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3:19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남부발전은 지난 2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차세대 창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남부발전과 재료연구원이 공동 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도심형 태양광의 현주소와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재료연구원, 부산대학교, 현대건설, LG이노텍, KCC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2.26 12:33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2025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궤도장비 △전차선장비 △수송차량 △종합검측차 등의 정비 현장과 지원 과정을 견학하며 철도 시설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철도 역사, 교량 등 주요 시설 개량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하여 신입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일2026.02.26 11:56
한국조폐공사가 후원하고 대전광역시육상연맹이 주최한 ‘제51회 한국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가 25일 화폐박물관 및 대덕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렸다.197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5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의 발판이 되어 왔다. 매년 수백 명의 초‧중‧고등학교 육상 꿈나무들이 참여해 도전과 성장의 무대를 펼쳐왔다.올해 대회는 대전 지역 남녀 초‧중‧고등부 220여 명이 출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레이스를 완주하며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선보였다.경기는 남 고등부 8㎞, 여 고등부와 남・여 중등부 4.7㎞, 남∙여 초등부 2㎞ 총 6개 종목의 연구단지 순환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각 종목별 우2026.02.26 11:26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초구가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26일 LH일 따르면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내곡지구 탄소상쇄 사업은 등록·인증을 거쳐 향후2026.02.26 10:29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건물·교통)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26일 TS에 따르면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으로 2010년에 제정된 국내 대표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며,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 TS는 교통부문 배출권 감축사업을 통해 감축방법론 개발 및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사적 2050 K-RE100의 단계적 이행 및 소속별 에너지 지킴이 선정을 통해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운용 등 조직 전반의 참여를 기반2026.02.26 10:05
포스코이앤씨가 아파트 단지에 AI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촉 잠원동 신반포21차 주택재건축 단지에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로봇은 준공 이후부터 입주 전까지 아파트 청소를 담당한다. 이 로봇은 공간 정보와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청소한다. 스스로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청소용 물이 부족할 경우 전용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충전과 급수를 수행한다. 이에 24시간 무인 관리로 청소 품질을 높였다.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차단해 안전하고 효율성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이 로봇을 개발했다.2026.02.26 09:5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경제 대전환을 위해 지방 주도 성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방 중소기업 성장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김경수 위원장 △조웅환 5극3특정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한욱 한국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경남)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전남)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인천)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경기북부) 등 지방과 수도권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2026.02.26 09:37
GS건설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에 올랐다.GS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라이트닝(Lighting)부문과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각각 3개와 1개의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위너를 수상한 자이의 조명 디자인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Tode), 다운라이트(Sequence)다. 디자인·기능·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통합한 조명 솔루션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히든 라이팅 시스템인 글로우베일은 조명이 우물천장 안쪽에 매립돼 있는 형태로 세련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또 빛을 밝히는 조명 본래의 기능에 더해 인간의 일주기 리듬에 기반한 스마트 시나리오 제어2026.02.26 09:2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8839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 26일 LH에 따르면 2026년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 원이다. 이 가운데 공사는 15조8222억 원, 용역은 2조617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는 가운데, 건축공사 8조7000억 원과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 3조3000억 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000억 원(402건) △적격심사 3조3000억 원(966건) △기타 1조 원(147건)이다.'종합심사낙찰제'는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 공사를 대상2026.02.26 09:22
대방건설이 공공택지 전매로 오너 2세 기업을 부당지원했다는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다툰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이 지난달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것에 승복하고 상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 소송은 지난 13일 원고 승소로 확정됐다. 이 소송은 대방건설이 대방산업개발을 부당지원했다고 공정위가 밝히면서 시작됐다.공정위는 지난해 2월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엘리움, 엘리움개발, 엘리움주택, 디아이개발, 디아이건설 등 대방건설그룹 계열사 7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으로 총 205억6000만원을 부2026.02.26 09:14
HDC그룹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Life), 인공지능(AI), 에너지(Energy)로 재편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HDC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미래 50년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으로 라이프, 인공지능, 에너지를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며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가치를 창조하느냐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의했다”고 말했다.건설, 유통, 레저, 문화 등이 포함되는 라이프 부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의 공급을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설계 고객의 경험이 가치2026.02.25 17:5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오는 26일까지 피지에서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정책연수는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하고 태평양도서국의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다.중진공은 정책자금, 기업 진단 기반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해외 마케팅 등 중소기업 정책 집행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성장 단계에 맞춰 설계된 지원체계와 공공기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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