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6:45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 편성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설 전반을 살폈다.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은 물론 통학로를 포함한 학교 외부 환경까지 직접 확인하며, 개교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정비를 당부했다.김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2026.02.03 16:42
광명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61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 사업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 중심의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자치 활성화,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와 22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맞춤형 프로2026.02.03 16:42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총서는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로,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생활 경험을 지닌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술의 주인공인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장기간 교직 생활을 이어온 인물이다.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수업뿐 아니라 학생 생활지도, 진로 상담, 마을 공동체와의 연계까지 담당했던 도서2026.02.03 16:41
안양시는 지난 달 29일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2026.02.03 16:41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지난 2일 관내 건축사인 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지원 협약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울릉군은 지원 대상자와 건축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는 한편 인허가 등2026.02.03 16:39
평택시는 지난 2일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2026.02.03 16:33
바위와 나침판바위를 두드리는 파도의 성냄눈앞은 흔들리는 듯 일렁여도바위는 제 자리를 지킨다파도는 거친 숨을 고르며다시 몸을 낮추어 달려오지만바위는 오래도록 바다를 본다세월의 둔기로 굳어진 침묵을누군가는 오만이라 부르겠지만가까이 서면 바람도 고개를 숙인다어떤 바위는 먼바다로 나선선원의 나침판이 되어조용히 바람의 길을 일러준다흔들림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 중심의 자리 하나 품고누군가 바다에서 길 못 찾으면 그에게 나침판이 되리시인 소개2024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어머니 향기, 친구 등 다수 현 : 글로벌이코노믹 인천취재본부장현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인천지부장현 : 자유경제실천연합 조직위원장인2026.02.03 16:17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2023~2024년)에 이어 이번에 2기(2026~2027년)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2026.02.03 16:1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 의원(포천2)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출범식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목표로 구성됐다. GTX-G 노선은 경기도가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사업으로2026.02.03 16:15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3일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을 주제로 평택시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짚었다. 이 의원은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재정 파급효과 분석의 제도화 △부채 중심 개발 정책의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을 통한 다수 시민 의견2026.02.03 16:15
경기도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경안동·광남1·2동)은 3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노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더 나아가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강조하며,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닌,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가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2026.02.03 16:14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평·금곡·호매실)은 3일 열린 4개 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자리에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력히 당부했다.박 의원은 먼저 각 구청의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구청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과 진단을 위한 예산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본청 안전교통국으로부터 필요 시 전문가 투입과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각 구청이 관내 노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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