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09:58
KCC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KCC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활동과 주요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경영, 인권 보호, 윤리·준법경영,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으로 설정하고 △2026.07.16 09:26
누적 관객 수 1700만여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과 주변 인물들의 서사가 실물 기념메달과 예술 요판화로 구현된다. 단순한 영화 기념품 수준을 탈어난 프리미엄 문화 상품으로, 역사 콘텐츠의 소장 가치를 높인 고품격 실물 자산 컬렉션이라는 평가다. 한국조폐공사가 16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공식 기념메달과 화폐 요판화의 사전 예약 판매를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가 축적해 온 화폐 제조 기술과 대중문화 콘텐츠가 결합하여 소장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2026.07.16 08:52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의 대표 주거단지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기존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선호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자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 더힐' 전용면적 57㎡는 지난 5월 38억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7월 동일 면적이 기록한 31억2000만 원보다 6억8000만 원 오른 가격이다.강남권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 강남구 '대치 르엘2026.07.15 17:31
지역 기반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직접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TS가 김천드론자격센터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면 개방해 드론 안전 관리 체계와 자격 제도 전반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천 감문중학교 학생들은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부터 관제 시설 견학, 자격시험 자동평가 시스템 운용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무인 항공기 분야의 핵심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원이 직접 참여한 취업 특강은 학생들에게 현업의 생생한 조언을 전달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해소하는 창구가 되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김천대2026.07.15 16:24
대한민국의 근대 산업화를 견인하며 전국 철길을 누비던 전기기관차가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이후, 버려지는 대신 새로운 자원순환의 상징물로 재탄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과거 운행을 마치고 퇴역한 전기기관차의 실제 철제 외장재를 활용해 제작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코레일이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첫 번째 공식 업사이클링 기획 상품으로, 단순한 소품을 넘어 철도 역사의 흔적을 일상 제품에 이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제품의 기반이 된 8086호 전기기관차는 1977년 5월 19일 국내 철도망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17년 5월 18일 최종 퇴역할 때까지 정확히 40년2026.07.15 15:52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노사상생 인증(LMBC)’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후심사는 지난달 현장평가를 통해 공단의 노사상생 운영과 관련해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했다.심사 결과에서 공단은 중장기 노사관계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기관장 중심의 유연한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부당노동행위 및 임금체불 등 중대한 노동관계 법령 위반 사례 없이 건전한 노2026.07.15 15:3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외연 확장에 나섰다. 양극화와 저출생 등 국가적 당면 과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공공의 자원을 투입해 이들 기업을 글로벌 무대로 이끄는 민관 협업형 성장 생태계가 본격 가동된다.KOTRA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 기반 강화를 골자로 한 ‘사회연대경제 글로벌 도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글로벌 연계 체계 속에서 자2026.07.15 14:34
한국공항공사가 안전한 항공 여행을 뒷받침하는 현장의 생생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미래 항공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을 마련했다.공항공사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세대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항공보안 드림(Dream)' 체험 부스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안검색요원이 사용하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직접 운용해 보는 실습과, 폭발물 처리요원의 필수 장비인 방폭복과 헬멧을 착용해 보는 등 실감 나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을 찾는 학생들은 항공 보안의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2026.07.15 13:57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협력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에 스마트 홈플랫폼을 적용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 주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HJ중공업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J중공업은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기반으로 한 전용 서비스인 '해모로 by 홈닉'을 구축한다. 해당 서비스는 향후 공급되는 해모로 브랜드 단지 가운데 적용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해모로2026.07.15 13:57
공공부문 내 노사 갈등이 조직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받는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구성원 간의 신뢰와 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37년간 단 한 차례의 분규 없이 운영되는 조직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현장에서는 일방적인 지시보다 노사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구조가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한다.SH공사가 노동이사제 운영과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적 노사 체계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3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공사는 노동자가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2026.07.15 13:22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지리적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재정적 기부를 넘어 국립 전문 예술 단체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장기 상생 경영을 통해 농어촌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이끈다는 취지다.LX공사가 국립발레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충청도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외 지역의 미래 세대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 책임 경영을2026.07.15 13:21
대우건설이 다음 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한다.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된다.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반영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살펴보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2026.07.15 12:32
한국서부발전이 '위드에코(We Do Eco)'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사업소별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용수·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체계를 갖췄다. 해당 앱은 발전소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으며, 국민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제공되는 배출 데이터와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는 복잡한 환경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환경 게시판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도 기능한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15일 "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운영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공개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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