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16:21
휴메딕스는 리젠바이오텍과 에스테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휴메딕스가 폴리락틱애시드(PLA) 필러인 ‘에스테필’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스킨부스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에스테필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 유통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한다. 에스테필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PLA 원료 기반 주사제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얼굴 부위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PL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재료이며 생체 내에 존재하는 젖산의 중합체로 물로 완전 분해된다. 특히 에스테필은 입자가 스펀지형 다공성2025.12.23 14:54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서영균 빅데이터센터장가 지난 5일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3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서 센터장은 '2024년 건강정보 고속도로 데이터 제공 의료기관 확산 및 기능 고도화 사업'의 실무 책임자로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을 대상으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면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데이터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각 병원 CIO 및 실무책임자 회의를 주도하며 기관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조정·해결하고, 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라는 국가적 과제를 기획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수행한2025.12.23 10:15
대웅제약은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토론과 논의를 이어가는 학회형 프로그램 ‘4D 심포지엄’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회를 맞은 ‘4D 심포지엄’은 기존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가 함께 참여해 최신 근거와 현장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이 참석해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가들이 좌장으로 주요 세션2025.12.23 09:5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이하 SB17)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 적응증을 보유하며,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103억 6100만 불(약 15조 원)에 가량의 대형 바이오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8개국의 판상 건선 환자 503명을 대상으로 SB17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며 해당 연구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등의 임상의학적 동등성2025.12.22 17:5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해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이며 인수 금액은 2억 8000만 달러(약 4136억원)이며,계약에 따른 자산 인수 절차는 오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2025.12.22 17:57
보령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중심’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업과 생산·품질 등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분야에서 실질 성과를 축적해 온 리더들에게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은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지난 2017년 보령에 합류해 Rx부문 의원영업본부장과 Rx부문장 역할을 수행하며 영업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로 업계 변화 대응과 조직 실행력2025.12.22 16:41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22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은 전세계 전통의학 관련 기관 중 혁신성을 갖고 있는 선도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통의학의 과학·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통의학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통한 건강 형평성 증진 및 지속가능한 치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2025.12.22 15:0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2일 '2025년 노사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병원 내원객 100여 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대의료원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2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 따르면 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기본 혈액검사와 함께 헌혈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 사전 문진은 대한적십자사 ‘레드커넥트’ 앱을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박민정 수혈관리실장은 "임2025.12.22 14:43
셀트리온이 최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독일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지난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2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독일에서는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와 함께 의료진 및 환자 대상 영업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독일은 잠재 골다공증 환자가 약 6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를 출시한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제품의 시장 조기 안착에 마케팅 역량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프랑스에서는2025.12.22 03:00
미국 백악관이 제약사들과 맺은 약값 인하 합의가 추가로 확대됐다. 21일(이하 현지시각) 더힐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정부가 지난 19일 9개 글로벌 제약사와 이른바 ‘최혜국 가격’ 적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상에 참여한 제약사는 암젠, 베링거인겔하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제넨텍, 길리어드 사이언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머크, 노바티스, 사노피 등 9곳이다. 이들은 일부 의약품 가격을 다른 국가들이 지불하는 수준에 맞춰 인하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는 지금까지 발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은 제약사가 동시에 참여한 것이다.◇ “약값 낮추면 결국 더 많은 사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2025.12.21 19:00
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며 나타나는 질환이다. 몸 한쪽 신경을 따라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일부 환자는 발진이 생기기 전 피로감이나 열감만 느끼기도 하고 방치할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등 장기적인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2020년 72만4022명에서 지난해 76만2709명으로 5.3% 증가했으며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도 45만5712명에 달해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부분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을 해외에서2025.12.21 19: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치매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이하 콜린알포)의 임상 유용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급여 기준을 강화하면서 일부 제약사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 3월 대법원이 건보공단의 급여 축소 조치가 정당하다고 인정하면서 일부 제약사 소송이 기각된 바 있다. 건보공단이 법리적으로 유리해져 현재 남아 있는 소송전에서도 승소할 것으로 보인다. 콜린알포의 급여 축소는 기정사실화된 것과 다름없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급여 축소 가처분 소송과 별개로 '임상 재평가 실패 시 약제비 환수 계약' 무효 소송에서도 제약사들이 밀리고 있다. 제약사들이 급여 확대에 따른 수익을 국가로2025.12.19 17:11
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GC녹십자가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IND 제출 이후 이번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진 만큼, 정부가 추진 중인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C녹십자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mRNA 백신 플랫폼은 특정 감염병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차기 팬데믹 발생 시 새로운 병원체와 변이에 신속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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