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0:35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입주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경2026.02.04 10:35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 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0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2026.02.04 10:34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311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운영관리 분야에는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배수지 정기 안전점검과 누수 탐사·복구 공사를 상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수도2026.02.04 10:33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4일 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2026.02.04 10:20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서울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진흥(주)(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상윤)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체육시설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문화진흥은 뉴서울CC를 공익 골프장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고객의 만족에 안전을 더한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4년에는 수도권 골프장 중 최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을 획득, 안전 관리의 우수한 역량을 검증받았다.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 7억원 규모의 안전망 교체와 수해 지역 사방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2026.02.04 10:18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울릉도를 포함한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의료인력 지원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해 응급헬기를2026.02.04 10:08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4일 전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이번 평가는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인천시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2026.02.04 10:07
인천이 ‘1시간 30분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30분 생활권 교통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교통축 재편과 환승 혁신, 미래 모빌리티 도입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4일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 교통체계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종합적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연구진은 송도·청라·영종·검단 등 신도시의 급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가운데,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 불편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승용차 의존 심화 △도시철도 체감속도 저하 △비효율적인 환승 거점 △심야 대중교통 단절 등이 복합 작동하며 장거리 통2026.02.04 10:00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2026.02.04 10:00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앞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약 2주일 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3일 마무리됐다. 다만, 공청회 과정에서 표출된 경제·행정적 혜택 도시 쏠림 등 우려 해소와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통합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4일 전남도와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시·군·구를 순회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진행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22일 서구, 23일 광산구, 27일 북구, 28일 남구 등 5개 구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전남에서도 지난달 19일 영암군에서 첫 공청회를 개최한 뒤, 3일 화순·순천·강진을 마지막으로 22026.02.04 09:59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인천 지역사회 내에서의 공적 기능을 돌아보고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오뚝이 봉사단’을 창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창단된 오뚝이 봉사단은 지난 3일 전 임직원이 참여해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활동이 주목된다.봉사단은 행사 당일 연수구 소재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원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복지관 주변 환경정리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사회공헌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 실현(장애인 자립2026.02.04 09:57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 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2026.02.04 09:30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 원으로 도출했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 원의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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