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14:58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빈부 격차가 줄어드는 기현상이 발생했다고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위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계를 인용해 미국에서 소득 순위 50% 이하 계층이 한 세대 만에 처음으로 그 전보다 나은 경제적 지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연준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소득 순위 50% 이하 계층은 연간 소득이 16만 6,000달러 (약 2억 원) 이하이고, 이들이 국가 전체의 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올라갔다. 소득 순위 50% 이하 계층의 총자산은 3조 7,300달러로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년 전에 비해 약 2배2022.06.07 20:16
6월 첫째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1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가장 발생률이 높은 연령층은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5.29∼6.4) 주간 확진자 수는 8만6241명, 일 평균 1만2320명으로 전주보다 33.3% 감소했다.확진자 감소에 따라 모든 연령대에서 평균 발생률이 전주보다 감소했다. 그 가운데 코로나19 발생률은 10대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인구 10만명 당 일평균 발생률은 △20대 40.1명 △10대 34.8명 △10세 미만 27.4명 △30대 26.6명 △40대 21.4명 △50대 17.9명 △60세 이상 14.6명이다.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1492명으로 집계됐다.방역당국2022.06.04 10:40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일 0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048명이 늘어 누적 1815만3851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주 1만4397명에 비해 2349명 줄어든 수치다. 전날 1만2542명 보다는 494명 적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2007명, 해외유입은 41명이다. 해외유입은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2명, 지역 사회에서 39명이 발생했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62명(15.5%), 18세 이하는 2372명(19.8%)이다.지역별로 경기 2745명, 서울 2254명, 인천 518명 등 수도권에서 5517명(45.9%)이 발생했다.비수도권은 6490명(54.1%)이 확진됐다. 경북 888명, 대구 716명, 경남 686명, 부산 640명, 강원 542명, 충남2022.06.03 16:36
중국 조선업계는 최근 팬데믹 파도로 인해 광범위한 선박 생산 일정이 지연된 후 부분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조선전문매체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더 마린 이그제큐티브(TME)는 지난 1일 보고서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조선소의 활동이 둔화되었으며, 특히 상하이를 중심으로 여러 업계가 영업 복귀를 강조하고 있지만, 2022년 첫 4개월 동안은 활동이 현저하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국전국조선산업협회(CANSI)의 데이터는 코로나19가 2022년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의 범위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첫 4개월 동안 중국 조선업의 총 생산량은 1171만 DWT로 1년 전에 비해2022.06.02 13:54
한국로슈진단은 지난달 31일 '일렉시스 코로나19 S 항체검사(Elecsys® Anti-SARS-CoV-2 S)'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 이하 S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항체검사다. S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의 표면을 덮고 있는 돌기 형태의 단백질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할 때 호흡기 세포 등과 결합해 작동한다. 해당 검사는 시약처 허가 전에 국내·외 다양한 연구에 활용됐을 뿐 아니라 모더나 백신 임상에도 사용됐다. 일렉시스 코로나19 S 항체검사는 별도의 전처리 과정이 필요치 않아 빠르면 18분 내에 검사 결과를2022.05.30 19:22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1만46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방역 당국과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모두 1만46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는 전날 동시간대 5019명 대비 9608명 늘고 전주 월요일인 2만1604명보다 6977명 줄어든 수치다.지역별로 경기 3415명, 서울 2532명, 인천 550명 등 수도권에서 모두 6497명(44.4%)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8130명(55.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1039명, 경북 941명, 경남 903명, 강원 696명, 부산 645명, 충북 627명, 전북 616명, 전남 614명, 충남 573명, 울산 495명, 대전 417명, 광주 395명, 제주 146명, 세종 23명 순이다.집계를 마감하는2022.05.27 09:11
신용보증기금은 5월 중 1조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1조원 중 7600억원은 신규 자금 공급, 2400억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지원된다. 신보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6개, 중소기업 322개 등 총 362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K9(CPA 감사보고서 보유 기업은 K10) 이상,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5월 신규 자금 일부는 신보의 첫 해2022.05.25 05: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도심에 있던 가게와 비즈니스 업체가 교외 지역으로 연쇄 이동하고 있다. 24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대유행 기간이었던 2020년 2월부터 2022년 3월 사이에 워싱턴 DC에 있던 2,300개의 비즈니스 업체가 주소지를 옮겼다. 또한 조지타운, 로건 서클 등 워싱턴 DC 핵심 상권에 자리를 잡았던 수백 개의 업체가 이 기간에 ‘엑소더스’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DC를 떠난 업체 중 일부는 영구 폐업했고, 나머지는 교외 지역으로 옮겨갔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분기에 워싱턴 DC에서2022.05.24 10:15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한 코로나19 관련 정보 조회수가 23억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이용 기록을 데이터화 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와 카카오의 노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코로나19의 발생 및 지속적 확산 전후를 기점으로 카카오 서비스들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발행한 후 두번째 백서다.이번 백서에는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정부와의 협력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노력 ▲코로나19 극복 모금 ▲안전한 이동 지원 ▲비대면 소통 활성화 ▲카2022.05.23 09:27
브라이언 디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회의(NEC) 위원장이 미국의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경제가 팬데믹에서 회복되는 전환기의 결과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디스 NEC 위원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리세션(경기후퇴)에 돌입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부정을 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디스 위원장은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 금융당국에게 맡은 책무을 다하기 위한 여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디스 위원장은 이같은 접근에 대해 40년만의 급등세를 보인 소비자물가의 억제를 ‘최우선 사안’으로 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인플레 억제의 책무를 금융당국이 수2022.05.22 04: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각광을 받았던 화이자, 바이오앤테크, 모더나 3사의 주가가 올해 곤두박질을 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효능이 좋은 백신을 개발했던 3사의 주가는 지난해에 전반적으로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화이자는 15%, 바이오앤테크는 35%, 모더나는 40%가 넘는 주가 내림세를 보였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코로나19 백신 제조 3사의 매출은 여전히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화이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에 전 세계 제약사 중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여왔다. 화이자는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코미나티(Comirnaty)’, 먹는 알약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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