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4:42
과천시가 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임대사업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세제 혜택과 의무사항, 등록 및 말소 절차 등 핵심 내용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임대료 증액 제한, 사업자 등록 유지 요건 등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자별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상담과 확인 절차를 병행하도록 안내2026.04.17 14:42
롯데건설이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1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2단지까지 포함하면 총 2,326세대 규모의 대형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향후 분양이 예정돼 있다.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2026.04.17 14:41
울산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리스크 대응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채집·분석 수준을 넘어, 실제 인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를 가늠하는 정밀 감시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체 생태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단순 개체 수 아닌 '감염 위험도' 본다"기존 진드기 조사가 서식 여부나 개체 수 파악에 머물렀다면, 이번 사업은 병원체 보유 여부까지 포함한 '위험도 평가'에2026.04.17 14:37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4명 이상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2026.04.17 14:37
의왕시가 동절기 휴장을 마친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하며 시민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선다.시는 시설 개선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금천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9홀 규모의 생활체육 시설로, 자연 녹지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왔다.시는 개장 이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개선 사항을 분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동절기 휴장 기간을 활용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 펜스를 보강해 이용 안정성을 높이고, 코스 난이도를 조정해 초보자2026.04.17 14:37
여주시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6일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자원봉사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조사항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자기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특별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2026.04.17 14:22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실사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기업의 인권경영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시장에서 기업과 인권이 핵심 이슈로 부상하며, 특히 유럽연합(EU)이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을 통해 인권실사를 법적 의무로 규정하는 등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인권경영 체계2026.04.17 13:24
하남시는 겹벚꽃과 튤립, 맨발 산책길, 대형 음악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서울 근교 대표 봄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자연 체험과 문화 공연, 지역 상권 소비까지 연계한 ‘체류형 봄 관광’을 선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겹벚꽃과 튤립…벚꽃 이후 이어지는 봄의 풍경왕벚꽃이 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겹벚꽃이다.미사경정공원 일대에는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겹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개화하는 특성으로 봄의 여운을 한층 길게 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2026.04.17 13:20
양주시와 서울 용산구가 공공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선다.양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용산구와 ‘상생발전을 위한 체육시설 조성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일대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양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사업을 주관해 시설 조성과 운영을 맡고, 양주시민에게도 이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2026.04.17 13:20
연천군이 전국 민원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나등급’을 획득하고,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 원도 확보했다.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기간은 전년도 9월부터 해당 연도 8월까지이며,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연천2026.04.17 13:19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동남아시아 주요 마이스(MICE) 시장을 겨냥한 해외 마케팅에 나서며 국제행사 유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마이스 박람회와 로드쇼에 잇따라 참가해 ‘고부가가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우선 14~15일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TMS APAC)’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마이스 전문 행사로, 올해는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주목받았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2026.04.17 13:19
급가속 줄이면 유류비 ‘수십만 원 절감’…에너지 절약 총동원국제 에너지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이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확산에 총력전에 나섰다. 운전 습관만 바꿔도 연간 수십만 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체감형 절약 캠페인’이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순차 참여하는 방식이다.“운전 습관이 곧 돈”…연비 최대 30% 차이급가속과 급제동이 반2026.04.17 12:19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다. 단순한 지역 축제의 틀을 벗어나 도자산업과 문화예술, 기술과 지역공동체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무대로 거듭난다.이천시는 오는 24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 및 ‘명장의 작업실’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Wi-Fi 기반 방문객 통계 분석 등 데이터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해 축제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축제 공간을 문화예술의 체험형 놀이터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 900m 도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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