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3:37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이란 전쟁의 영향이 미반영된 것으로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치솟을 경우, 성장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AMRO는 10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전망치(1.0%) 보다 0.9%포인트(P) 상향한 1.9%로 전망했다. 이는 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치(1.9%)와 일치하며, 정부와 한국은행의 전망치(2.0%)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이다.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전망치(2.1%)보다 0.2%P 낮은 1.9%로 전망했다.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AMRO 미션단이2024.11.25 08:17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 21일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회예산정책처 백경엽 세제분석2과장과 수미오 이시카와 미션단장(Sumio Ishikawa, Mission Chief) 등이 참여했다.국회예산정책처와 AMRO 연례협의단은 한국의 세수결손 문제와 대응현황, 2024년도 세법개정안에 대한 주요 쟁점, 2025년도 세수전망, 국가 및공기업 부채 문제, 정부의 연금 개혁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AMRO 연례협의단은 세수결손 발생 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가이드 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였고, 예산정책처 또한 정부의 세수결손 대응 과정에서 국회와의 협의 등 일정한2024.04.09 09:14
올해 중국 경제가 부동산 부문의 안정과 외부 수요 개선에 힘입어 5.3% 성장할 것으로 아세안 플러스 3(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전망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한국·중국·일본의 3개국 포럼인 아세안 플러스 3의 AMRO는 7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 속에 중국의 부동산 부문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경제 기타 부문에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4.6%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공식 성장률 전망치인 약 5%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AMRO2024.04.08 14:29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한국은 반도체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로 2024년 2.3%의 성장을 전망했다. 물가오름세(인플레이션)는 2.5%로 봤다.AMRO는 8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AMRO는 2024년 아세안+3 지역의 성장은 견조한 내수, 투자·수출 및 관광산업 회복으로 4.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완화된 4.3%를 전망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화 등으로 대부분의 아세안+3 국가들에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AMRO는 여전히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단기적 지역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지정학적 위험 및 기후 변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2022.11.30 15:30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서비스 업체 에잇퍼센트가 30일 '한국 핀테크 산업 동향 및 기업 성장 전략'관련 AMRO 미션단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는 한국·중국·일본과 아세안(ASEAN) 10개국의 거시 경제 조사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경제 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를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연례 협의를 실시하고 있다.AMRO 미션단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국을 찾아 에잇퍼센트를 포함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국내 23개 기관의 전문가 면담도 진행 한다. 이번 방한을 통해 취합된 연구 결과는 2023년 공개되는 한국 연례협의 최종보고서를 통해 발표한다.A2021.03.18 16:00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우리나라 경제가 향후 2년간 강하게 반등할 것이며 확장적인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이 유지돼야 한다고 제언했다.18일 AMRO-한국 연례협의 결과 발표문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대부분의 선진국에 비해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을 적게 받았으며 향후 2년간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한국 경제는 작년 2분기 가파른 성장률 하락 이후 견조한 반도체 수출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지속적인 방역 조치와 고용 회복 불확실성으로 대면 서비스업과 국내 소비 회복세는 계속 뒤쳐지고 있다고 했다.코로나19 팬데믹 우려가 지속되고 백신2019.09.30 16:19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1%로 내다봤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는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각각 2.1%, 2.2%로 전망했다.이는 정부 전망인 2.4∼2.5%, 2.6%보다 최대 0.4%포인트 낮은 것이다.수미오 이시카와 AMRO 이코노미스트는 "계속되는 세계 무역 갈등과 중국, 미국 등의 경제 둔화로 한국 경제가 역풍을 맞고 있다"며 "당국이 성장세를 지지하기 위해 정책적 여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약한 수요와 낮은 유가, 식료품 가격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올해 0.7%로 떨어졌다가 내년에 1.1%로 오를 것이라고 봤다. 이 역시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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