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2:21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월동준비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용차 고객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TBX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인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 8종이다. 이 제품들은 한국타이어의 TBR(Truck Bus Radial) 기술인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이 적용돼 안전성, 마일리지, 칩·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8만 원 상당의2025.10.13 09:44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민간LNG산업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에너지통상포럼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약 100여 명의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인사들이 모여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논의를 벌인다.첫 발표자로 나서는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온실가스감축량평가연구단장은 ‘탄소중립 시대, CCUS와 수소의 역할’을 주제로 천연가스 탄소감축의 핵심 기술인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와 수소경제 확산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이어 고윤성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이 ‘제주도 2035 탄소중립2025.10.13 09:44
한화는 사회공헌 플랫폼 나눔비타민과 함께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체결하고, 약 2,000만 원 규모의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따뜻한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이영찬 인사지원팀장과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가정 환경 등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받은 아동들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제휴 매장 중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한화는 더불어 임직원들이 직접 제휴 매장을 찾아 식사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하는 ‘착한가게 응원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 소상공인과2025.10.12 22:59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의 성공적 개최와 한·중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차기 APEC 의장국인 중국 정부 및 경제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중은 경주에서의 APEC CEO 서밋을 한중 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로 삼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최 회장은 10일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의 현황을 돌아보고, 기업 간 교류 확대 등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CCPI2025.10.12 10:08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 공식 데뷔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K‑SHOW 2025에서 가전, 모빌리티, 건축자재,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퓨로텍을 적용한 샘플을 전시하며 글로벌 B2B 고객 확보를 본격화했다.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식의 기능성 소재로, 플라스틱·페인트·고무 등 다양한 기본 자재에 소량만 혼합해도 미생물에 따른 악취, 오염, 변색을 억제하는 항균·항곰팡이 효과를 발휘한다. LG는 유럽의 살생물제 관리법(BPR)과 미국의 연방 살충제법(FIFRA) 등 엄격한 규제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유해성 평가를 이미 마쳤고, 국제 시험인증기관 SGS 코리아와 협업2025.10.10 17:3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모로고로 주 울랑가 지역의 마헨게(Mahenge) 흑연 광산 개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2위 수준의 매장량을 가진 흑연 광산 개발을 목표로 하며,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대영 포스코인터내셔널 중남아프리카지역 담당, 앤서니 마분데 탄자니아 광물부 장관, 존 드 브리스 블랙록마이닝 CEO, 안은주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헨게 광산은 매장량 약 600만 톤 규모의 천연흑연 광산이다. 개발은 호주 자원개발기업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이 주도하며,2025.10.09 14:0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회사 창립 7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의 자세로 100년, 2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행백리자반구십은 백리길을 가는 사람이 구십리를 반으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김 회장은 이날 창립 73주년을 맞아 발표한 창립기념사에서 "안주하고 향유하는 습성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변화가 두려워 편안함에 갇혀버린 자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달라진 위상과 평가에 젖어 관행을 답습하는 순간이 바로 위기의 시작"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그는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선두를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2025.10.09 12:53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LG CNS,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5’ 전시회에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차원의 통합 솔루션인 ‘원 LG’를 선보였다.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칩 직접 냉각 방식의 냉각수 분배 장치(CDU), 냉각판,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직류(DC) 기반 냉각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특히 냉각 용량을 기존 650kW에서 1.4MW로 2배 이상 늘린 신제품을 공개했다. 직류 기반 냉각 시스템은 에너지 손실을 10%가량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한다.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구축 중인 AI 데이터센터의2025.10.08 18:00
LG전자가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사 중 8곳과 전장 부품 및 차량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사업 강화에 나섰다.8일 시장조사기관 마크라인스에 따르면, 이 8개사는 토요타·폭스바겐·현대자동차·기아·제네럴모터스(GM)·스텔란티스·포드·혼다·닛산 등으로, 이들 회사는 최근 전 세계 자동차 판매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텔레매틱스,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과 함께 ‘LG 알파웨어(LG αWare)’라는 통합 SDV 플랫폼을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알파웨어는 플레이웨어(엔터테인먼트), 메타웨어(AR/MR 기반 사용자 경험) ,비전웨어(카메라·AI 기반2025.10.08 16:53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수가 최근 4년 사이 약 19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급과 초급 기능 인력의 감소 폭이 커 향후 건설경기 회복 시 인력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수는 2021년 111만4840명에서 2025년 6월 기준 92만5253명으로 18만9587명 줄었다.연도별로는 2022년에 가장 큰 폭인 11만3629명이 감소했고, 2024년에는 4만5074명, 2025년 6월까지는 7만2411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3년에는 전년 대비 4만1527명이 증가해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기능등급2025.10.07 14:00
국내 전기를 사용하는 제조업체 수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 지연, 중국과의 경쟁 심화, 미국의 관세 장벽 등 복합적인 악재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은 36만6660호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제조업 전기 고객 수가 줄어든 것은 2008년(-1.8%)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올해 들어서도 감소세는 더 뚜렷해졌다. 2024년 7월 말 기준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은 36만5280호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 감소했다. 상반기에만 약 1400곳의 제조업체가 전기 사용을 중단한 셈이다.전기 사용은 실제 산업 활동의 온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2025.10.07 12:57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인증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L은 협동로봇을 비롯한 산업용 로봇 핵심 부품 시험 기반을 구축해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KTL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 로봇시험인증센터를 개소하고, 협동로봇의 성능과 안전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 전용 장비 11종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제품 인증, 작업장 위험성 평가, 실증 시험 등 개발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KTL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로봇용 고성능 동력 전달 핵심 모듈 실증 인프라 구축’ 과제 주관2025.10.06 13:02
최근 5년간 전국에서 867건의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에서 전체의 5건 중 1건꼴로 발생해 가장 많은 피해를 기록했다.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총 867건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73건으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광주(108건), 부산(89건), 서울(85건), 전북(66건), 강원(65건) 등이 뒤를 이었다.지반 침하의 주된 원인은 하수관 손상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운2025.10.06 12:54
중국이 글로벌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IT파인드 웹진에 실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글로벌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반도체 스타트업에 30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총액(571억9000만 달러)의 52.9%를 차지했다. 투자 건수는 1130건(38.2%)으로, 스타트업당 평균 투자금은 6억710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미국은 투자 건수 687건(23.2%), 투자액은 113억9000만 달러(19.9%)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05건(3.5%), 10억1000만 달러(1.8%)에 그쳤다.투자 회수(엑시트) 성공률은 미국2025.10.05 14:23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를 통한 상품 판매, 이른바 ‘SNS마켓’ 시장이 2년 만에 3배로 급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세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SNS마켓업 신고 인원은 2021년 695명에서 2023년 1439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련 수입액은 543억에서 1425억 원으로 약 3배로 치솟았다. 이 성장을 이끈 주역은 30대 여성이다.2023년 기준 수입액 5000만 원 이상 신고자 중 여성 신고자 수는 남성의 약 2배에 달했다(여성 184명 vs 남성 95명).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SNS마켓의 반복적 상업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자 등록과 수입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 “국세청은 과세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안내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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