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0:35
KCC가 산업안전 전시회에서 색채 설계와 기능성 도료, 도장 자동화 로봇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KCC는 오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300개 기업이 12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KCC는 이번 전시에서 ‘Color for Safety(시각안전 디자인 기반 산업현장 안전 혁신)’를 주제로 안전환경디자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안전환경디자인은 작업자가 위험 구역과 피난 동선, 안전 표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색채와 공간, 사인 체계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전시2026.07.07 10:18
한국마사회가 다년간 축적한 문화센터 운영 역량을 결집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 복지 체계를 도입했다. 마사회는 지난 3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그간 아동복지 중심의 지원 사업을 보훈 영역으로 확장한 이번 사업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 등 전국 4개 지역 보훈요양원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노래교실과 꽃꽂이 등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강좌가 개설되며, 기관이 보유한 강사 인력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이 투입되어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시설 제공과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서비스 전2026.07.07 10:03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자금 조달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안정화하는 전략으로 최근 건설업계의 유동성 관리 기조 속에서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완료했다.이번 ABS는 1500억 원씩 두 차례 만기로 나눠 발행됐다. 절반은 만기 1년, 나머지 절반은 만기 1년 3개월 조건으로 구성됐고 KB증권2026.07.07 09:46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직접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도입하며 안전 중심의 공급망 관리 강화에 나섰다. 단순 시공 실적이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안전관리 역량을 협력사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이번 제도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에는 입찰 과정에서 혜택을 부여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 업체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사의 안전 역량2026.07.07 09:35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2026~2035년)’ 발표에 발맞춰 대규모 풍력 발전 단지 개발을 주도하며 산업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 인허가 지연과 정책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남부발전은 국산 터빈 기술을 대거 도입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8㎿급 국산 터빈을 적용하는 영광 야월(104㎿) 단지가 올해 9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 주도형 사업인 부산 다대포(99㎿) 역시 10㎿급 국산 설비를 장착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해상풍력의 랜드마크가 될 신안블루(2GW) 프로젝트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향2026.07.07 09:18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수2지구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1·4지구는 시공사를 확정했고 3지구도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만큼 성수2지구가 성수 재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총 4개 지구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강변 입지와 서울숲, 성수동 상권을 기반으로 K컬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성수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힌다.현재 성수1지구는 GS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고 성수4지구는 최근 치열한 경쟁 끝에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3지구는 시공2026.07.06 17:27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이 비수도권에 기반을 둔 기술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려는 혁신 창업기업들을 위해 현지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다각도로 가동될 전망이다.6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양사가 지난 3일 글로벌 가속화 프로그램인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스타일업(Style Up)과 스케일업(Scale Up)을 통해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에너지, 인공지능 전환(AX), 환경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기술 분야에서 엄선된 비2026.07.06 16:38
주택 공급 과잉과 청약 시장 위축으로 인한 지역별 부동산 경기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7월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리스크 관리를 위한 고강도 모니터터링 구역을 확정했다. 수도권 외곽을 중심으로 미분양 해소 속도가 더뎌지면서 경기 양주시가 다시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된 반면, 미분양 물량을 점진적으로 소화해 낸 대전 중구는 규제 빗장이 풀렸다.HUG가 2026년 7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전국 4개 시·군·구를 선정했다. 6일 HUG 공고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에 이어 경기 양주시가 새롭게 재지정됐으며,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가 유일하게 지정 상태를 유지했다. 지난2026.07.06 16:2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수장 체제를 맞이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조직 혁신에 돌입한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개발의 핵심 축인 LH가 물량 확대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향상을 실현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성훈 LH 신임 사장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개최된 제7대 사장 취임식에서 주택의 공공성 회복과 대대적인 공급 체계 개편을 선언했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택은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로서 국민이 부담 가능한 수준으로 제공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2026.07.06 15:39
전체 인구의 30%가 65세 이상인 일본에서 의료 및 돌봄 인력 부족은 예견된 미래가 아닌 당면한 국가적 위기로 자리 잡았다. 종이 건강보험증 폐지 등 행정 절차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는 일본 정부의 정책 기조와 현장의 인력난이 맞물리면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오사카에서 ‘한-일 스마트 헬스케어 파트너십’을 개최하고 국내 20개 혁신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판로 개척에 나섰다. 상담회가 열린 오사카는 일본 서부의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로, 교토·고베를 아우르는 풍부한 제약 및 연구 인프라2026.07.06 15:37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도시양봉을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철학을 임직원 가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양봉 전문 소셜벤처인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도심 생태계에서 꿀벌이 수행하는 역할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2026.07.06 15:06
SK에코플랜트가 앞으로 시공하는 아파트 단지에 교육과 카페 전문 서비스를 적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한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주거서비스 공급과 사업 협력을 위해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각 사의 전문 서비스를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에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인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커뮤2026.07.06 14:32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았다.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49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시·도가 추천한 22개 대표 사례 중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쳤으며, 가스공사를 포함한 단 5개 기관만이 최종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가스공사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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