 상승한 18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최고가는 18만6300원까지 찍으며,10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말 약 3조9732억원 대비 2.6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올해 들어 한국금융지주의 몸집은 5월 6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6월에는 7조7,000억원, 9월에는 8조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2025.10.16 10:31
한국금융지주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6% 넘게 오르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1% 오른 1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16만1000원까지 치솟았다.국내 증권사들도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현대차증권은 18만6000원에서 20만2000원으로 올렸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우수한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해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1조7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5.10.16 08:29
하나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우수한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5.3% 상향한 20만원으로 제시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1조7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601억원으 컨센서스를 약 25.7%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운용환경 개선에 따라 발행어음 운용수익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며 "특히 3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9.4% 증가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1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전분기 대비 42025.09.23 13:49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에 동행하면서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 대통령의 뉴욕 방문 기간 중 뉴욕증권거래소(NYSE) 타종 행사와 국가 투자설명회(IR) ‘투자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IR은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확산하고 투자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김 회장이 이끄는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서울대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 “아시아 1등 증권사가 눈앞에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그는 해외 무대 경험도 있다. 지난 2023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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