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11:3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2025년도 SH 보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S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SH 보상 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서울시·자치구 보상 관련 부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실무자들도 참여했다. 서울시 ‘보상학교’ 운영 취지와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보상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고 SH가 설명했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보상 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2025.12.17 11:21
신축 아파트 공급량과 구축 매물이 줄고 물가도 상승하면서 내년에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똘똘한 한 채를 두고 치열한 선점 경쟁에 놓이는 각자도생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R114는 17일 발표한 ‘2026년 아파트 매매·전세시장 전망’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12일까지 5.75% 상승했다. 아파트 가격 급등을 경고했던 2019년(4.17%) 보다도 높은 상승세다. 이러한 흐름을 이끈 지역은 단연 서울이다. 서울은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12% 이상 상승했다. 월간 1% 이상 올랐다는 의미다. 윤지해 부동산R114 프롭테크리서치랩장은 “2020~2021년 과2025.12.17 10:42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인사관리와 교육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온라인시스템 ‘AI 역량평가센터(AI Assessment center)’를 공공기관 최초로 운영한다.17일 TS에 따르면 AI 역량평가센터는 전 직원의 AI 이해 및 활용 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활용하도록 구축된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TS는 직원별 강점·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추천하는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직원별 역량 강화를 돕는다. 전 직원 평가 결과에 대한 종합 분석 자료는 조직 단위의 AI 수준 진단과 중장기 AI 역량강화 로드맵 수립의 근거 자료가 된다. AI 활용 역량이 일정 수준 미만인 직원은2025.12.17 09:5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호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며 화~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개방된다.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2025.12.17 09:30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 씨가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있다. 80여세대 중 60세대가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롯데건2025.12.17 09:25
한국남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석탄 폐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을 이행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37명의 조직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17 밝혔다.남부발전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사업 분야를 전담할 ‘재생에너지본부’를 신설하고, 재생에너지본부장으로 윤상옥 전무를 임명했다. 또한, 본사에는 ‘재생에너지개발처’와 ‘재생에너지운영처’로 신설해 조직 역량을 집중했다.2026년 6월 예정된 하동석탄발전소 1호기 폐지에 대비해, 신규 LNG발전소의 적기 준공을 위한 하동복합건설본부 등 2개 건설본부를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석탄 폐지에 따른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기술2025.12.17 09:03
한화 건설부문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을 개발해 한화포레나 단지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했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2025.12.16 17:51
국내 자동차 품질인증 부품이 OEM 부품과 품질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 품질인증부품과 OEM부품, 비인증 수입 부품을 대상으로 품질 비교 시험을 실시한 결과,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품질인증부품이 OEM부품과 동등한 품질을 보였으며, 비인증 수입 부품은 일부 항목에서 기준에 미달했다.이는 TS 자동차안전연구원 홍성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가 최근 폭스바겐 골프 전면 우측 휀더를 대상으로 비교평가 시험을 실시한 결과다. 시험 결과, 품질인증부품은 △부품두께 △인장강도 △프라이머코팅 접착력 등 모든 항목에서 OEM부품과 동등 수준의 성2025.12.16 17:19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경부고속철도 핵심 구간(천안아산~대전)의 변전설비 전면 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신청주 전철변전소를 본격적으로 사용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전철변전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열차 운행에 적합한 전력으로 변압하는 핵심 설비로, 해당 구간은 1998년도에 설치된 시험선 구간으로 변전설비 노후화와 급전 용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청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약 4년 6개월간 총 2171억 원을 투입해 신청주 전철변전소, 급전구분소 등 총 7개소의 변전설비 개량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사는 전체 고속철도 구간 중 최초로 시행된 변전설비 전면 개량 사업2025.12.16 16:38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창호형 BIPV’ 기술 실증에 본격 나섰다.남부발전은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창호형 BIPV)’의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과 재료연은 지난 9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유기태양전지에 스마트윈도우를 접목한 ‘윈도우솔라필름’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BIPV와는 달리, 유연성과 투광성을 겸비해 창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탈부착까지 용이해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의 핵심기술로 꼽힌다.남부발전은 이번 착수식을 통해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 창문2025.12.16 15: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16일 전했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인증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자격으로, 기업지원 분야의 공공기관(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이 이번 인증을 취득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2월 코트라는 ‘신(新)고객가치경영’을 선포하며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최고경영자의 고객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 및 CCM 추진의지 △CCM 운영관2025.12.16 15:23
한국석유공사는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청렴윤리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반부패·청렴 실천 수준이 가장 우수한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공사는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도출해 집중적으로 개선해왔다. 이에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 노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위원 부문 우수상’과 12일 공공기관감사협회의 ‘공로상(청백리상)’을 연이어 수상하2025.12.16 15:20
지난해 건설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3.8% 줄었다. 매출 감소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이후로 4년만이다. 감소 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11.1%) 이후로 가장 크다.국가데이터처는 16일 발표한 ‘2024년 건설업 조사(기업실적 부문)’에서 지난해 건설업 매출이 487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8%(19조원) 감소했다고 밝혔다.건설업 매출은 2023년 500조원을 돌파했으나 지난해 뒷걸음질하면서 다시 400조원대로 밀려났다.매출 감소는 이례적이다. 외환위기 후폭풍 속에 1998년(-12.9%)과 1999년(-11.1%) 연속으로 두 자릿수대 감소율을 보였지만 이후로 20년간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1.9% 소폭 감소했다가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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