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1:24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로 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캐롯손해보험과 통합 이후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연계한 전략이 유의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보험 CM(사이버마케팅) 채널로 유입된 고객이 장기보험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본격화됐다고 한화손보 측은 밝혔다. CM 채널 장기보험 매출은 캐롯손보 통합 이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한 시기”라고 말했다.2026.04.06 08:26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EMS)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기록적인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엔비디아의 핵심 서버 제조사이자 애플 아이폰의 최대 조립업체인 폭스콘은 AI 관련 제품의 폭발적인 수요가 클라우드 및 네트워킹 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과 타이베이 현지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급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AI 랙(Rack) 수요 폭발… 3월 매출 역대 최고치 갈아치워폭스콘(공식 명칭 혼하이 정밀공업)은 5일 성명을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 1,300억 신대만달러(약 666억 달러, 한화 약 99조 원)를2026.02.26 14:29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매출 전망을 내놨지만 투자자 반응은 차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회사 설명에도 과열 우려와 중국 변수, 메모리 반도체 부족 문제가 주가를 짓눌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약 780억 달러(약 112조554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월가 평균 전망치 728억 달러(약 105조5000억 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일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800억 달러(약 115조4400억 원)에 근접한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 도중 엔비디아 주가는 한때 1.5% 하2026.02.26 07:56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시장 예상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잠재웠다고 CNBC와 포브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엔비디아는 이날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780억 달러(약 112조5540억 원) 안팎으로 전망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집계 기준 시장 예상치 726억 달러(약 104조7618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엔비디아는 이번 가이던스에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월가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회의론이 제기돼 왔던 만큼 시장은 이번 전망치를 특히 주목해왔다.같은 날 발표된 지난 4분기 실적도 기2026.02.26 07:46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 세계를 달구는 지금, 반도체 제조 설비 시장은 몇 년 만의 대호황을 맞고 있다. 문제는 이 뜨거운 수익의 이면에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시한폭탄이 함께 째깍거리고 있다는 점이다.닛케이와 금융정보 서비스 QUICK FactSet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 9곳의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올해 1분기(1~3월)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 성장률 8%를 두 배 이상 압도하는 수치다. 순이익 규모 역시 전년보다 20% 치솟을 것이 확실시된다.이번 반등은 업계 스스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당초 장비 제조2025.07.07 03:50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아마존이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YR 리서치는 지난 5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마존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내며 목표주가를 255달러로 설정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해 1분기 매출 1560억 달러(약 214조원)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 늘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7% 성장했고, 광고 사업은 19%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11.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0베이시스포인2025.07.03 10:44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주요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년만에 최고 실적을 거두고 부채비율도 160%포인트 낮춘 덕분이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0% 넘게 급감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일 발표한 ‘건설업 정기평가 결과 및 하반기 모니터링 요인’ 리포트에서 올 상반기 신용등급이 바뀐 건설사가 6곳이라고 밝혔다. 이중 두산건설은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올랐다. 두산건설의 기존 신용등급은 B였으나 지난 4월 29일 B+로 올라갔다. 당시 한기평은 “양호한 영업실적 및 자본 확충 등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된 점,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재무부담이 완화될 전2025.05.15 18:48
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주식회사(001340, 대표이사 윤해구, 이하 PKC)가 1분기 매출 646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15일 PKC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6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또한, 지난해 2분기 매출은 591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대비 소폭 줄어든 이후 3분기 629억 원, 4분기 635억 원에 이어 646억원으로 분기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PKC는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백광산업에서 PKC로 변경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54년 창업 이후 오랜2025.05.15 17:57
롯데면세점이 15일 ㈜호텔롯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1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6369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고환율,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감소했지만, 판매 정책 프로세스 재정비 및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 280억 영업적자에서 올해 153억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의지를 증명했다. 직전 분기 510억 영업손익 적자와 비교하더라도 큰 폭으로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과거 볼륨 중심의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전2025.05.15 17:54
’젝시믹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8억원, 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회사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젝시믹스 사업 운영과 재무 건전성 강화, 체질개선 전략 등을 추진해 판관비 감소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글로벌 수출실적이 증가하면서 해외 판매는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일본, 대만, 중국 수출 금액은 전년비 94%이상 상승했으며, 인도네시아, 몽골, 호주 등도 각각 전년비 147%, 77%, 58%이상 성장했다. 현지 수요와 정책에 따라 적합한 마케팅과 판매 체계 등을 강화하고 국가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간 것이 주2025.05.15 16:18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약 1125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7억원으로 191% 대폭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P) 이상 향상된 9.5%를 기록, 셀트리온제약은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절감과 생산 내재화 등을 통해 이익률 확대를 실현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케미컬과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각각 27%, 14%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에 힘을 실었다.케미컬 사업 부문은 총 매출액 약 516억원으로, 기존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성장한 162억2025.05.15 16:00
바이오노트는 공시한 2025년도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1분기 매출액 28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2%,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Vcheck F' 제품 등의 글로벌 시장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동물진단 및 바이오컨텐츠 양사업부의 원가 절감 노력이 이번 수익성 개선의 배경이다. 당사는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신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동물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지난해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2025.05.15 14:19
엠게임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39.8%, 61.8%, 70.2%, 전분기 대비 각 3.0%, 67.3%, 40.5%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는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 유럽에서 2005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2025.05.15 09:37
안다르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67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 22억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안다르는 “글로벌 최고급 수입 원사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원단으로 고품질 애슬레저 신제품 라인업을 적극 확대한 것이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다만, 고환율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안다르는 25SS 러닝, 골프, 비즈니스 애슬레저,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품질 애슬레저 신제품을 적극 확대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러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러닝 레깅스 등 관련 제품들이 시장 내에2025.05.14 16:45
넵튠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당기순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 28.6%, 영업이익 228%가 늘고 순이익은 67.1%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인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 영업이익 18.6% 감소했으나 순손실 107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넵튠의 이번 호실적은 주요 계열사들이 이끌었다. 트리플라는 신작 '고양이 오피스'에 힘 입어 139억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 지난해 1분기 대비 137.6%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터널 리턴' 개발사 님블뉴런의 분기 매출은 6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77.5% 올랐다.지난달 말 넵튠의 모회사 카카오게임즈가 지분을 전량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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