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0:54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0~21일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본사·지방조직 간부와 그린리부트 TF 2.0 구성원이 참석해 '2026년도 핵심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그린리부트 TF 2.0은 조직혁신·글로벌협력 확대·미래사업 발굴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각 분과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이 처음 공개됐다.올해 환경부 예산은 15조91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 환경기술개발 예산은 4180억 원으로 19.8% 증액됐다. 사상 최대 규모다. 공단이 사용할 수 이쓴 있는 자원이 그만큼 커진 것이다. 녹색산업 해외진출 수주·수출 목표치도 연 22.7조 원으로 잡혀 있다. 글로벌 협력 분과가 서두르는 이유이기도2026.05.22 10:46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단지 상업시설에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현대건설은 “현대카드와 함께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 디스트릭트를 구현하기 위한 협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카드와의 협력은 공간의 완성도를 넘어 입주 이후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디에이치를 비롯한 주요 단지에 이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는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카드는 2013년 북촌의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한남동의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2026.05.22 10:36
우미건설이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올 여름 경기도 오산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2차 임대(A5)’다.이 단지는 최고 29층, 10개동, 10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오산천 등 녹지도 가깝다.우미건설은 광주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우미건설은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2026.05.22 10:22
해외 플랫폼 리스크를 막는 안전망이 처음으로 생겼다.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 등 6개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쇼핑 플랫폼 단체보험'을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플랫폼의 파산·경영난으로 판매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최대 3만달러까지 피해액을 보상하는 구조다.공단에 따르면 보험 적용 대상은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을 포함한 6개 글로벌 플랫폼 입점 기업이다. 플랫폼의 파산이나 경영난이 원인일 때만 보험금이 지급된다. 올해 안에 중진공이 450개 기업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온라인 수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2026.05.22 10:05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경제 협력 및 사회공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 제정된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시장에서 약 반세기 동안 인프라·플랜트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산업 기반 구축에 참여해 왔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Africa Day 2026)’ 행사에서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수여하는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한·아프리카 기여상’ 상은 AGA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2026.05.22 09:33
교육 현장을 뒤흔드는 교권 침해 행위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정부와 유관 기관이 전국의 실무 책임자들을 소집해 교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방패망 정비에 나섰다.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적·심리적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양일간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교원보호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권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지역 학교안전공제회2026.05.22 09:10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지만 참여 건설사들의 반응이 다소 잠잠하다는 평가다. 앞선 입찰 과정에서 개별 홍보 등 지침 위반에 따라 무산된 경험이 되풀이될 것을 우려해 이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어서다. 그 어느 때보다 소극적인 수주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승기를 좌우할 각 사의 사업 조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 마감을 앞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사업 참여를 공식화 했다. 지난 3월 당초 참여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조합 측의 지침 위반에 따라 입찰이 무산된 이후 2개월만 다시 속도를 내는 셈이다. 입찰 마감2026.05.22 09:07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그동안 내부통제를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2025년 실적)'에서 준정부기관Ⅱ 그룹 26개 기관 중 8위를 기록하며 B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년 대비 평가 성과가 크게 개선되며 ‘성과향상기관’에도 선정됐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기관 내부감사기구의 운영 수준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약 7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역량과 운영 실적을 점검해 등급과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이번 평가 결과는 다음2026.05.21 17:42
기후변화로 인한 글로벌 물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식재산 창출과 민간 기술 이전을 통해 물산업 생태계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린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자체 발굴한 원천 기술을 자산화하고 이를 시장에 확산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공사가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보유한 고부가가치 기술의 민간 활용2026.05.21 16:29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핵심 거점인 삼성역 구조물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드러나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위탁하여 진행 중인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구간에서 승강장 기둥의 핵심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철도 건설의 최종 책임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철저한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 공인 학회를 통한 전면적인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2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발생한 곳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고 삼안이 감리를 담당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현장이다. 해당 구간의 삼성역 구조물 지하 5층 승강2026.05.21 16:24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계룡장학재단은 7월 5일까지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슬로건은 ‘IN-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이며 공모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주거공간으로의 전환/Functional Conversion)’이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제시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2026.05.21 16:23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끝났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대방건설은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끝났다.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은 1990년 준공된 2176세대 규모의 하안주공5단지를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2886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800만 원 수준으로 약 2448억 원으로 추산된다.하안주공5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광명사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으며 안양천과 도덕산을 인접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광덕초·안현초2026.05.21 15:41
한국수력언자력이 국가 지식재산 발전과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대형 원전 수출을 둔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자산화하여 기술 주도권을 선점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온 결실이다.중앙연구원은 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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