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1:2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노균 EPCV센터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를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전자투표를 운영해 의결권 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존 림 대표와 노 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정연 이화여자대학2026.03.20 11:22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분할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바이오 지주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20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또 주주총회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2026.03.19 14:24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DA-1726’의 임상 1상 후속 단계에 착수한다.메타비아는 해당 후보물질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시험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량 투여 조건에서의 안전성과 적정 용량을 평가할 예정이다.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기저질환이 없는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임상 참여자는 두 개 집단으로 나뉘어 약물 또는 위약을 16주간 반복 투여받게 된다. 임상은 용량 증량 방식에 따라 두 단계로 구분된다. 파트3A에서는 초기 4주간 16㎎을 투여한 뒤 48㎎으로 증량해 유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파트3B에서는 16㎎ 투여 이후 32㎎을2026.03.18 17:33
부광약품이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브리바라세탐)’ 발매를 계기로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행사를 열었다.18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4일에서 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첫날에는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인 서대원 성균관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구대림 서울의대 교수와 김대영 충남의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강의를 이어갔다.구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의 기전과 특성을 설명하며 “강력한 효능의 1세대와 예측가능한 약동학적 프로파일로 개선된 2세대를 거쳐 최근 발매된 3세대 약물은 새로운 기전과 우수한 안전성, 적은 약물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2026.03.18 17:32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 감염내과 등 주요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진을 확충하고 진료 체계 보강에 나섰다. 이는 병원의 지역 필수의료 강화 조치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중환자 치료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18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보강으로 춘천성심병원의 문동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울과 불안, 수면장애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질환 진료를 맡으며, 김성현 신경과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해 전두측두엽 치매, 혈관성 인지장애 등 신경퇴행성질환 진료를 담당하게 됐다.김진영 피부과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 습진 등 다양2026.03.18 17:30
셀트리온이 올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위탁생산(CMO) 물량을 연이어 수주하며 외부 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만에 CMO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일라이 릴리와의 6787억 원 규모 계약이 컸고 이후 약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이어지면서 나온 결과다.글로벌 제약사들의 CDMO 수요가 확대되면서 셀트리온도 관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중심으로 외부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기존 생산 역량을 활용해 기술 기반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램시마SC와 허2026.03.17 17:30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 가운데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은 성장세가 제한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CDMO 사업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17일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CDMO 매출은 46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1113억 원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IDT 바이오로지카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백신 CDMO 기업이며 인수 후 유럽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백신 개발 프로젝트 1단계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프로젝트에 관해 "IDT 인수 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2026.03.17 15:31
삼진제약이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영업·마켓 액서스를 총괄해 온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마케팅 조직 강화에 나섰다.17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혈액암·고형암·희귀질환 신제품 급여 등재와 성공적인 런칭을 이끈 이예진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이 신임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얀센에서 의약정보담당자(MR)와 제품 매니저(PM)를 거쳐 '건강보험 등재'와 '적정 약가 책정' 전략을 수립하는 약가 기획 전문가(MA)와 같은 주요 보직을 거치며 제약사 매출 증가를 선두한 바 있다.또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로서 영업 인력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제품 교육 프로그2026.03.17 15:30
SK바이오팜이 뇌전증 발작 감지와 실시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유로파마의 합작법인 조인트벤처(JV) ‘멘티스 케어’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2년간 공동 연구를 실시한다.17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공동 연구는 병원용 정밀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이 목표다. 이번 공동 연구는 실제 생활 환경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기반 마련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2026.03.16 17:30
JW홀딩스가 벤처캐피탈(VC) 인수를 통해 바이오 분야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JW홀딩스는 다수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경험을 보유한 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를 지난 13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와 유관한 기관이 보유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16일 JW중외제약 관계자는 “VC 인수는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기존에도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온 바 있으며 VC를 통해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를 통해 기술 도입 뿐 아니라 공동 연구나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면서 “현재2026.03.16 15:25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바이오 벤처와 협력에 나섰다.16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3자 협력구도로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해 기술협력 뿐만 아니라 사업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의 독점 개발권을 도입해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2026.03.16 15:23
코넥스트가 15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 기존 투자자인 ES인베스터를 비롯한 다수 투자사들이 참여했으며 파마리서치가 전략 투자자(SI)로 합류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CNT201 기술이전 계약을 넘어 지분 기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넥스트의 재조합 단백질 연구개발·생산 기술과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결합해 CNT201 상업화와 적응증을 확장하고 차세대 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코넥스트는 확보한 투자금을 CNT201 개발 고도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 현재 듀피트렌 구축 치료제의 호주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글2026.03.15 14:42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삼천당제약은 안과용 점안제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국내 제약사다. 2024년 기준 안과용 점안제 매출은 하메론이 12.58%이며 티어린프리(3.53%) 등 주요 제품과 기타 제품을 포함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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