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0 19:19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7797명이나 감소했다. 20일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59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 동시간대 대비 7797명 감소한 숫자다. 일주일 전인 13일 동시간대(7만7936명)와 비교해도 4만5337명이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도 4만7917명으로, 화요일 기준 4주 연속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등 신규 확진자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이 포착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수도권에서는 1만657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가 88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5927명 △인천 1832명으로 나타났다.2022.09.20 05:3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선언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과 야당인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의 종식 선언이 지나치게 성급했다고 비판했다. 미 의회의 코로나19 대응 예산 편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화이자를 비롯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 약을 생산하는 제약 업체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증시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방영된 C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60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문제가 여전히 있고, 아직 많은 작업이 이뤄지는 중이지만, 팬데믹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무도 마스크를 쓰2022.09.18 11:08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4764명 늘어난 누적 2439만446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3만4523명, 해외 유입이 241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만7074명(49.1%)으로 집계됐다. 경기 9018명, 서울 5970명, 인천 2086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1만7653명(50.8%)이 확진됐다. 경남 2250명, 경북 2174명, 대구 2021명, 부산 1593명, 충남 1511명, 전북 1363명, 충북 1253명, 광주 1108명, 강원 1083명, 전남 1079명, 대전 1004명, 울산 654명, 세종 290명, 제주 270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9231명(26.7%),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6568명2022.09.18 09:13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800여명을 채용한다. 이 중 신입직원 채용은 360여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우리금융은 올 하반기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신입직원 360여명을 뽑는다고 18일 발표했다.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한 전체 채용 규모는 800여명이다.정보기술(IT) 인프라 운영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 16일 채용 공고를 냈다. 이달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 달 인적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한다.다른 자회사들의 채용 공고는 각 사의 인력 운용 계획에 따라2022.09.17 10:20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57명 늘어 누적 2435만9702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5만1874명보다 8417명 감소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80명으로 전날 352명보다 72명 적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만1609명, 서울 7659명, 경남 2620명, 인천 2606명, 경북 2515명, 대구 2477명, 부산 280명, 충남 1847명, 전북 1673명, 충북 1553명, 강원 1490명, 전남 1405명, 대전 1273명, 광주 1232명, 울산 718명, 제주 352명, 세종 327명, 검역 21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477명으로 전날 516명보다 39명 적었다. 사망한 환자는 57명으로 직2022.09.17 08:13
독일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코프레이팅스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경제가 2030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코프레이팅스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국가들의 제재강화가 장기간에 걸친 경제적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스코프레이팅스는 2023년말까지 러시아 국내총생산(GDP)가 지난해 수준을 약 8%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이후의 잠재성장률은 우크라이나 전쟁전의 연간 1.5~2.0%에서 1.0~1.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스코프레이팅스는 리포트에서 자본2022.09.16 14:04
중국 청두시는 코로나19 봉쇄 2주 만에 봉쇄를 해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쓰촨성에 있는 청두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뒤 이달 1일부터 전역을 봉쇄했고, 이는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대규모 봉쇄된 상하이에 이어 가장 큰 규모로 봉쇄된 도시다.당시 청두시의 봉쇄 기간은 4일로 예정됐지만,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행하면서 봉쇄 기간이 연장됐다.청두 시민들은 봉쇄 기간 내에 생활 필수품과 식량을 구매할 수 있지만, 가정당 한명, 하루에 한 번만 외출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주민들은 외출 금지령을 발포하기 전에 시장과 마트에서 고기, 야채 등 식재료를 사재기했다.온라인 매체 ‘왓츠 온 웨이보(2022.09.15 07:00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만한 상황까지 도달하진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지난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전 세계가 이보다 더 코로나 종식에 가까웠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WHO 사무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WHO가 2020년 1월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이래 가장 낙관적인 전망이다.테워드로스 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끝내기2022.09.14 20:27
국내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발표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55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13일 동일 시간대와 비교하면 2만379명(26.15%) 감소한 것이며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일 시간 대비 1626명(2.85%) 줄어들었다.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853명으로 전체의 46.6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9534명, 경기 1만4065명, 인천은 3254명이 확진됐다.비수도권 각 지역을 확진자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4767명, 경남 3744명, 대구 3542명, 충남 3199명, 전북 2750명, 강원 2638명, 광주 2160명, 전남 1756명, 부산 1685명, 충북 1370명, 울산 1334명, 대전2022.09.13 21:47
13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최소 9만명 이상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만52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전체 54%인 4만88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5974명, 서울 1만7384명, 인천 5523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4만1647명이 확진됐다. 경남 5884명, 대구 5021명, 경북 4283명, 충남 3315명, 부산 3267명, 전북 3234명, 충북 3165명, 대전 3075명, 강원 2917명, 광주 2520명, 전남 2154명, 울산 1638명, 세종 844명, 제주 330명 순이다.2022.09.13 15:12
국제유가는 코로나19 규제로 인한 중국 수요 감소 우려와 미국·유럽의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 우려 때문에 하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계표준시간 오전 4시 45분 브렌트유 가격은 0.4% 하락해 배럴 당 93.66달러(약 12만8670원)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은 배럴 당 87.58달러(약 12만352원)로 0.2% 떨어졌다. 국제유가 하락은 세계 2대 석유 소비국인 중국이 코로나19 고강도 방역 규제와 봉쇄 사태로 인해 수요 감소 우려 때문이다.중국 당국은 추석 연휴 전부터 주민들에게 “연휴 동안 필요한 사유가 없을 경우 여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기 때문에 올해의 추석 연휴 동안의 관광객 수는 전년 동2022.09.13 04:20
중국 당국이 고수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추석 연휴 동안의 여행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3분의 1 이상 감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중국 국영 매체에 따르면 10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의 관광객 수는 약 6696만 명으로 집계됐다. 공로의 주행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 감소한 4818만 명이고, 여객선 탑승 인원 수는 154만 명으로 15% 감소했다.중국 CCTV는 “중국 국내 비행기 탑승자 수는 128만 명이며 지난해 추석 연휴 때보다 60% 가까이 급감했다”고 말했다.중국 당국은 추석 연휴 전에 중국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경우 여행이나 고향으로로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추석 연휴 외에2022.09.12 10:24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늘어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6938명 늘어 누적 2404만1825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2만8214명)보다 8724명 늘어났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289명, 경기 1만83명, 인천 2223명 등 수도권이 1만8595명으로 50.3%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8343명(49.7%)이 나왔다. 경남 2437명, 경북 1878명, 대구 1814명, 충남 1710명, 전북 1572명, 부산 1545명, 충북 1362명, 전남 1306명, 대전 1275명, 강원 1233명, 광주 883명, 울산 575명, 세종 421명, 제주 287명, 검역 45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61명이다. 전날(149명)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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