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09:38
서울시내 임차형 임대주택의 매물 가뭄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간 공인중개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격 매물 확보에 나섰다. 치솟는 전셋값과 보증금 미반환 우려로 서민층의 주거 부담이 커지자, 민관 협력을 통한 공급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SH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H는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의 공급 계획, 지원 기준 등 관련 행정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공인중개2026.09.02 09:32
전남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오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9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2026.09.02 09:13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 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접고 현행 12억 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장의 우려에도 실거주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재편하겠다던 정부가 정책을 밀어붙이다 결국 한발 물러선 것이다. 세제 개편을 둘러싼 정책 신뢰성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일 당초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철회했다. 당초 정부는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14억원으로 높여 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을 차등화한다는 구상이었다.실거주 주택에는 세 부담을 낮추고 임대 등으로 활용하는 비거주 주택에는 상대2026.09.01 17:24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시,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수원이 협약 은행에 기금을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식이다. 대출 여부와 한도는 KB국민은행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한수원은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2016년 1000억원 규모의 ‘경주동반성장기금’을 조성했다. 2021년 사업 명칭을 경주상생협력기금으로 변경한 뒤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경주시·KB국민은행과 새로 협약을 맺고 총대출 규모를 1150억원으로 확대했다. 대출이자 지원율은 5.32026.09.01 16:32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입주가 예정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총 42만5412가구로 추정됐다.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는 주택건설 실적과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1일 전했다. 이번 전망치는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향후 2년간 입주가 예상되는 물량을 집계한 것이다.기간별로는 2026년 하반기 10만773가구, 2027년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 9만7686가구다. 전체 기간 가운데 2027년 입주예정물량이 가장 많다.지역별로는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은 4만9668가구, 인천은 4만88가구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을 합한2026.09.01 15:55
여름철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친 취약계층의 밥상 안방에 온기가 더해졌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밀키트를 들고 지역사회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고령층의 여름철 건강을 살피고 지역 밀착형 생활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영양가 있는 식단 유지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남부발전은 직접 발로 뛰는 참여형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에 나섰으며,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남부발전은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부터 여름철 김치 김장 나눔, 전기안전2026.09.01 15:2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달 26~27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참여 창작자를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리포트(CREATOR REPORT) 2026'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창작자의 커리어 리포트'에서는 뮤지컬 '헤드윅' 등을 연출한 손지은 연출가의 강연에 이어,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에 오른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의 김하진 작가, 보드게임 '한상차림'을 개발한 홍민아 작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를 연출한 조현진 감독 등 수료생 3인이 경력 개발 과정을 공유했다. 둘째 날 'K-콘텐츠의 머니 리포트'에서는2026.09.01 15:23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방침을 발표 29일 만에 철회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이 확정됐다. 정부가 지난달 3일 세제 개편안에서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이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공제액도 당초 개편안보다 확대됐다. 기존 각 4억원에서 각 6억원으로2026.09.01 15:05
외국인이 국민연금에 짧은 기간 가입한 뒤 과거 가입 공백을 추후 납부해 연금 수급 요건을 갖추는 사례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외국인의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추납)를 심사할 때 단순한 외국인 등록이나 체류자격 유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 국내에 거주했는지를 따져보기로 했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납 요건 가운데 국내 거주기간을 실제 거주기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국인이 국내에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외국인 등록이나 체류자격을 유지한 기간을 근거로 추납을 신청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외국인의2026.09.01 15:02
현대건설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을 담당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NewEnergy), 지원, 안전품질 등이다. 세부적으로 토목 부문은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는 기계·화공·전기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뉴에너지 부문은 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 부문은 경영일반, 안전품질 부문은 안전 분2026.09.01 14:56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2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번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서부발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9개 핵심 분야에 10개 품질분임조를 출전시켰다. 출전한 모든 분임조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으로 서부발전이 역대 대회에서 쌓아 올린 누적 금상 수는 총 93개로 늘어났다. 이는 전력그룹사 중 가장 많은 금상 수상 기록으로, 서부발전은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누적 은상은 58개, 동상은 37개2026.09.01 14:24
인천항만공사(IPA)가 2026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 10명의 실습을 마쳤다.1일 IPA에 따르면 이번 실습은 지난 6월 23일부터 약 10주간 진행됐다. 7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주 40시간 전일제로 참여했으며,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돼 항만 운영과 물류 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진로 설계와 항만 특화 교육도 포함됐다. 사내 인사 분야 전문가가 직업흥미검사와 진로 코칭을 진행했고,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과의 취업·직무 토크를 통해 채용 준비 경험과 직무 정보를 공유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1점으로 집계됐2026.09.01 14:21
GS건설은 오는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조성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가깝고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와 목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SBS 목동 방송센터, 목동종합운동장, 안양천 수변공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오목교역에서 여의도와 광화문·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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