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4:38
의료 컨설팅 기업 수마케팅은 6일 병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수마케팅은 최근 'MSO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개원 전략부터 마케팅, 조직 운영, 브랜딩, 네트워크 구축까지 병원 경영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의료 시장에서 병원의 경쟁력이 진료 수준을 넘어 경영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MSO 역할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강수경 대표는 "많은 의료진이 진료 외 업무에 과도한 시간을 쓰고 있다"며 "병원은 진료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전문 조직이 담당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2026.04.06 13:25
이천시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특별 전시와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계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천시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이천도자예술마을 내에 ‘흙과 불의 40년’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약 4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록 전시를 넘어, 도자기축제의 역사와 시민의 삶, 도시의 변화, 그리고 국제적 위상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전시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연대표가 마련됐다. 설봉문화제 시기부터 설봉공원 중심의 성장기, 예스파크 기반의 현재까지 세 시기로 나누어 40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2026.04.06 12:59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2026.04.06 12:08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제 유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비축유와 긴급 도입 물량을 통해 단기 대응 여력을 확보했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안보가 ‘양적 비축’에 비해 ‘질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관련 업계와 복수의 전문가들은 6일 현재 재 비축유 규모만 놓고 보면 안정권에 들어와 있지만, 실제 수급 대응 능력은 원유의 종류, 정유 설비 구조, 수입선 편중 등 복합적인 변수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보다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00일분 비축, 의미와 한계…실제 활용 가능성은 별개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2026.04.06 11:50
성남시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에 나선다.신상진 시장은 6일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4월 6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세대주에게 세대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원 수급 위기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역시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2026.04.06 10:31
4개월간의 공백은 길었지만 복귀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경주로에 다시 선 순간, 결과로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현역 여성 기수 최은경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뒤 복귀 첫 주 만에 우승을 거머쥐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았다. 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약 4개월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된 경기력과 집중력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기수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경마는 남녀 구분 없이 동일 조건에서 경쟁하는 스포츠다. 그만큼 체력과 기술, 경험이 모두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은경은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한국경마축산고를 거쳐 10대(19세)에 데뷔한 최은2026.04.06 10:20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해 보행 약자들의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됐는데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다.또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2026.04.06 10:19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도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보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고교학점제 기반을 강화한다. 학생들은 해당 과정을 통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192학점 중 일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올해는 대학과 협력한 ‘이중학점’ 과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5개 과목은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 동2026.04.06 10:18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부터 도시 정비, 바이오 산업 육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경기도주식회사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배달 판로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시장 내 음식점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배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할인쿠폰과 묶음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통시장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도시 분야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전컨설팅’을 실시한2026.04.06 10:18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병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경륜경정은 최근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절감 활동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광명스피돔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승강기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과제가 중심이다.또한 점심시간 일괄 소등, 미사용 공간 조명 최소화, 컴퓨터 절전 기능 활성화, 냉난방 설비 효율 운영 등2026.04.06 09:5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 시장은 지난 4일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공사 현장과 청곡초 인근 통학로 약 1km 구간을 학부모들과 함께 걸으며 도로와 횡단보도, 인도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하갈동 일대 1만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공정률 약 60% 수준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일반학급 23개와 특수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현장 점검 이후 이 시장은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약 1시2026.04.06 09:54
인천광역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관련,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0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000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사업의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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