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08:40
대신증권은 1일 LS에 대해 최근 공시 정정 이슈에 따른 주가 급락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판단했다. LS ELECTRIC과 LS전선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계열사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했다.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며 “LS ELECTRIC과 LS전선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자회사들의 구조적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27일 LS는 LS ELECTRIC 관련 수주금액 정정 공시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 허 연구원은 “LS가 수주금액을 크게 낮춰 기재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실제 LS ELECTRIC이 직접 공시한 수주금액은 정확했다”며 "2026.05.29 11:32
LS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앞서 분기 보고서에 자회사인 LS일렉트릭의 수주잔액을 오기재한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는 오전 10시25분 전장대비 9.25% 하락한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8%, 28일 6%에 이어 이날까지도 급락하는 중이다. LS는 지난 27일 앞서 제출한 분기 보고서의 수주액 수치를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LS는 지난 15일 자회사인 LS일렉트릭의 수주 총액을 2조3782억원으로 기재했다. 하지만 27일 수주 총액을 238억원으로 수정했다. 실제와 100배나 차이가 났다. 회사 측은 단순 기재 오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6.05.27 09:59
LS일렉트릭이 무선 조명 제어 기술을 앞세워 산업 현장 에너지 절감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장과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전력 사용량이 많은 공간을 겨냥해 조명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리스 사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27일 지난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LS사우타, 메를로랩과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 기반 에너지 절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김성용 LS사우타 대표,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무선 조명 솔루션을 공동으로 영업하고 산업 현장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각 사는 고유한 전2026.05.25 18:17
LS그룹 지주회사 LS가 미국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북미 전력 인프라 쇼티지(공급 부족) 수혜 전망에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따라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지에 이목이 쏠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에 비해 4.41%(2만 3000원) 상승한 54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LS 주가는 18~22일까지 20일을 제외하고는 전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같은 날 LS그룹 내 주요 상장 계열사인 LS ELECTRI도 전날보다 3.50% 오른 28만 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주가 상승은 키움증권이 증권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2026.05.22 10:21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객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데 그치지 말고 압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사업장을 찾아 배전반 생산라인과 스마트공장, 고압차단기 생산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점검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현장 경영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배전 솔루션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구 회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 경쟁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미국2026.05.22 10:20
LS그룹 지주회사 LS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최근 ‘전력망 3법’ 국회 상임위 통과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호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두 배로 상향한 리포크를 내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LS는 전 거래일 대비 6.72% 오른 5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LS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0% 상향 조정했다. LS의 1분기 영업이익은 476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북미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2026.05.22 09:31
키움증권은 22일 LS그룹 지주회사 LS에 대해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70만원으로 100% 상향 조정했다.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1분기 영업이익은 476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7%,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3714억원)를 28%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귀금속·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LS MnM이 귀금속 가격과 황산 가격 강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1896억 원을 나타냈다. 전분기 대비 68%,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수치2026.05.21 10:45
LS에코에너지가 미국 UL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등의 출입통제·CCTV·경보장치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 케이블이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스마트빌딩 확대와 보안 수요 증가 등에 따라 관련 인프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UL 인증은 미국 전기·전자와 건축 자재 분야의 대표 안전 인증 체계다.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 미국 데이터센터와 상업용 건물은 내부 배선에 통신과 전력 케이블이 함께2026.05.20 09:17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960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400만달러(한화 약 960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결점 전력 운용을 가능케 하는 38kV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확산과 클라우드 고도화로 전력 소비량이 폭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저2026.05.19 14:01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시공한다. 통상 대규모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의 경우 글로벌 개발사와의 협업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이력이 사업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CIP를 비롯한 글로벌 개발사들과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저케이블 공급 역량과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글로2026.05.19 09:09
SK증권은 19일 지주회사 업종에 대해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의무소각 등이 맞물리면서 지주회사의 주주환원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주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보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로 평가할 수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2025년 상법 개정을 거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은 축소됐고 베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기 지주회사 주가 수익률도 시장 대비 대체로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의무소각을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의 영향이 올해에도 이어2026.05.18 15:15
LS그룹 비상자사로 케이블 사업을 하는 LS전선은 자회사인 가온전선의 미국 종속회사가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 규모는 2조~4조 원대로 추정된다. 이 회사는 글로벌 테크 기업의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LS전선은 "본건 계약은 장기 공급계약으로 향후 발주처의 PO에 따라 공급 수량 및 금액 등이 확정되는 구조라며 "본 계약에 따른 총공급 금액은 약 2조~4조 원 대로 추정되며 수시공시 기준 금액 이상으로 예상돼 공시했다"고 설명했다.2026.05.18 14:18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배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부터 철저한 납기 준수 등 LS일렉트릭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최근 미국 시장은 실질적인 AI 서비스 확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2026.05.18 09:24
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LS전선과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 가치를 고려하면 LS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으며 오는 2027년을 기점으로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NH투자증권의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0만 원을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7.3% 할인된 수준으로 LS전선,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LS MnM과 LS전선 등 핵심 비상장 자회사들의 이익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LS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조5044억2026.05.14 09:32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하이퐁 생산법인 LS비나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북부 최대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총 60MW 규모로 구축된다. 이는 4~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 구축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와 송전용 케이블 등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베트남 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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