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4:41
국가철도공단이 운행선을 활용한 철도시설 성능검증을 통해 시설의 성능향상과 고도화를 추진한다.10일 공단에 따르면 철도시설 성능검증은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된 철도시설의 성능을 확인하고 운행선 적용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제도로, △노반 △궤도 △전기 △신호 △통신 등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수행되고 있다.2011년 2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58건의 성능검증이 완료됐으며, 침목·체결장치 등 24건의 시설을 규격화해 설계 및 시공에 반영하는 등 철도시설 품질향상에 기여해왔다.성능검증 절차는 업체 신청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기술 요건 적합성 검토 △구성 요소별 단위 성능을 검증하는 조2025.12.10 14:16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약 2억2000만원을 기부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 약 2억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사랑나눔기금은 전사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임직원이 매달 일정액을 지정해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해외 낙후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올해는 임직원 총 1041명이 참여해 약 1억1000만원이 모였다. 여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총 기부액은 약 2억2000만원이 됐다.지난 8년간2025.12.10 13:57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다음 달 25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노스텔지어(Nostalgia)’전을 개최한다.‘노스텔지어(Nostalgia)’는 문일영 작가가 기억과 향수의 정서를 ‘보리’라는 매개로 시각화한 작품들로 다룬다. 작가는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보리의 질감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캔버스에 구현했다. 은은하게 중첩된 색감과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은 작품에 차분한 깊이와 온기를 더하며, 관람객에게 오래 남는 감정의 여운을 만든다.문 작가는 일명 ‘보리 작가’로 불릴 만큼 독자적 화풍을 구축해 왔으며,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전광역시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전에서 수상 경력의 소유자로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색으로 표2025.12.10 13:42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겨울안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연탄 1만장을 전원마을 일대 가구에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를 오가며 연탄을 날랐고 고령자·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전달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연탄 나눔 봉사는 호반그룹이 지난 2009년부터2025.12.10 13:22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전환 기술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남동발전은 지난 9일 원자력연구원과 석탄발전 유휴 인프라에 SMR을 접목시켜 발전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정책에 의거 단계적으로 폐지가 예정된 화력발전의 석탄보일러 유휴 시설을 SMR(Small Modular Reactor)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했다.특히 원자력연구원은 SMR 분야에 풍부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형 SMR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 및 기업 등과 협력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업은 상호 시너지를2025.12.10 12:42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구지사가 지난 9일 대구지방환경청과 ‘동남권역(대구·경북)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한난을 포함한 총 19개 사업장이 참석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각 기관과 협약을 맺는 제도다.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용 총량 대비 최대 5%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난 대구지사는 대구청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전부터 친환경연료 개체, 저NOx 버너 개체 등 지속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힘써2025.12.10 11:57
한국농어촌공사의 내년 정부예산이 올해보다 1조454억 원 증가한 4조7682억 원으로 확정됐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 예산안이 의결되며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가 확보됐다. 이를 통해 태풍, 홍수, 가뭄 등 재해예방을 위한 농업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농지은행 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SOC’에는 올해 대비 2505억 원 증액된 2조18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상습 침수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해 수해를 예방하는 ‘배수개선‘ 사업에 올해 대비 1585억 원 증액된 6436억 원, 태풍2025.12.10 11:38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눈앞에 뒀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GS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정비법상 재건축·재개발조합이 발주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조합은 지난 7월 1차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2025.12.10 11:21
한국중부발전이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제1차 4직급 신입직원 채용’ 입사지원서 접수를 한다.이번 채용은 9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분야 및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을 우선 공개한 뒤, 지원자들이 충분히 공고 내용을 숙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간을 둔다.채용 분야는 △IT △기계 △전기 △화학 △토목 △건축 등 총 6개 직군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수행할 핵심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모든 채용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학력, 전공, 연령 등을 배제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1차2025.12.10 11:13
내년 건설업 경기에 대한 국내 연구기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착공 실적이 적어 내년에도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수주·투자 금액이 늘어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립하는 양상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발표한 ‘2026년 산업 전망-건설’ 리포트에서 내년에 건설업종이 착공 부진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나신평은 “건설 투자는 업황 악화로 지난해 2분기 이후 하락 추세로 특히 올해는 분기 평균 10%를 상회하는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며 “대내외의 불리한 산업 환경 아래서 최근 3년간 이어진 착공 감소 영향이 누적되며 구조적인 침체 국면에2025.12.10 10:3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 5월까지 토지주택박물관 기획전시 '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를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시멘트를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닌 문명의 기원과 근현대 경제성장은 물론, 삶의 터전을 일구고 문화와 예술을 이어온 핵심 매개체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라는 전시 제목처럼 시멘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인문적 시각으로 접근해 총 7개 섹션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석회, 문명을 광명으로 △포틀랜드 시멘트의 발명 △한반도 시멘트 도입과 발전 △경제성장과 새마을운동 속 시멘트 △LH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수집한 시멘트 파편들 △문화유산 복원2025.12.10 09:59
태영건설 신임 사장으로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태영건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강석 사장을 선임했으며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추진 등을 바탕으로2025.12.10 09: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엘리에나 호텔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5 글로벌 K-스타트업 데이(2025 Global K-Startup Day)'를 개최했다.1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주간과 연계한 것으로 국가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협력기관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K-스타트업센터(Korea Startup Center·이하 KSC) 지원사업 안내 △해외 VC 초청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KSC 우수성과 공유 △현지 전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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