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53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젝트 169란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조항의 내용을 반영한 사업이다. 'No Child Left Uns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이 의료, 양육 등 기본권을 보장2026.03.05 09:49
JB금융그룹이 2026년에도 전 그룹차원의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AX(AI Transformation) 실행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며 지속 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JB금융그룹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각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IB 역량 강화 △AX 내재화를 2026년 변화와 혁신의 핵심 실행축으로 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를 재확인 했다.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2026.02.20 09:37
JB금융그룹이 전 그룹차원의 AI 적용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JB금융은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NewTech+비즈니스” 경진대회 – Think More, Code Les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내부 경진대회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아이디어 구현 △빅데이터의 실질 적용 역량 강화 △금융 비즈니스 부서와 IT 개발부서 간 협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또 JB금융지주를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의 총 66개팀이 참가해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융 비즈니스 담당 인력과 IT 인력이 한2026.02.05 17:09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2026.01.21 05:00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대형 금융지주와 차별화된 성장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JB금융은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지방금융지주로서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금융지주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거나, 플랫폼 기업과 연대해 고객풀로 추가로 확보하는 등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에 올해는 시장 선점에 성공한 외국인 대출 영역에서의 사업 다각화와 핀테크와 손잡고 새롭게 진출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주요 경영과제로 △내실 있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 △AX(인공지능 전환) 강력히 추2026.01.15 09:14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일신 상의 사유로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JB금융 부회장이 9일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였지만 임기 시작 9일 만에 일신 상의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했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전북은행장을 지냈고, 올해 초 JB금융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했던 JB금융이 2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백 부회장을 앉히면서 사실상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2025.12.26 14:12
네이버클라우드가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이하 JB금융그룹)과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와 JB금융그룹 계열 3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X, AICC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협력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J2025.10.28 17:02
JB금융그룹이 3분기에 208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JB금융의 역사상 최대실적이다. JB금융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지분 순이익이 57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3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5631억 원) 대비 156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JB금융은 이번 3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부문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이자이익의 경우 JB금융은 51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2% 성장했으며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4.5%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2bp 떨어졌다. 비이자이익은 569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보다 26.4%의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2025.09.26 10:13
JB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매년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상식이다.JB금융지주는 매 분기 실적발표를 그룹 CEO 김기홍 회장이 직접 주관하고,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영진과 이사회가 다양한 IR활동을 통해서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R 행사마다 그룹의 경영 및 재무전략을 상세히 설명하2025.09.23 11:06
JB금융그룹이 1조1000억원 규모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JB금융은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통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 '추석 특별운전자금' 각각 6000억원,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전북은행의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으로 총 5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상업어음 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광주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60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2025.08.04 16:07
J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글로벌 투자 리서치 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여 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AAA’ 등급은 은행업 평가대상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JB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개발 ▲금융 접근성 ▲기업 지배구조 등 부문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평균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JB금융그룹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2025.07.28 08:57
유안타증권은 28일 JB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기록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까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목표가는 2만 40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18.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JB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077억원으로 컨센서스 2016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양행 합산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2bp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2%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부동산PF 관련 규제로 주선 수수료가 대출이자로 구조가 변경되2025.07.25 18:43
JB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이 참여하여 총 2억원의 기부를 결정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 지역의 주택 복구, 수재민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전북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원, 소상공인 고객에게 최대2025.07.24 17:25
JB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370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는 2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대비 0.1% 상승한 37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077억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최대 실적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1%, 총자산이익률(ROA)은 1.11%를 각각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5.8%를 기록했다. 위험가중자산(RWA)은 직전 분기 대비 1.9%포인트(P) 내린 0.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원화대출금 성장률이 1.4%에서 3.4%로 늘었다. 보통주자본(CET1)2025.06.25 04:00
최근 코리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 JB금융지주의 시가 총액이 4조원을 넘긴 채 유지 중이다. JB금융 주가는 연초 대비 30% 가량 올랐고, 2년 새 상승률은 150%에 달할 정도로 몸값을 높였다. JB금융은 2분기 실적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충당금 비용과 일반관리비로 순익 감소를 기록했던 1분기 여파를 털어내고 은행과 캐피털 위주의 성장세가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24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B금융의 시총은 이날 기준 4조1302억 원 규모다. JB금융은 지난 12일 시총 4조 원을 넘긴 뒤 그 이튿날을 제외하고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JB금융 주가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됐던 지난 5월 28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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