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09:29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공급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과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500kV급 HVDC 전력선 2개 공구와 70kV급 중성선 1개 공구로 진행된다. 대한전선은 약 86k2026.06.15 15:21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LS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LS전선은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동해안-동서울 구간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공급 규모는 1단계 약 880억원, 2단계 약 1460억원으로 총 약 2340억원이다.HVDC는 교류(AC) 대비 송전 손실이 적고 장거리 대용량 전송에 유리한 기술이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LS전선은 국가 핵심 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2026.06.12 09:14
한국의 전력·통신 인프라 거두인 대한전선이 격동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통상 제재 장벽 속에서 유럽 해상풍력·신재생 전력망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 인프라 기업들과 연쇄 매머드급 동맹을 체결했다.전 세계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쇼크와 이란 전쟁발 유가 폭탄 속에서 유럽연합(EU) 진영이 러시아·중동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그 핵심 가치사슬의 중심 파트너로 전격 공인받은 셈이다.11일(현지시각) 글로벌 해양 에너지 전문 매체 오션뉴스(Ocean News) 보도에 따르면, 송종민 부회장이 이끄는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벨기2026.06.11 10:29
대한전선이 유럽 해양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10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국빈 방문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한-EU간 에너지 협력 행사다. 포럼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관계자와 지멘스·RWE·TenneT 등 유럽 내 핵심 전력 기업들이 자리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포럼에2026.05.21 14:28
호반그룹이 초고압직류송전(HVDC)·해저케이블 기술로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회동하고 대한전선 유럽본부 현지 전략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김대헌 사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아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내년 준공 예정인 대한전선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현황과 HVDC 해저케이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협업 가능성과 정보 교류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대한전선은 호반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전담하는 계2026.03.20 10:38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20일 한전에 따르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지난 3월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이미 지난해 8개 변환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선정을 완료했으며, 올해 초 경제성·2026.02.26 09:37
효성중공업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점검회를 통해 전력망 주권 확보와 기술 자립 방향을 제시했다.효성중공업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과 연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술 국산화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중공업은 2GW(기가와트)급 전압형 HVDC 시스템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은 재생에너지 연계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이 시스2026.02.04 17:41
대한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턴키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과 발전 기자재,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친환경 신제품과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해 차세대 기술력을 소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2026.02.02 10:04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2026.01.30 12:48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스트 센터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HVDC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준공한 HVDC 테스트 센터는 약 7000㎡(2200평) 규모로 충남 당진 케이블공장 내에 구축해 생산 인프라와의 유기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대 640kV급 육상과 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2025.12.18 08:4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igh Voltage Direct Current·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Marinus Link Pty Ltd)가 발주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km 속 해저 255km 길이의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을 통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2025.12.18 06:52
삼성물산이 말레이시아 건설기업 가무다(Gamuda)와 손잡고 호주에서 1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따냈다. 엣지 말레이시아가 1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가무다는 삼성물산과 절반씩 지분을 나눠 만든 합작법인이 호주 마리누스 링크(Marinus Link) 해저케이블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계약 규모는 27억 링깃(약 972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이 받을 금액은 4억9700만 호주달러(약 4820억 원)다. 건설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지난 9월 우선협상 대상으로 뽑힌 뒤 석 달 만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호주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한다.150만 가구에 전기 보내는 대형 전력망이번 프로젝트는2025.11.24 10:04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화됐다.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해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전송하는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으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은 기존 70℃ 제품보다 도체 허용 온도를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고사양 제품이다. 6월 한국전력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하해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HVD2025.11.04 09:52
LS일렉트릭은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 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에너지로 모든 것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총 108㎡(12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 기술 국산화 역량 △재생에너지 100%(RE100) 에너지 플랫폼 △AI 데이터센터 맞춤형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정부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정책에 발맞춰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연계 장거리 송전과 미래 전력 계통 구축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집중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의 전류형 HVDC 사업자로서 쌓아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 HVDC2025.10.16 15:25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HD현대일렉트릭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지속 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히타치에너지와 ‘HVDC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단계적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HVDC 시스템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앞으로 HVDC 프로젝트의 최적 계약 모델과 실행 구조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정부의 국산화 정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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