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8:45
내년 1월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계획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리는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기업인 2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절단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2025.10.29 18:45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방한 기간 한중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배터리회사 CATL의 쩡위친 회장과 국영 에너지기업 시노켐의 리판룽 회장, 징둥닷컴의 류창둥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과 양국 기2025.04.01 18:0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와 자동차 보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 대행이 지난달 25일 경제부총리 주재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국무총리급 경제안보전략 TF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열렸다.한 대행은 "3일 (미국2025.03.28 09:2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 달 초 국내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포함한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28일 제계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과 겪는 통상 문제의 해법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4월 2일 직후 서울에서 4대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 권한대행은 4대 그룹 총수로부터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2024.09.18 12:44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포함한 세일즈 외교를 추진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들도 체코를 방문해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 까지 2박 4일 체코 방문 기간 동안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프라하에서 잇따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체코 간 내년 3월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정상 차원의 힘을 보태려는 것이다. 총 24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만큼 경제적 낙수 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정부 이후 고사 위기까지 갔던 원전 사업을 부활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2024.01.16 18:00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정상들도 불참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보스포럼의 명성이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유층의 말잔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이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불참을 결정했다. 그간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의 '공허한 말잔치'2023.09.29 09:41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올해 추석 연휴는 '가족'과 '부산엑스포'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은 이번 추석 해외 출장을 통해 현장을 챙기는 한편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나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과 구광모 LG그룹회장은 국내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하반기 경영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회장은 법정 휴정 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장 점검에 나서며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등 '민간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 회장은 추석 연휴 등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32023.06.07 14:11
삼성·SK·현대차·LG 등 재계를 대표하는 4대그룹이 하반기 전략회의를 잇따라 개최한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가상승 부담, 미중패권경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등 복합위기로 인한 경영외부 변수들로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전략회의를 통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4대그룹들이 이달 말 잇따라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4대그룹 총수들은 전략회의와 더불어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외 경제사절단으로 대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부터 DX·DS 등 사업부문별 경영진과 해외법인장들이 참여하는 글로벌2023.04.19 16:2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이달 하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다. 미국 반도체법(CHIPS Act)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관련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122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 경제사절단은 전경련의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관련 공공기관, 전문가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차례 심의를 거쳤다. 신청 기업들의 비즈니2023.04.18 16:00
4대 그룹 총수와 6대 경제단체장 등 대한민국 기업인 70여 명이 이달 말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한다.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이 구성하는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또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6단체장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등 미국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명확한 사업 계획2023.01.02 10:56
계묘년 새해를 맞이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하고 있다. 오는 5일 시작되는 세계 가전·IT 박람회(CES 2023) 참가를 위해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 2023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을 포함해 주요 그룹 CEO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4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최태원 회장만이 올해 CES에 함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서는 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부회장과 경계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사장 등 대표이사들이 모두 CES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CES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노태문 MX(모바일경험) 부문 사장과2022.06.27 16:1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진희씨 결혼식에 현대가(家)를 비롯한 4대그룹 총수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 회장의 장녀 진희씨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김지호씨와 화촉을 밝혔다. 신랑인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로 김 전 장관은 아주대 총장을 지냈으며, 故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친형이다. 지호씨의 부친인 김선욱씨는 MIT(메사추세츠공대) 박사 출신으로 아주대 교수로 일하다 고용량 축전기 관련기업인 네스캡을 창업했다. 네스캡은 미국 맥스웰에 매각됐으며, 2019년 다시 테슬라가 맥스웰을 인수했다. 화촉을 밝힌 두 사람은 미국 유학시절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가(家)는2022.05.06 17:17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고 LG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6일 인수위 브리핑을 통해 "경제 5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을 취임식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석이 예정된 기업인들은 4대그룹 총수 외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경기업연합회장 등이다. 윤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취임식 이후 예정된 만찬을 통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된 만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만남은 이재용 부회장2021.09.19 09:30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요청에 화답하는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이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면담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청년 일자리 교육기회 사업 ‘청년희망ON프로젝트’ 에 역점을 두고 있어 주요 대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김 총리는 LG와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청년희망ON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해법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르면 이달 중에 LG그룹과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2021.02.03 07:00
최태원(61) SK그룹 회장이 향후 3년간 정부와 재계의 현안과 협력을 이끄는 경제단체 회장으로 첫발을 뗀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부친 고(故) 최종현 선경그룹(현 SK 그룹) 회장의 '사업보국(事業報國:사업으로 국가에 보답한다)' 정신을 계승하게 됐다. 또한 최 회장은 2대에 걸쳐 재계 양대 경제단체 수장을 맡게 됐다. 앞서 고 최종현 회장이 1993∼1998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에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대했다.통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임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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