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3:28
KCC가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준법경영 실천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올 3분기를 자율준수기간으로 지정했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CC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KCC는 올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임직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상반기 주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변화하는 관련 법규를 반영해 개정한 공정거래 자2026.06.25 13:24
BS한양이 이달 경상남도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분양한다. 2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A-1블록과S-2블록 일대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A-1블록)는 지하2층~지상 20층, 총 744세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426세대로 소형 타입 중심 구성된다. 2단지(S-2블록)는 지하1층~지상 20층, 총 322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22세대로 중·소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밀양 최2026.06.25 13:23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주거복지 행정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최근 공공 부문에서 지능형 기술이 행정 효율화와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수요자인 국민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해 실제 업무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HUG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능형 기술 기반의 서비스 혁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HUG AI 활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부의 제안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HUG의 내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와 미래 신규 사업 모델 설계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 영역으2026.06.25 12:32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자금 세탁이나 불법 송금 등 부정한 목적으로 외화를 밀반출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본부세관이 협력해 관문에서의 불법 외화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 차단' 시스템을 가동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기존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가 보안검색 인프라를 지원하고, 세관이 외화검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보안검색 단계와 세관의 X-ray 판독 단계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이중 차단 시스템'을 완성했다.그 결과, 올해 4~5월 외국환 반출 신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2026.06.25 11:58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건설 현장 모니터링을 넘어 지하 밀폐공간 등 고위험 정밀안전진단 현장의 작업자 목숨을 지키는 방패로 도입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진단 작업 특유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충청지역본부가 AI 기반 현장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인 세이지와 ‘정밀안전진단 분야 인공지능(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관 모니터링에 머물던 기존의 행동 인식 기술을 실제 진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고사례 데이터와 결합해 고도화2026.06.25 11:23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지역 갈등을 주민 참여형 투자로 해결한 혁신 사례가 학계와 공공 부문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대규모 발전 단지 조성을 보상이나 시혜성 지원이 아닌,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소득원으로 탈바꿈시킨 새로운 상생 이익공유 체계가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 어촌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남부발전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 참여 중심의 상생 모델인 ‘KOSPO형 바람연금’을 통해 지역상생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공공 부문의 지속 가능한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2026.06.25 10:37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전반을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예고하면서 기존 규제 위주 정책 노선이 변경될 지 주목된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부의 규제로 되레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오르자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일각에서는 다주택자를 제외한 무주택자와 설거주 목적의 1거주 가구의 규제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24일 정부 및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패널 초청 범위 등은 논의 중인 단계로 다음 달 중순이 유력하게 거론된다.이 자리는 오는 7월 말 세제·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대책 발표2026.06.25 10:32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기차의 운행부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을 책임질 핵심 기술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최대 규모의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 화재 예방과 친환경성 평가를 아우르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리 체계를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안전 기준 제시에 나섰다.TS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모빌리티존 통합 부스를 공식 운영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 간 연구개발(R&D)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교통 기술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공단은2026.06.25 09:50
북미 지역의 로봇 발주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제조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만성적인 제조 인력난과 자국 내 생산시설 복귀(리쇼어링) 기조가 맞물리면서, 용접이나 머신텐딩 등 단순 반복 공정을 넘어선 지능형 로봇 기술에 대한 북미 제조 현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서 ‘K-로봇관’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는 엔비디아가 후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포럼이 함2026.06.25 09:27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예비역 장병들이 체육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직접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SH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황 사장이 소속 장애인 조정팀의 훈련장을 방문하고, 공공 주거 복지를 넘어 사회적 약자와 국가유공자를 포용하는 상생 경영 체계를 재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황상하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훈련에 매진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환으로 장2026.06.25 08:44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육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 운영한다.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사보원은 전날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전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전문가 72명을 신규 위촉했다.어린이집멘토단은 기존 '거점어린이집' 제도를 확대·개편한 조직이다. 거점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왔고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지원과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사보원에 따르면 제1기부터 제8기까지 총 579명2026.06.24 17:48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친환경 문화 공간을 재창조한다. 경관 조성을 넘어, 도로가 가진 ‘연결’의 가치를 자연과 미래로 확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 고도화 작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도로공사가 전북 전주수목원에 조성할 독창적인 정원 작품을 발굴하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목원이 보유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다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는 ‘일반부’와 조경·원예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2026.06.24 16:36
늦은 밤 어두운 골목길은 범죄와 안전사고의 사각지대가 되기 쉽다.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밝히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려는 공공기관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역 맞춤형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을 전개하며, 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한수원은 다음 달 24일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9개 지역에는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이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폴’이 설치된다.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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