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11:02
지난해 12월 하락세로 돌아선 듯 했던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올해 들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해서다.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날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는 1339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대비 0.34%, 지난해 2월 말 대비 16.92% 올랐다.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해 초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평당 4700만원대를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락세로 돌아선 듯 했2025.03.12 11:06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하고 분양가가 높은 서울 강남권에서 신규 분양이 이뤄지며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120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이전 최고치인 지난해 8월 2474만원 대비 600만원 이상 올랐다.지난달 시도별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3.3㎡당 6941만원으로 지난해 1월(9608만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이어 부산(2409만원), 대구(2399만원), 대전(1664만원), 울산(1551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반면 경기도는 1511만원으로 전월(2496만원)2025.02.17 11:03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3.3㎡(약 1평)당 평균 분양가격은 4413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날 발표한 지난달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을 살펴본 결과 서울 민간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335만원으로 전월(1333만7000원) 대비 0.10% 상승했다.3.3㎡(약 1평)로 환산하면 4413만2000원이다.월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간 분양 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를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1월 아파트 분양 가격과는 차이가 난다.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2814만 5000원으로 전월 대비 0.04% 올랐다. 1년 전과2025.02.07 10:41
떨어질 줄 모르고 치솟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3㎡(1평)당 1600만원대로 떨어지면서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서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1628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2023년 3월 1619만원을 기록한 이후 22개월 만의 최저치다.전국 아파트 평균 3.3㎡당 분양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2000만원 이상을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423만원 하락하며 지난 2023년 3월(1619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이같은 현상에 분양가가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서울 등 분양가가 높은 지역에서 공2025.01.15 16:08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월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2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 가격(공급 면적 기준)은 133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1428만원 대비 6.60% 하락한 수치다.전월과 비교해 내렸으나 전년 동월(1059만원) 대비로는 25.93% 상승했다.㎡를 3.3㎡(약 1평)로 환산하면 4408만 9000원으로, 직전월(4712만 4000원) 대비 300만 원가량 내렸다.같은 기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는 2807만원(이하 3.3㎡ 기준)으로 15.4% 올랐다.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934만원2016.03.24 14:49
삼성물산이 개포주공 재건축으로 첫 공급하는 '래미안블레스티지'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3760만원으로 결정됐다. 삼성물산은 2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가장많은 일반분양 가구수를 모집하는 전용 84㎡의 경우 11억9900만~13억9900만원, 99㎡는 13억5500만~16억190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23개동, 총 1957세대(전용면적 49~182㎡)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총 396세대(49~126㎡)다. 삼성물산 측은 "대모산, 개포공원 등이 인접한 입지적 특징을 담아 특화된 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지 곳곳에 포레스트 가든, 맘스 가든, 힐링 가든 등 6개의 테마정원이 지어지고, 단지에서 개포근린공원으로의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등 80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며 "일반분양 전 세대에는 시스템 에어컨(일부 침실 제외) 및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 및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무상으로 설치되고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2016.03.18 12:33
이달 말 일산에서 분양할 예정인 ‘킨텍스 원시티’가 수도권 분양을 노리고 있는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주간사로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총 2194가구로 공급된다. 아파트의 경우 최고 49층의 주상복합형태로 건설돼 향후 일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개발호재들과 교육시설, 대중교통 등도 중요하지만 현재 예비청약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분양가에 쏠려있다. 아직 건설사 쪽에선 분양가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업계에선 지난해 6월 한화건설이 인근에서 분양한 ‘꿈에그린(3.3㎡당 평균 1410만원)’보다는 높은 3.3㎡당 평균 1500만~1600만원대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킨텍스 주변의 한 중개업자는 “킨텍스 원시티의 경우, 일부 단지 고층에선 한강조망권이 나오고 9000평 이상의 중앙공원도 적용될 예정이라 35평 기준 5억7000만~6억원 사이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층 이상 한강조망권이 나오는 경우엔 6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 조망권이 안 나오더라도 5억7000만원까지는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2015.11.09 10:44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초, 반포, 삼성, 가락 등 강남3구의 재건축 분양이 임박하면서 부동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4000만원대를 넘어서면서 기존 아파트값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지속적인 전세난까지 겹쳐 매매전환으로 갈아타는 수요도 점점 커지고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일부 투자자들도 재건축 분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업계의 최대관심은 재건축 단지들의 분양가에 쏠려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의 분양가를 3.3㎡당 4040만원에 책정했음에도 2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1순위서 마감돼 이달 분양하는 재건축 단지들의 분양가 눈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인지 재건축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사들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분양날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막판까지 조합원들과 치열한 기싸움을 벌여야하기 때문이다. 건설사 입장에선 되도록 분양가를 적게 책정해 일반분양분을 손쉽게 털어내고 싶은 입장이지만, 조합원들은 시세차익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고자 하는 게 보통이다. 최근 분양가를 확정한 가락시영의 경우에도 당초 올 초 분양가를 2500만원대에 잠정적으로 정했지만, 일부 조합원들이 분양가 인상을 요구하면서 2800만원대까지 거론됐다가 지난달 말 2626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2014.08.19 18:51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올 하반기 강남에서 3.3㎡(평)당 분양가 4000만원대의 아파트가 다시 등장할 전망이다.19일 대림산업과 관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강남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분양이 내달 예정된 가운데 3.3㎡당 평균 분양가가 4000만~42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예정대로 분양이 진행된다면 강남 재건축단지 일반분양 최고가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 특히 오랜 부동산 침체 속에 지난 2005년 이후 강남에서 10년 만에 재등장하는 3.3㎡당 4000만원대 물량이여서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앞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난해 12월 1회차 분양당시에도 3.3㎡2014.05.16 10:14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서울의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격이 2008년 고점보다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형아파트 선호와 대형아파트 기피 현상이 이어져 대형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소형보다 낮아진 것.부동산114가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지역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연도별 3.3㎡당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고점을 형성했던 2008년(2,321만원)과 비교해 2013년(1,600만원)에는 평균 31.1% 떨어졌다.2008년 이후 서울 중대형 아파트의 연도별 3.3㎡당 분양가는 ▲2009년 1,759만원 ▲2010년 1,782만원 ▲2011년 1,575만원 ▲2012년 1,944만원 등으로 2012년을 제외하고는 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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