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11:19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비롯한 성남지역 공공기관 9곳이 환경 정화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공공기관 투명성 강화를 아우르는 올해 ESG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체감형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2026년 공동 활동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전했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성공협 소속 기관들과 함께 친환경 저탄소 경영과 지역 상생,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공공성 강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ESG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의회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2026.08.25 11:00
한전MCS가 조직 내 인권 보호와 관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권침해 예방부터 구제 절차, 인권 리스크 점검까지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주요 요소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한전MCS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가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공인 인증기관이 관련 규정과 운영체계,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한전MCS는2026.08.25 10:44
반도건설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전국 공사 현장의 폭염·집중호우·태풍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단순한 사고 예방에서 기후재난과 근로자 건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반도건설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서 진행하는 정기 안전교육과 별도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안전보건 목표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교육은 사고 위험이 큰 고위험 공종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사고의 위험 요인을 이론으로 익힌 뒤 응급2026.08.25 10:34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 수중보, 하굿둑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해 단절된 수생태계를 연결하는 '어도(魚道)'의 생태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가 기후변화와 하천 개발에 대응해 하류와 상류를 오가는 어류의 이동통로를 보존하고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생태 보전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농어촌공사는 오는 10월 5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 '어도'는 물고기가 인공 구조물로 가로막힌 하천 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통로로, 수산 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회복의 핵심 시설이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12026.08.25 10:30
KCC가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본사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국 사업장으로 프로그램을 넓히며 일상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KCC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서초소방서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응급 상황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에 대응하는 하임리히법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처치 방2026.08.25 10:13
GS건설이 폭우와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미래형 주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도시기술 연구자인 카를로 라티 MIT 교수와 손잡고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차세대 주거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카를로 라티 교수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라티 교수는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공학자이자 도시기술 연구자로 현재 미국 MIT에서 도시기술·계획 분야 교수로 재직하며 MIT '센서티블 시티 랩(Senseable City Lab)'을 이끌고 있다. 도시와 건축에 데이터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환경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반응형2026.08.25 09:57
한국남동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폭염·집중호우에 대비해 여수발전본부의 발전설비와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했다.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4일 여수발전본부를 찾아 하절기 전력피크 대응 상황과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피해를 예방하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기간에도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풍과 호우, 침수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의 배수관리 체계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현장 근로자의 폭염 대응 조치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남동발전은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와 휴게시간 보장, 온2026.08.25 09:48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결국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와 금융비용 부담이 더해지면서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에서도 중견 건설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방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지난 21일 대구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포괄적 금지명령과 보전처분도 함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왕이앤씨는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전국 67위로, 대구지역 건설사 가운데 3위다.태왕이앤씨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본격화한 2023년부터 비상경영에 들어가 자산과 사업권 매각 등 자2026.08.25 09:45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해 사이트 접속 및 악성 앱설치를 유도하는 문자가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해당 문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고지서를 확인하라'는 제목으로 사칭 인터넷주소(URL)와 함께 발송됐다. 건보공단 상징체계(CI)를 포함하고 있어 공식 문자로 오인하게 하고 문서를 열람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문서 뷰어'를 설치해야 하는 것처럼 꾸며진 것으로 전해졌다.건보공단은 사칭 사이트 및 악성 앱 유포를 인지하고 즉시 공단 누리집, 모바일 앱 등에 주의 안내문 게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모든 전자 안내문(SMS, 알림톡 등)과2026.08.25 09:13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4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딥테크(원천기술) 스타트업 간 협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D-엑스포'를 열었다. 최신 기술 동향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 교류를 통해 기술 융합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전국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창업 유관기관·운영사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을 짚는 특강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지적재산(IP) 보호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공유됐다.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딥테크 창업기업이 혁신 기2026.08.25 08:53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는 내용의 8·3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3주 만에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 부담 증가에 대한 형평성 논란과 함께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전셋값이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현실화하고 있어서다. 세제안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정책을 밀어부친 정부에 대한 책임론도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당초 정부안인 9억 원보다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택에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를 폭넓게 인정하는 방안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을 통해 현행 12억 원2026.08.24 17:17
인천국제공항의 올해 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6.2% 늘었지만, 전체 주차장의 최고 포화율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하계 특별대책 기간과 8월 15~17일 광복절 연휴를 분석한 결과, 전체 주차장 최고 포화율이 89.4%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최고치인 102.5%보다 13.1%포인트 낮다.주차 관련 민원도 하루 평균 1.75건으로, 올해 3·1절 연휴의 3건보다 약 42% 감소했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상주직원 정기권과 주차대행 영업공간 개편이 혼잡 완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공사는 기존 단기주차장 6352면의 51.4%에2026.08.24 16:31
지역사회 미래 드론 산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김천드론자격센터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 모집이 본격화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 모집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다. 학생참여형(9월4일)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김천 지역 각 학교를 통해 학교 단위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조종 교육 △3D 시뮬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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