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06:18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iM금융그룹 오픈 2연패를 노리는 김민주(삼천리)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고지원(삼천리), 그리고 스폰서를 갈아탄 노승희(리쥬란)이 한판승부를 벌인다.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고지원의 2주 연속 우승이 힘이 실리고 있다. 국내 개막전에서 고지원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서교림(삼천리)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 2승이후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안정감을 찾으며 샷 감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김민주는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2026.04.08 20:45
천지율(신성중)과 문이란(대경문화예술고)이 임실N치즈배 이틀째 경기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8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남자부는 파 72·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6490야드로 치러진다.남고부는 천지율이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정지원(제물포고부설방통고), 박건웅(한국체대), 김빈우(보람중)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과 손제이(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는 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공동 7위에 랭크됐다.남자부는 이날 컷 탈락 기준타수는 9오버파 153타로 4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여고부2026.04.08 17:52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8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원되는 지역 화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경남도의 도비 18% 분담 비율을 따져 물었다. 김 후보는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의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남해 군민들은 전국에서 딱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매달 지역 화폐로 15만 원을 받는다"고 운을 뗏다. 이어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보조하는 데 경남도는 18%만 보조해준다"고 지2026.04.08 16:57
‘순간 나타나 사라지는 물질’ 첫 확인화학 반응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던 핵심 단계가 처음으로 드러났다.국내 연구진은 극히 짧은 시간 존재하는 ‘중간 물질’을 직접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전북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아질산염(NO₂⁻)이 일산화질소(NO)로 바뀌는 과정의 핵심 중간체를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교과서엔 없는 실제 반응 과정 밝혀화학 반응은 보통 ‘출발 물질 → 결과 물질’로 단순하게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중간 물질이 잠깐 생성됐다가 사라지는데, 이를 확인하지 못하면 전체 반응은 추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존재만 예상됐던 철(Fe)2026.04.08 16:40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우버 택시의 운행거리에 따른 수수료 차등 부과와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우버는 지난 2일 우버 앱을 이용하는 택시 기사들에게 오는 6월 5일부터 적용될 신규 수수료 체계를 전달했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운행 거리에 따른 ‘차등 수수료’ 도입이다. 구체적으로 △10km 미만은 0% △10km 이상~20km 미만은 4% △20km 이상은 8%의 수수료가 각각 부과된다.특히 이번 개편안의 더 큰 논란은 우버 앱을 이용하는 기존 수수료를 내지 않던 일반 비가맹 택시도 동일한 수수료 적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이에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2026.04.08 16:34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 창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본격화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중앙동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사람을 시정의 맨 앞에 세우는 창원,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꿈꾸는 창원은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도시이며, 인류애가 살아있는 도시라 부르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당 대표를 비롯해 김선민 국회의원, 서홍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김병조 경남시대포럼 상임대표, 시·군의원 출마자, 당원2026.04.08 16:33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올해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늘며 지역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8일 군위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에 즐길거리가 더해지면서 체류 시간이 늘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나타났다.야시장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상인들은 매출 증대는 물론 시장 인지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체감했으며, 방문객들 역시 지역만의 개성을2026.04.08 16:31
대구 수성구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 방식을 바꾸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공공부문부터 차량 운행을 줄여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수성구는 최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고 8일전했다.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참여 방법을 설명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다. 특정 요일에 해당 번호 차량은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조치2026.04.08 16:27
울산항만공사가 항만 위협 요소로 떠오른 불법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표준 매뉴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동시에 국내 주요 드론 비행금지구역과 위반 시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울산항만공사는 8일 울산항 2층 혁신회의실에서 ‘불법드론 대응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 추진 중인 ‘울산항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사업’ 이후 실제 운용 단계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항은 국가중요시설과 위험물이 밀집된 국내 대표 산업항만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40억 원이 투입된 ‘안티드론 시스템’이 구축 중이다.특히 기존에는 불법 드론 대2026.04.08 16:27
경북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대저페리의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4월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선 이후 첫 복귀로,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8일 포항~울릉 구간 시험 운항을 무사히 마쳤으며, 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특별 점검을 거쳐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사 측은 운항 재개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선박은 3천t급 규모로 최대 97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 시속 95㎞로 포항~울릉 구간을 약 2시간 50분에 주파한다. 빠른 이동 시간은 당일 또는2026.04.08 16:06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습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8일 경남 창원을 찾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경남도당에서 열린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이 내세우는 지방선거의 가장 큰 슬로건이 국힘 제로와 함께 부패 제로"라며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절대로 쉬운 곳은 찾아 가지 않겠다. 험지로 찾아 가겠다"며 자신의 출마지에 대해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조1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2
中 'HBM3' 자립 결국 실패…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3
AI 전력난, 조선소에서 푼다… '바다 위 원전' 5630억 잭팟
4
"XRP, '포스트 달러' 시대 대안 부상... 전직 CIA 분석관이 지목한 결정적 이유"
5
도지코인, ‘84억 DOGE’ 이동에 수수료도 급등… 0.10달러 탈환 ‘청신호’
6
“중동 분쟁 끝나면 엔화 140엔까지 폭등”… 인베스코, ‘역대급 저평가’ 경고
7
당원명부 유출에 뿔난 국힘 함안 당원들..."강민국·박상웅은 즉각 공천 취소하고 사죄하라"
8
리플, 2028년 ‘양자 방패’ 완성한다… 암호화폐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9
양자 컴퓨팅 모멘텀 확산…아이온큐·자나두 ‘톱픽’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