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40
LG전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제조2026.02.05 10:37
미 첨단기술 기업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최근 미국과 중국, 인도 사이의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다고 언급한 발언은 길지도, 구체적이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이 발언은 여러 국가의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며 예상보다 큰 주목을 받았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발언을 전한 매체들이 서로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차이는 머스크의 영향력 때문이라기보다, 각 사회가 현재의 세계 질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이 발언을 둘러싼 보도는 크게 세 가지 프레임으로 나뉜다. 인도 디지털 매체인 퍼스트포스트(Firstpost), 인도 최대 일간지 타임스어브인디아(The Times of India), 그리고 재미 인도계 매체인2026.02.05 10:37
신한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증시 상장주간을 맡은 MML기업의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현지 경찰수사를 받았다. 신한증권은 현지 거래소 직원 일탈조사 과정에서 상장(IPO)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한 수사를 받고 당국의 자료요청에 협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인도네시아 현지매체 제르니(Jernih.co)는 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찰 형사수사국(Bareskrim) 특별경제범죄국이 지난 3일 자카르타 SCBD 에쿼티 타워에 위치한 신한세쿠리타스 인도네시아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보도했다.거래소 직원 매수해 부실기업 상장 주도수사 당국이 집중 조사하는 핵심은 신한세쿠리타스가 주관사로 나선 PT 멀티 막무르 레민도(주식코드 PIPA)의 IPO 과정이다.2026.02.05 10:34
유유제약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로 영국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제임스 & 엘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제임스 & 엘라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이다.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하며, 소비자 직거래(D2C) 구독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유유제약의 제임스 & 엘라에 대한 투자는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에 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동결건조 영양식은 인간 복용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원료, 우수한 소화율, 수의학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2026.02.05 10:32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2026.02.05 10:30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을 활용해 여∙수신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2026.02.05 10:28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통신(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매출 성장률로 성과가 확인되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IBM과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각 사의 대표적인 AI 전략 제품·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를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AI 인프라·플랫폼·데이터 보호 등 핵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중소 IT 서비스 기업과 연계해 기술과 사2026.02.05 10:26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2026.02.05 10:26
안산시는 지난 4일 상록시니어클럽과 안산도시개발(주)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매설지역의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며 안산시는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정규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참여자 50명을 배치해 안산시 내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55km를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산도시개발㈜은 지역 냉·난방 열공급을 한층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실버지킴이’ 활2026.02.05 10:24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랜식(대표 양혁용)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서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사업 협력 및 PoC(기술 검증) 기회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 실질적인 성장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랜식은 연속혈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식사·활동 패턴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글루코핏’을 운영하고 있다2026.02.05 10:22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호실적과 올해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3조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넥센타이어가 연간 매출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19년 2조 원 돌파 이후 6년 만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0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9.95%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는 넥센타이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9600~1만1000원 선으로 상향 조정했다.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글로벌 시장이 완만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넥센타이2026.02.05 10:21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멕시코·유럽연합(EU)·일본과 손잡고 '가격 하한제(Price Floor)'와 '공동 비축'을 골자로 하는 강력한 자원 동맹 구축을 공식화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4일(현지 시각) 경제 전문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시장 왜곡으로 취약해진 북미 핵심 광물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멕시코와 60일 이내에 실행 계획을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7월로 예정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정기 검토와 맞물려 중국 등 특정 국가에 대한 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가격 하한제로 시장 왜곡 차단…멕시코2026.02.05 10:19
멕시코 국가대법원(SCJN)이 현지 진출 수출 기업들에 불리한 조세 판결 선례를 남기면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세금 추징 위기에 직면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 팔라브라 델 카리베' 등에 따르면, 멕시코 대법원은 최근 '그루포 살리나스' 사건에서 세무 당국의 손을 들어주며 과거 합법이던 수출 지원 제도를 소급 적용해 과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멕시코의 조세 환경과 투자 신뢰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조치로 평가받는다.'가상 수출' 부가세 면제 20년 만에 번복... 삼성전자 5660억 원 청구이번 사태의 원인은 멕시코 수출 진흥 제도인 IMMEX(마킬라도라) 프로그램 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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