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15:28
현금 사용이 점차 줄어드는 디지털 시대, 지갑 속에 잠들어 있던 화폐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특별한 발걸음이 대전에서 시작됐다.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속 인물들을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인 카드형 메달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을 마련했다. 조폐공사는 오는 9월 13일까지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조팸스와 함께 떠나는 카드형 메달 여행’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사의 신규 캐릭터 '조팸스'가 안내자로 나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주제의 카드형 메달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휴대성과 예술성 결합한 카드형 메달기존의 메달은 보관이나 휴대가 다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2026.08.27 14:28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2026년 글로벌 뮤직 페어(MU 2026)’를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연다.2012년 시작해 올해 15회째인 뮤콘은 국내 뮤지션과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해외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와 연결하는 음악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는 비즈니스 매칭과 융합 매칭, 피칭 세션, 콘퍼런스, 워크숍, 글로벌 쇼케이스를 운영한다.쇼케이스는 9월 2~3일 큐브컨벤션센터의 600석·200석 규모 무대에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용산어린이정원 500석 규모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세이마이네임과 클라씨, 키라스, 하진, 까치2026.08.27 14:20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대학생 등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전 교육을 거쳐 도배와 장판,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단순한 주택 보수에 그치지 않고 단열재를 보강하고 고효율 LED 조명과 에어컨을 교체해 난방비와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영양군과 집수리 전문 자선단체인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도 참여했다.‘기프트하2026.08.27 14:16
경기 수원 영통구와 화성 동탄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한 주 만에 크게 확대됐다. 서울에서는 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 등 외곽 지역이 0.5%대 상승률을 보인 반면 용산구와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지난 2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30%에서 이번 주 0.75%로 상승폭이 0.45%p 확대됐다.화성 동탄구도 같은 기간 0.12%에서 0.54%로 상승폭이 0.42%p 커졌다. 용인 수지구는 0.30%에서 0.66%로 상승폭이 0.36%p, 기흥구는 0.33%에서 0.63%로 0.30%p 각각 확대됐다. 광명시도 0.47%에서 0.69%로 오르며 상승폭이 0.22%p 커졌다.최근 상승세가 주춤2026.08.27 13:51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철도 현장의 안전망을 고도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체질 개선에 나서는 작업이 본격화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6일 서울사옥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디지털경영 자문위원회’를 개편해 새롭게 출범시킨 조직이다.이번 위원회는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AI, 지역개발, 노동·사회 분야의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해 자문 역량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코레일이 추진 중인 ‘철도 인공지능 대전환(AX)’의 4대 핵심 사업2026.08.27 13:46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역 성장 중심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27일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기념사를 통해 "2004년 공사화 이후 작은 지방 역들을 폐쇄하면서 그 지역을 소멸시켜 온 것이 코레일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전국을 잇는 철도의 이용률을 높이고 철도 관광과 교통을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도시의 혁신과 지역 성장 중심에 철도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는 사람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국토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자 성장 플랫폼이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코레일은2026.08.27 13:18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함께 '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열고 기후테크 분야 예비창업가 육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맺은 '물 분야 AI 전환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정규 과목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총 24명의 학생을 선발해 6개 팀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향후 3개월간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전용 실증 환경인 '탐색 공간(Search Space)'에서2026.08.27 12:53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국제보건 분야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보고 국제보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환경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27일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KOFIH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등 환경영향을 고려한 국제보건 ODA 추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이번 특별세션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험 증가와 식수·위생 문제, 의료폐기물 발생 등 환경 변화가 국제보건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보건의료 중심 ODA에서 나아가 환경적 지속가능2026.08.27 12:32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교육부 고시에 따라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등 7개 영역에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영역별 이수 시간은 학교 여건에 따라 2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26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학교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시민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건축물과 시설물의 위험요인, 사고 징후 및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안전교육을 담2026.08.27 11:57
전 세계 수전해 설비 중 고체산화물수전해(SOEC) 방식의 비중은 1% 미만(2022년 기준)에 그칠 만큼 아직 초기 단계 기술이지만, 세계 수전해 시장 자체는 2025년 5GW에서 2030년 40GW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손잡고 한국형 고체산화물 셀(K-SOC) 기술 자립화와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한수원은 26일 대전에서 'K-SOC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협의체 발족 준비회의'를 열고 연구개발 전략 연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국내 고체산화물 셀 연구개발은 기관별로 분산돼 생태계 발전을 이끌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번 협의체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2026.08.27 11:21
고온의 발전소 배출수가 폐수로 버려지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직접 회수되는 친환경 공정이 도입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중앙지사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발전소에서 발생한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온도를 낮춘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냈으나, 이번 설비 개선을 통해 지역난방열로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번 협약으로 한난은 무탄소 미활용열을 확보하고, 중부발전은 배출수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상호 이익의 협업 모델이 마련됐다. 특히 한난은 미활용열 확보를 통해 연간 102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2026.08.27 10:2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군산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한다.중진공은 26일 군산시와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있는 근로자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8만원, 중진공이 8만원, 군산시가 10만원을 각각 보탠다.월 적립액은 모두 36만원이다. 3년간 유지하면 근로자는 원금 1296만원과 복리이자를 받는다. 기업이 부담할 금액의 일부를 중진공과 군산시가 지원해 청년 재직자의 목돈 마련과 기업의 인력 유지 부담을 함께 낮춘다.내일2026.08.27 10:14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 커뮤니티의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조식 서비스를 넘어 카페와 베이커리, 케이터링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GS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파트 단지 특성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F&B서비스를 자이(Xi) 커뮤니티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와 급식·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다. 주거 분야에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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