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7:31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6720억원과 영업이익 3759억원의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43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5억원 감소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늘어났고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4294억원과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 감소했지만,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3%가 늘고 영업이익이 14% 늘었다.2026.01.26 17:29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위장약 겔포스에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미래 세대가 그려낸 우주 개발의 꿈을 국민 위장약인 겔포스를 통해 알리고자 기획됐다. HIS Youth는 지난 2024년부터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우주과학 경진대회다. 미래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초등부는 그림 공모전, 중·고등부는 연구 제안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나사, 액시엄 스페이스 등2026.01.26 16:28
약가 인하 개편 정책으로 정부와 업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제약 업계는 개편안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에 대한 일환으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약가 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의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힘 소속 백종헌 의원 외 2인의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해 약가인하와 관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약가 인하는 연구개발로 전환하는 상위 기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구조로 돼 있다는 것이다. 모든 기업을 하향 평2026.01.26 16:17
제약 업계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산업 육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의 이 같은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약가 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힘 소속 백종헌 의원과 한지아 의원, 안상훈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했다. 토론회 발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신의 의약품 급여·약가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법조인들이 맡았다. 박관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민 보건에 끼치는 영향 분석’, 김현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지속가능한 약가 제도 개선2026.01.25 08:00
의대 증원 증원을 놓고 사회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의사 단체들은 현 수준의 의대 정원 유지를 고수하고 있으며 타 의료 직군과 환자들은 증원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무리한 정책을 쓰다보니 의사 단체들이 반발이 장기화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현재 법에 의거해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가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해 사회갈등 유발 요인을 줄였다. 찬성과 반대가 극명하게 나뉘는 정책이다보니 사회갈등은 불가피하다. 이에 본지는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각 단체별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취재해봤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추계위가 진행하고 있는 의대 정2026.01.25 08:00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교환사채(EB) 발행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케미칼과 신풍제약, 대원제약에 이어 올해 HLB생명과학도 EB를 발행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EB발행은 고위험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지난해 발간한 ‘제약혁신 수익성 측정’에서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임상 성과 개선으로 일부 투자 환경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나, 자산당 평균 22억3000만 달러(약 3조2690억 원)에 이르는 R&D 비용 부담은 여전히 제약·바이오산업의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제약 업계 A연구원은 “합성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의약품으2026.01.23 16:20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와 세로 4㎝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고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 됐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국내에서 생산돼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2026.01.23 16:19
동국제약이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군’의 신제품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오라비텐정을 리뉴얼한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변경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추가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활성형 비타민 3종인 B1, B2, B6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체력 저하로 나타나는 구내염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비타민 B6 △비타민 B3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엽산 △비타민 C·E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포켓 사이즈 20정으로 구성돼 10일2026.01.23 10:12
시지바이오는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중남미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에스테틱 치료 분야에서 중남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총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각국의 환자 특성과 임상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법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중남미 각국을 대표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에스테2026.01.22 13:50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 달러(약 441억 원)를 지원하고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2026.01.22 13:48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총 20개 과제가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진행돼,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17개 분야에서 지원이 접수됐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돼,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연구과제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졌으며, 1차에서는 연구의 내용과 연구계획의 △적절성 △독창성 및 혁신성 △영향력 및 파급력 △예산의 적절성 △연구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판단했다2026.01.22 10:04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 필러(HA)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을 태국 출시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22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앞서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태국 식품의약품으로부터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3개 제품의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국 유통 협력사인 엠앤비타이와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심포지엄 연자로 참석한 태국 핵심의료진들은 약 10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2026.01.22 09:42
HK이노엔은 지난 20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의 국내 임상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B00009의 임상3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9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을 모집했다. 이번 임상 3상은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해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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