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3:34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해 1조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MBK 측은 12일 관련 회계 처리는 회계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MBK 측은 김병주 회장이 해당 회계 처리와 무관하며, 상환전환우선주(RCPS) 자본전환과 토지 자산 재평가는 관련 회계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회계 조치는 현금 유입이나 유동성 개선과 무관한 비현금성 조치로, 회생절차 신청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다음은 MBK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전문>최근 홈플러스 회계 처리에 대한 검찰의 주장을 담은 보도에서 사2025.09.01 16:58
최근 논란이 불거진 삼성생명의 회계처리기준과 관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정리하기로 했다”면서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춰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1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장-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란은 삼성생명의 연결기준 실적에 삼성화재의 실적을 포함하는 ‘지분법 적용’이 필요한지를 두고 과열됐다. 이 원장은 이를 두고 “업계 반응과 과거 지침, 회계 기준을 두루 살펴보고 있으며 내부 부서도 검토를 꾸준히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해결하는 것이 바2025.02.05 19:23
빗썸 최대주주로 알려진 비덴트가 금융당국으로부터 46억5000만원의 과징금 부과 받았다.금융위원회는 5일 제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비덴트에 46억5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빗썸의 최대주주는 지분 73.56%를 가진 빗썸홀딩스이며 비덴트는 빗썸홀딩스 지분 34.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전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5억2000만원, 대현회계법인에는 2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비덴트는 2021년 특수관계자 관련 채무 800억원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고 파생상품 부채도 재무제표에 제대로 계상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받았다.금융위는 또한 회계처리기준을 위2024.11.21 09:30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로부터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코스피 상장사 DI동일의 거래가 21일부터 정지된다.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20차 회의에서 DI동일에 대해 감사인 지정 3년, 전 대표이사, 전 담당 임원 2인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을 의결했다. 아울러 증선위는 DI동일과 전대표, 전담당임원 2명, 전임원을 검찰에 고발 등을 의결했다.DI동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회계연도 기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연결대상이 아닌 종속회사를 연결대상에 포함해 자기자본과 수익 및 비용을 과대계상했다. 규모로는 2015년 977억7100만원, 2016년 1030억7600만원, 2017년 1115억5300만2024.05.08 19:1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뒤 이를 공시한 성안합섬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다. 8일 증선위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원사업체인 성안합섬은 횡령 은폐를 위해 매출채권을 허위계상하고 유형자산·관계기업 투자주식의 손상차손에 대해 과소계상 또는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증선위는 성안합섬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8월, 과징금, 감사인 지정 2년, 전 담당임원 해임권고, 임원 해임권고를, 감사인인 안경회계법인의 경우 과징금,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50%, 성안합섬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3년 등을 각각 의결했다.액체 펌프 제조업체인2024.03.20 16:29
두산에너빌리티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161억원을 부과받았다. 이번 과징금은 2022년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셀트리온(13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금융위원회는 두산에너빌리티에 과징금 161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6년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 공사 관련 수주 후 원가 상승에 대한 손실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혐의로 2021년부터 3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리를 받았다.금융위는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를 계기로 2018년 11월 개정 외부감사법(신외감법)을 도입하면서 고의 분식회계 제재 수위를 크게 높였다.2024.02.05 15:58
"이번 판결로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이같이 밝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의 변호인도 5일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지귀연·박정길 부장판사)는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가 모두 증명되지 않는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또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2023.08.16 17:45
가상자산 세금 서비스 플랫폼 크립토택스는 KB국민은행 등이 참여한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전문업체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가상자산 세금처리 업무 전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립토택스의 윤동환 대표와 KODA의 문건기 대표, 그리고 양사 주요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가상자산 세금 처리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크립토택스 측은 KODA의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세무·회계 솔루션 '크립토택스 엔터프라이즈' 제공 △가상자산 회계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양사 간 사업모델 발굴 등의 폭넓은 협력 방안2022.07.20 17:59
금융위원회는 20일 제14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프로텍 등 회사 3곳 등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프로텍에는 5억1300만원, 프로텍 대표이사 등 2인에는 126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기전산업은 3억557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대표이사 등 2인에게도 7100만원의 과징금이 의결됐다.금융위는 티에스텍에는 606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 등 3인에게는 1800만원, 이 회사에 대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하나회계법인에게는 7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2022.06.27 19:03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7일 제1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한 티에스텍에 감사인지정, 담당임원 면직권고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티에스텍은 회사 거래처의 장기간 누적 손실과 실질적인 영업 중단 등으로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과 선급금에 대해 제대로 대손충담금을 설정하지 않고 과소 계상한 사실이 밝혀졌다. 아울러 완전자본잠식 등으로 손상차손의 증거가 있는 매도가능증권에 대해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아 매도가능증권과 자기자본 등을 과대 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선위는 비상장사인 티에스텍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2022.04.01 16:57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은 암호화폐 자산을 부채로 회계처리 해야한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장거래소 및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대신하여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는 기타 회사는 해당 자산을 부채로 회계처리하고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공개해야 한다. 이날 발표된 SEC의 회계 지침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조만간 고객을 위해 보유한 디지털 토큰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해야 한다. 이 지침은 코인베이스 글로벌과 같은 거래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를 보유한 투자자들이 사실상 이들 기업에 무담보 대출을 하고 있다는 게리 겐슬러2021.06.17 05:28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비상장법인 이씨스를 검찰에 통보하기로 의결했다.또 과징금 1억3000만 원과 감사인 지정 2년 등도 결정했다.증선위에 따르면 이씨스는 2015~2020년 비용 항목을 유형자산 취득으로 변경, 회계처리하고 감사인의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원재료를 제외한 임가공 수수료만을 매출액으로 인식해야 함에도 원재료 금액이 포함된 제품가액을 매출액으로 인식함으로써 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2021.06.03 00:0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유니온저축은행 등 2개사에 대한 검찰고발,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유니온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6월~2015년 6월 대출채권 관리용역을 제공받아 지급할 관리수수료가 발생했음에도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고, 부실채권 매각 때 발생한 손실보상금을 관리수수료와 상계하기로 협의했음에도 회계처리를 하지 않는 등 손실보상이익을 과소계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대출채권에 대한 회수예상가액을 잘못 산정해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이에 따라 증선위는 증권발행제한 10개월, 감사인 지정 1년, 회사와 전 대표이사 검찰고발,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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