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5:47
증권사들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편의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이며 서학개미와 동학개미 잡기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황 분석 콘텐츠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LS증권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개편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국투자증권, AI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 출시 열흘 만에 120만 뷰 달성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선보인 AI 기반 실시간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이 출시 10영업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데이터의 직관적 해석으로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핵심 정보만 전달한다. 투자자가 복잡한 수치를 일일이 확인하지2026.04.16 09:31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간거래(C2C)가 늘어나면서 LS일렉트릭2026.04.16 09:13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에 성공하면서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로써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2027년까지 약 79억달러 규모로 성장2026.04.16 08:32
LS증권은 16일 현대차에 대해 스마트카 및 휴머노이드 생산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기존 대비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도요타가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제조업 역량에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가치가 더해질 현대차는 프리미엄 부여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는 글로벌 도매 판매 103만3000대, 중국 제외 판매량은 104만2000대를 기록했다”며 “북미 권역을 중심으로 판매량 증가와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 환율 효과로 매출이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터키·전2026.04.15 10:33
LS일렉트릭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이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사용성·심미성·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2026.04.14 16:53
LS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준법정신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준법서약서 서명식'을 가졌다.14일 LS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직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원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전 임직원도 별도 서면 서약을 통해 내부 규정 준수와 책임 이행에 동참했다.서약서에는 내부통제 기준 준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수행, 위법·위규 행위 금지, 권한 범위를 벗어난 정보 이용 제한 등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홍원식 대표는 "내부통제2026.04.14 11:25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북미 하이퍼스케일(초거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와 관련해 1억1497만달러, 한화 약 170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LS일렉트릭의 올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00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LS일렉트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과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계약 규정에 따라 수주 대상은 비공개지만 업계에 따르면 고객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인2026.04.14 11:25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했다. 역대 분기 기준 매출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2026.04.14 10:31
↑베트남 1위 케이블 기업인 LS에코에너지가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S전선 계열사인 LS에코에너지는 유럽과 미국에 대한 초고압 배전 케이블 수출증가와 신성장 동력인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해저케이블 사업으로 성장 중이다.LS에코에너지2026.04.14 10:26
초고압 전압기 등을 생산하는 LS ELECTRIC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액면분할 이후 거래 재개 효과와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수주 기대, 실적 성장 전망이 맞물리며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5.41% 오른 18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LS일렉트릭은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는 5대1 액면분할을 마치고 3거래일간의 거래 정지 후 전날(13일) 거래를 재개했다. 발행 주식 수는 기존 3000만주에서 1억5000만주로 늘었다. 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환산하면 현재 주가는 97만원 수준으로, 지난 1년 새 15만원대에서 6배 이상 급등한2026.04.13 22:27
LS 일렉트릭이 5대1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13일, 전력기기 대장주로서의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켰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S 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3.71%(2만1600원) 오른 17만9200원에 마감했다. 기존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쪼개는 5대1 액면분할로 80∼90만 원대를 호가하던 '고가주'에서 10만 원대 중반의 '접근성 높은 주식'으로 탈바꿈했고, 주식 수가 3000만 주에서 1억5000만 주로 5배 늘어나자 소액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됐다. 이번 급등은 단순한 분할 이벤트 효과를 넘어선다는 평가다. 지난 3월 4일 전쟁 쇼크로 주가가 12만5200원까지 밀리며 시가총액이 18조8000억 원2026.04.13 15:06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의 실전 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LS증권은 미래 세대를 위한 캠퍼스 강연에 나섰고, iM증권은 전문적인 시스템 매매 기법을 전수하는 집중 강좌를 마련했다.■ LS증권, 캠퍼스 찾아가는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아주대편 성료LS증권은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 금융학회 AIFA가 주관하고 LS증권이 주최했다.2023년부터 시작된 이 강연회는 이번이 15번째로,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LS증권2026.04.13 10:07
LS일렉트릭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액면분할 후 주식 거래 첫날이 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15.80% 오른 18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LS일렉트릭은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나누는 5대 1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로, 기업 가치 자체는 변화시키지 않는다.2026.04.10 18:55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높은 종목인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가 400만원대로 상향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LS증권은 1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17% 상향했다. 목표주가수익비율(PER)도 40.3배에서 46.6배로 조정했다.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성장성 중심 펀더멘털 우위와 미국·한국 시장의 우호적 환경, 생산능력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실적 전망도 상향 흐름이다. LS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을 1조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76억원으로 73%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생산능력 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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