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16:31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통화정보 일부가 노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앱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6일 오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서비스 운영 개선 작업 중 캐시 설정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 59분 사이 익시오를 새로 설치하거나 재설치한 이용자 101명에게 다른 고객 36명의 통화 관련 정보가 일시적으로 노출됐다. 노출된 정보는 통화 상대방의 전화번호 일부, 통화 시각, 통화 내용 요약 등2025.11.25 19:00
SK텔레콤(이하 SKT)이 LG유플러스(이하 LGU+)와 정부의 2.6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 재할당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 대역은 롱텀에볼루션(LTE) 용도로 사용되는데 각 사가 주파수를 처음 확보한 시기와 비용, 이후 재할당 조건이 서로 달라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주 공청회를 통해 내년에 만료되는 총 370메가헤르츠(㎒) 폭의 3G·LTE 주파수 재할당 계획을 공개한다. 기존에는 SKT와 KT, LGU+사 각각 155㎒와 115㎒, 100㎒를 할당 받았다. 이번에 갱신하는 과정에서 SKT와 LGU+가 대역 재할당을 두고 의견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정부는 공공자원인 주파수를 이동통신사(이하2025.10.02 08:59
LG유플러스(이하 LGU+)가 취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LGU+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2025.09.16 19:00
KT와 LG유플러스 해킹 침해 사태로 오는 24일에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청문회에 각사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최근 거론되고 있다. 양사는 해킹 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지만,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 상 이동통신사가 해킹 사실을 자진 신고하기 전까지 정부의 조사가 불가능하다. 이에 국회가 직접 나서 해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문회 증인 출석은 각 상임위원회 여야 간사가 조율 후 위원장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다. 글로벌이코노믹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김영섭 KT 대표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의 과방위 청문회 증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2025.08.26 18:21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AI는 움직인다. LG유플러스가 IPTV 고장과 불편을 고객 경험 전에 예측해 해결하는 AI 시스템을 공개하며, '2026년 완전 자율 관리 체계'라는 목표를 내세웠다. LG유플러스는 26일 LG서울역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IPTV 고장 사전 예측과 자동 해결을 담당하는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 조치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소개된 기술은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 AI가 먼저 이상 징후를 감지해 문제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향후 '고객 불만 제로화'를 목표한다고 선언했다.LG유플러스는 우선 UHD4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90만 명 고객에게 시스템을 적용한 뒤, 내년에는 400만 명에 이르2025.08.13 18:13
국내 알뜰폰(MVNO) 가입회선이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LG유플러스가 6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KT를 제치고 도매망 공급 1위 자리를 차지했다.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알뜰폰 가입회선은 1011만6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통신 3사+알뜰폰) 핸드셋 5730만3514건의 약 17%를 차지한다. SK텔레콤 해킹 사건 이후 빠져나간 가입자 일부가 알뜰폰으로 이동한 모양새다. 이 가운데 LTE가 951만 건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5G는 43만 건 수준에 머물렀다. 후불 요금제 기준 알뜰폰 도매망 제공사별 회선 수를 보면 LG유플러스가 347만8442건으로 1위를 기2025.08.13 17:44
LG유플러스는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다.정보보호 대상은 과기정통부 주최·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 시상식이다. 정보보호 기술·서비스·정책 운영 성과를 평가해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LG유플러스는 전사 보안 전략 수립과 AI 기반 악성앱·피싱 탐지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며, 통신사로는 16년 만이다.회사는 보안 거버넌스·예방·대응 체계를 갖추고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포함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운영한다.2025.08.12 10:51
국내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KT의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으면서 1조 원 클럽에 합류했다. SK텔레콤(SKT)는 해킹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무선 매출과 점유율이 동반 하락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실적 성장과 SKT 이탈 가입자 흡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2분기 SKT 해킹 사태가 단기 충격으로 작용하며 KT·LGU+에 가입자 유입 기회를 제공한 모습이다. KT는 AI·클라우드·보안으로, LGU+는 MVNO·스마트홈·IDC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SKT는 해킹 이후 신뢰 회복과 AI 인프라 장기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매출 7조4274억 원, 영업이익 1조148억 원을 거뒀다. 특히 영2025.08.07 13:51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실시간 채널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실시간 채널 이용 비중이 80%인 고객 사용 행태를 반영해 '옵션' 버튼 통합, 음성 검색, 요금제별 채널 보기, 동시 시청 기능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UI/UX 개편을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이다. 시청자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가장 쓰기 쉬운 TV"'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 고객의 실시간 채널 탐색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달부터 순차 적용되고 있으며, 연내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실질 편의를 제공하기 위2025.08.05 10:49
이동통신사 LG유플러스의 온디바이스 (On-device) AI 기반 '안티딥보이스 (Anti-DeepVoice)' 기술이 출시 한 달 만에 보이스피싱 시도 5500여 건을 탐지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안티딥보이스의 AI 음성합성 탐지 정확도가 98%에 이르며, 잠재 피해액 약 2900억 원이 사전 차단했다고 밝혔다. '안티딥보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말 자사의 AI 앱 '익시오(ixi-O)'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상용화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안티딥보이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약 5500건의 위변조 음성을 탐지한 것으로 집계됐다.2025.07.31 14:49
IPTV·OTT 가입 없이도 최신 영화와 인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TV 유료 VOD 서비스 'LG Movies & TV'가 국내에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급과 송출을 맡고, LG전자는 스마트TV 플랫폼을 담당한다고 31일 밝혔다. 'LG Movies & TV'는 LG 스마트TV에 탑재된 앱을 통해 최신 영화 등 콘텐츠를 구매·시청할 수 있는 유료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다. LG전자는 지난해 영국·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서 해당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국내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IPTV·케이블TV·OTT에 가입하지 않아도 최신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기존 스마트TV 고객들은 광고 기2025.07.27 17:41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며 정보 보안 업계에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 암호 체계가 수학적 난제를 푸는 '단일 퍼즐' 구조에 가까웠다면, 양자컴퓨터는 그 퍼즐을 순식간에 풀어낼 수 있는 연산 능력을 갖춘다. 기존 'RSA'나' ECC' 등 소인수분해 또는 이산대수 문제에 기반한 공개키 암호는 양자 알고리즘인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에 특히 취약하다.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될 경우 현재의 암호 인프라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차세대 암호 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를 중심으로 한 표준화와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PQC는 기존의2025.07.23 10:54
LG유플러스가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해 무료 국제 전화와 로밍 데이터 2배 혜택을 담은 요금제 7종을 23일 선보였다. 월 3만 원대부터 선택 가능하며, 2030 청년층엔 최대 60GB 추가 데이터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측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라며 "모바일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인 외국인 고객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업·근로 등을 이유로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약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에 달한다. 장기 체류 외국인만 200만2025.07.23 06:10
이동통신 3사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미디어 UX(사용자 경험)' 고도화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자사 구독 플랫폼 'T우주'를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확장하고 있으며, KT는 IPTV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대화형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콘텐츠 중심의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티빙을 'T우주' 구독 상품 라인업에 추가하며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웨이브·스포티비 나우 등 주요 OTT들과의 제휴를 다양화했다. 티빙은 '광고형 스탠다드(월 4500원)', '스탠다드(월 1만2500원)', '프리미엄(월 1만6000원)'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아2025.07.18 10:58
LG유플러스가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31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도 5301만 원으로 2.8배 늘었다. 또한 피해자의 연령층과 직업군이 다양해지면서 일상 속 예방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와 경기북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캠페인의 첫 단계로 LG유플러스는 '유플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안내한다. 유플위크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연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