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7:23
GS건설이 AI 활용 역량을 높여 직원 개인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내 AI 경진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경진대회인 ‘AX 레시피’와 교육 프로그램 AI 아카데미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업무 개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GS건설은 임직원 이 직접 AI를 활요해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개최한다. 이 경진대회는 지난해 처음 진행했고 올해는 개인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현업 조직 중심의 팀 단위 방식으로2026.06.17 09:32
GS건설이 체험형 중심 교육을 통해 중소 건설 현장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GS건설은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한다. GS건2026.06.15 16:49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펜트하우스인 124㎡ 2가구와 125㎡ 1가구가 공급된다.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2026.06.15 13:41
GS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오산시 병점역 일대 1만 가구 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맞물린 '오산헤리티지자이'의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공급된다. 병점역 일대에는 1만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이 일대에 공급되는 대단지 중 하나로 향후 생활권 형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2026.06.10 09:39
GS건설이 아파트 입주 이후 공용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보수하는 사후관리(AS)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하자 처리 수준을 넘어 시공 담당자가 직접 입주 단지를 다시 찾아 품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주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용부 관리 프로그램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주차장 등 공용시설을 건설사가 먼저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진행하는 선제형 AS 캠페인이다.기존 공동주택 AS는 입주민 민원이나 하자 접수 이후 보수가 이뤄지는 방식이 일반적이었2026.06.05 09:39
넷마블이 서울 구로 사옥 '지타워(G-Tower)'를 GS건설 계열사에 매각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타워를 약 6976억 원에 매각한다. 보유 자산 대비 8.6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일, 목적은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다.처분 거래 상대는 NH투자증권으로,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의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했다.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는 GS건설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의 신탁펀드인 만큼 실질적인 매입 주체는 GS건설로 보인다. 게임 업계 내에선 올 초부터 넷마블이 지타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매각의 배경으로는 웅진코웨이와 해외 소2026.06.04 09:19
GS건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 달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무리한 출혈 경쟁 대신 사업성이 높은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에 나서면서 업계 내 존재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7조4694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상반기 수주 7조6946억 원을 기록한 현대건설과 빅2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은 최근 경기권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수지삼성4차(수지1구역) 재건축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의2026.06.01 12:47
시공사 교체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새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조합은 지난달 말 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와 GS건설 선정을 최종 의결하며 수개월간 이어진 내홍을 일단락지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 30일 조합 발의안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 및 GS건설 시공사 선정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성남시의 승인 아래 전체 조합원 2268명 중 1154명(50.9%)이 직접 참여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적법하게 성립됐다. 총회 안건으로는 △시공사 공사도급계약(DL이앤씨) 해지의 건 △시공사 선정(GS건설2026.05.21 10:55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열었다. GS건설은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GS건설 관계자는 “팝업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것은 목동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또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번 목동 브랜드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 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2026.05.19 14:32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서 1500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짓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6월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151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세대와 함께 총 2792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59㎡ 233세대, 74㎡ 307세대, 84㎡ 756세대, 99㎡ 218세대, 124㎡ 펜트하우스 2세대, 125㎡ 펜트하우스 1세대로 구성된다.입지는 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위치해 서울과2026.05.04 10:46
GS건설이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이미 4조7000억 원을 돌파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 1979년 준공됐다. 7개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6796억 원으로 3.3㎡당 1020만 원 수준이다.GS건설은 지난 3월 16일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2026.04.30 16:13
DL이앤씨와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DL이앤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4.34%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조7252억 원으로 4.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9.5% 증가한 1601억 원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적 사업 수주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매출총이익은 26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원가율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전반적인 이익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D2026.04.27 10:19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 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했다. 광안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아파트 2090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709억 원이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열린 광안5구역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지난 2월 6일 마감된 1찰 입찰과 3월 13일 열린 2차 입찰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외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도 대방건설이 모습을 보였으나 본입찰에는 GS건설만 도전했다. 이에 조합은 3월 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2026.04.25 21:19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했고, 유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이다.이 사업지는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지하철 2호선 뚝섬역·성수역 이용이 가능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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