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7:2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 지자체, 전국 운수회사와 합동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CNG(압축천연가스) 및 수소 버스 총 2만2271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자체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을 집중 점검하며, 불합리한 제도를 유연하게 고치는 ‘3대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으로 추진된다.먼저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수소 버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현장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소 버스 정비 점검 전문 사전 교육'이 도입된다. 수소는 CNG와 연료체계가 비슷하지만 무색·무취의 특성상 누출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가스 연2026.05.29 16:33
매년 수천 명의 전기 관련 사업자가 배전망 접속을 신청한다. 절차는 복잡하고, 공사비 산정 방식은 불투명하다는 현장 불만이 이어져 왔는데 절차를 단계별로 풀어쓴 해설서가 처음 나왔다.한국전력이 지난 2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배전망관리방침 제2차 위원회'를 열고 '배전망관리방침 해설서'를 최초 공개했다. 2023년 6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되고 2024년 6월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나온 공식 이용자 해설서다.해설서는 △배전망 접속 절차 △기술검토 및 접속공사비 △설비 운영 및 유지관리 등 3개 핵심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용자 관점에서 단계별로 재구성했고, 인포그래픽과 실제 사례를 함께 담았다.배전망관리방침 위원회2026.05.29 15:28
한국조폐공사가 'MBTI 카드형 골드' 16종 완성판을 출시한다. 2022년 6종(INFP·ENFP·ESFJ·ESFP·INTP·ENTP)으로 시작했다가 신규 10종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새로 입혀 전 유형을 완성했다.크기는 6㎜×8㎜, 무게는 0.5g이다. 순금(Au 999) 초소형 판형에 카드형 패키지를 씌웠다. 앞면에는 자신의 MBTI 유형 글자가, 뒷면에는 순도를 나타내는 'Au'와 '999' 문구가 새겨진다. 여기에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2방향 잠상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방지 기술을 담았다. 조폐공사의 화폐 제조 기술을 그대로 굿즈에 이식한 것이다.밝고 활동적인 유형부터 차분하고 분석적인 유형까지, 각 MBTI 특성을 카드 디자인에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자신의2026.05.29 15:07
"풍무역이 도보권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김포시 사우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Ⅱ’를 두고 호반건설 관계자가 한 말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주거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총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다.일반분양 물량은 공동주택 444가구와 오피스텔 98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2026.05.29 14:3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에 총 6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 전국 26개 거점기관에 기관당 평균 약 2억4000만 원이 추가로 들어간다.K-콘텐츠 수출이 2023년 151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찍었다. 정부가 2027년 목표를 250억 달러로 잡았지만, 성장의 중심이 수도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29일 콘진원에 따르면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30억 원이 배분된다. 지역 창작자와 제작자가 지역 고유의 역사·설화 등을 소재로 10~20분 분량의 중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영상은 콘진원과 지역 콘텐츠코리아랩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역 이야기 자산이2026.05.29 13:56
한국동서발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우쿠두 발전소는 198㎿ 규모로 괌 최대 전력 수요의 약 3분의 2를 담당하는 핵심 전원이다. 한국동서발전(지분 40%)과 한국전력공사(지분 60%)가 공동 투자했고, 괌 전력청(GPA)과 25년 전력판매계약(PPA)을 맺었다.고효율 설비 도입으로 연간 약 90만 배럴의 연료 절감 효과가 나고 있다. 공사 기간에는 연간 약 1000명의 현지 일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4월 슈퍼 태풍 신라코(Sinlaku)가 괌을 강타했을 때는 우쿠두 법인(GUP) 전 직원이 24시간 비상 복구 체계를 가동해 전력 계통 복구를 지원했다.또한 동서발전은 한국전력·삼성물산과 함께 132㎿2026.05.29 13:43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단순 활용 교육을 넘어 AI 서비스를 내부에서 자체 생산하는 구조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가 AI 활용 문화 확산부터 실무형 AI 인재 육성, AI 서비스 구현까지 연결되는 ‘3단계 AI 확산 체계’를 운영 중이다.SK에코플랜트가 구축한 체계는 △AI 활용 문화 정착 단계인 'AI 수용(AI Delivery)' △실무형 AI 전문가를 육성하는 'AI 역량 개발(AI Capa. Belt)' △현업 중심 AI 에이전트 개발 및 서비스화 프로그램인 'AI FAB'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체계 구축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은 물론 경영지원2026.05.29 13:19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선발해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단독 부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B2B 전문 전시회다.지난해 그린에너텍 수출상담회에서 184건,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10개 기업이 3일 동안 만들어낸 숫자다.올해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탄소정책 및 ESG 분야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단체관으로 운영돼 브랜드2026.05.29 12:36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8일 강원 춘천 소양강댐에서 홍수기 특별대책회의와 실전형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6월 21일부터 시작되는 홍수기를 앞두고 20개 다목적댐을 포함한 56개 수자원시설 점검을 마친 결과를 전사 대응체계로 전환하는 자리였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닷새간의 집중호우로 피해액이 1조848억원으로, 1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다. 2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복구비는 2조7235억 원이 들었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전인 6월 20일까지 전국 다목적댐 20개의 수위를 낮춰 총 68억㎥의 물그릇을 확보할 계획이다. 소양강댐 총저수용량(29억㎥)의 약 2.3배다. 미리 비워두면 폭우가 와도 저장할 공간이 생긴다.2026.05.29 11:56
국토안전관리원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원주·대전·김천·광주 5개 권역에서 열려 지방자치단체·중앙행정기관·안전점검기관·민간 관리주체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3일 개정된 시설물안전법 세부지침에 따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활용법과 달라진 안전 의무사항이 안내됐다.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물의 실제 사고 사례와 함께 우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점검 방법을 현장 실무자들에게 설명했다. 2025년 7월 집중호우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이어진 이후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책임이 더 무거2026.05.29 11:21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받았다.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영업현금흐름이 2023년 1418억 원에서 2024년 4167억 원으로 194% 늘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81%에서 249%로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3157억 원에서 3279억 원으로 개선됐다.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도 2024년 73%에서 2025년 100%로 올랐다. 국내 상장사 중 최상위 수준이다. 사외이사 교육 횟수는 2023년 1회에서 2024년 7회로 늘었다.한난은 2024년 처음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데 이어 올해 1월 두 번째 계획을 내놨다. 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수익성 개선, 지배구조 강화가 골자다. 과거2026.05.29 10:31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계획학회·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27일 대전에서 '2026 농촌공간계획 정책 포럼'을 열었다. 농식품부·지방정부·지원기관·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국토부·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 빈집이 129만 채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의 57%는 소멸위험 지역이고, 농촌은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기 10년 전인 2015년에 이미 고령화율 21.4%를 넘어섰다.행정안전부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전국 139개 시군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개별 사업(빈집 정비, 귀농 지원2026.05.29 10:26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서울·부산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신규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62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6년 4월(278만1000원)과 비교하면 123.9%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575만5000원) 대비로도 8.2% 올랐다.지역별로는 대도시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2016년 4월 대비 상승률은 대구가 가장 높았다. 대구의 평균 분양가격은 ㎡당 313만2000원에서 904만9000원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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