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5:33
25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1조4000억 원 과징금이 경감될지 주목된다. 은행권은 이번 회의가 마지막 소명 기회인 만큼 대규모 과징금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절차와 규정에 따라 적극 소명하고 있다. 증선위 심의 이후 금융위가 ELS 과징금을 최종 확정하면 은행은 추가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금융투자상품은 자기책임 원칙에 따라 투자해야 하고, '손실 나면 배상한다'는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 ELS 시장 위축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5일에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건을2026.02.12 19:06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대해 제재 수위를 일부 낮춰 1조원대 초중반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에 합산 1조3천억~1조4천억원의 과징금을 결정했다. 이는 사전 통지했던 약 1조9천억원보다 5천억~6천억원가량 줄어든 수준이다.금감원은 “은행들의 사후 수습 노력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반영해 제재 범위와 수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관 제재도 ‘영업정지’에서 ‘기관 경고’로 한 단계 완화됐고 임직원 신분 제재 역시 감경됐다.다만 이번 결과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2026.02.12 09:45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 결과가 이르면 12일 결론이 날 전망이다. 홍콩 ELS 과징금 결론 도출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은행권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 역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은행권에 2조 원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에서의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권 손을 들어줌과 동시에 96%의 은행권 자율 배상이 진행된 만큼 최종 과징금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에 대한 자기책임원칙이 자본시장의 근간인 만큼 더이상 금감원이 반시장적인 판단을 내려선 안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3차2026.02.09 16:07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인수 과정 전반을 검사하는 것과 관련해 “현재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에 대해선 이번주 세 번째 제재심이 개최된다고 밝혔다.그는 “홍콩 H지수 ELS 제재심은 지난해 12월 18일, 올해 1월 29일 두 차례 제재심을 개최했으며 12일 세 번째 제재심이 예정돼 있다”며 “소비자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제재 대상자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신중하고 면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관련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2026.01.29 09:36
금융감독원이 29일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은행권 과징금 부과 규모를 축소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차 제재심에 앞서 은행권(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에 2조 원대의 과징금을 사전 통보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이 투자 손실의 책임이 은행보다 개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면서, 금감원의 제재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홍콩 ELS 상품 투자자 대다수가 투자 경험이 있는 재투자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과징금 산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경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2025.12.18 13:30
은행권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18일, 은행들에 부과될 과징금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사전에 관련 은행들에 2조 원대의 과징금을 사전 통보했으나, 은행들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제재심에서 치열한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은행권 건전성 부담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대규모 자금을 공급해야 되는 만큼 당국이 완화적 기조를 보일지도 관심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제재심에 앞서 은행권(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에2025.11.28 17:09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에 가담한 은행 5곳에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사전 통지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이 같은 사전통지서를 각 은행에 발송했다. 대상 은행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 등 5곳이다. 우리은행도 판매사지만 규모가 작아 사전통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과징금과 과태료의 합산 규모는 약 2조원 수즌으로 알려졌다. 금소법은 금융사가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의 5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중 수입을 홍콩ELS 판매액과 수2025.11.25 18:00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감독규정을 개정하면서 은행들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당초 예상보다 대폭 감경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감독규정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기준율 하한을 1%까지 내리고 내부통제 체계, 사적화해 및 재발방지 노력에 따라 기본과징금의 최대 75%까지 감경할 수 있다.이에따라 은행권 과징금은 최대 8조 원에서 1조2000억~2조5000억 원 수준으로 낮아져 은행주 밸류에이션을 제한했던 가장 큰 요인을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 판매 사태로 인한 과징금 규모가 은행들이 ELS 판매액 16조3000억 원의 7.5~15.75% 수준인 약 1조2000억~2조572025.06.29 07:05
은행권의 신속한 자율배상으로 매듭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였던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일부 투자자들이 배상비율에 불만을 품고 집단소송에 이어 분쟁조정 절차를 신청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ELS 투자 경험이 있거나 가입금액이 크면 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이라도 배상비율을 차감하는 배상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권은 금감원 기준을 토대로 자율배상안을 마련해 이미 다수의 투자자들과 배상을 마쳤고, 일부 투자자 소송전에도 대비하고 있다.29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홍콩 ELS 사태 피해자 모임인 금융사기예방연대를 대리해 은행권을 상대로 대규모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인 법무법인 와2024.10.14 09:02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해 금융사기예방연대를 대리해 대규모 민형사 소송을 준비중인 법무법인 YK가 소송에 참여할 원고인단 모집에 착수했다. 전국 각지에서 홍콩 ELS 사태 피해 상담 건수가 늘고 있어 은행권의 자율배상 대신 추가적으로 소송 참여를 희망하는 피해자들이 상당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YK는 전국 31개 분사무소를 통해 홍콩 ELS 관련 피해 문의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더 많은 피해자들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고 모집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홍콩 ELS 사태는 국내 주요 은행들이 판매한 홍콩 H지수 연계 파생상품이 올 초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촉발됐다. 이로2024.09.13 08:41
국내 한 대형로펌이 ’홍콩 ELS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로 구성된 단체와 손잡고 피해 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법무법인 YK는 금융사기예방연대와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의 법적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홍콩 ELS 사태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법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금사예연은 올해 초 홍콩 ELS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지난 5월 결성한 단체다. 국민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피싱, 대출사기, 금융 사칭 등 금융 사기 관련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홍콩 ELS 사태는 국내 주요 은행들2024.05.30 14:49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로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0.1%포인트(p) 하락하며 악화됐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은행지주회사·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57%로 전분기 말 대비 0.10%포인트(p) 하락했다. BIS 비율은 BIS의 기준에 따른 각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다. 은행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주요 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역시 12.93%, 14.26%로 같은 기간 각각 0.08%p, 0.04%p 하락했다. 반면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0%로 전분기 말 대비 0.01%p 올랐다. 국내은행은 보통2024.05.23 09:48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부터 홍콩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손실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조정 절차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농협은행 원활한 접수를 위해 가입시점별 순차적으로 자율조정대상 고객에게 안내 문자 발송하고 있다. 안내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가입한 계좌 중 H지수 편입 ELT 만기 손실 확정 계좌 또는 중도해지에 따라 손실을 입은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안내 문자를 받은 고객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자율조정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21일 이후 600여건의 자율조정 동의가 접수됐다.앞서 농협은행은 공정하고 신속한 자율조정 진행을 위해 지난 4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자2024.05.17 19:16
최근 홍콩H지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7월부터 만기가 되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은 손실이 없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 홍콩H지수는 전일 대비 0.92% 오른 6,934.70로 장을 마쳤다. 이는 5월 초 대비 7.73% 뛴 수치로 올해 최저점인 지난 1월 22일(5001.95)과 비교하면 39% 가량 올랐다. 홍콩H지수가 7월까지 6500대를 유지한다면 투자자 손실은 16%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6700대를 유지하면 7월 만기가 되는 홍콩 ELS는 손실이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최근 홍콩 H지수가 반등하는 이유로는 중국 경제와 증시가 현재 바닥이라는 전망, 중국판 밸류업(기업가치 상승) 프로그램인 ‘신(新) 국9조(자본시장 가2024.05.16 17:36
SC제일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08억원을 시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1265억원) 대비 67.8% 감소한 수치다. SC제일은행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 1329억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한 데 따른 감소라고 설명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775억원으로 전년 동기(1714억원) 대비 61억원(3.6%) 늘었다.이자이익은 321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의 개선에도 자산 규모가 줄어 전년 동기(3407억원) 대비 5.6%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983억원) 대비 0.7% 증가했다. 소매금융에서 자산관리(WM) 부문의 판매수수료 등이 증가한 영향과, 기업금융에서 시장 변동성 완화로 외환파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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