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10:41
유니켐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Lumia Technologies) 인수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유니켐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니켐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5억74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6.48%에 해당한다. 현금과 자사주, 성과조건부 전환사채(CB)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루미아는 가죽이나 직물 내부에 전자회로를 삽입할 수 있는 초박형 전자회로 구조인 'LEL'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2026.08.06 10:27
현대약품이 급등하고 있다.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도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개선도 부각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74% 오른 6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021년 영국 라인파마인터내셔널과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 복합제인 ‘미프지미소’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약품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 102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7.5% 늘었으며, 순이익2026.08.06 10:24
한미약품그룹이 또 다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주가 상승 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신동국 회장 측은 “임주현 부회장이 4자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고, 이에 따라 신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원의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인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부회장과 신 회장, 송영숙 여사,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결성하면서 각자 보유 주식에 관한 의결권 전부를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은 4자협약 당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라고 밝힌 9.15% 중 2.7%에 관하여 에쿼티퍼스트 펀드와 환매조건2026.08.06 10:15
고려아연이 급등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오전 10시03분 전장대비 10.78% 오른 121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5%, 151.1% 증가한 수치다. 창사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이다.고려아연은 주주 환원책도 발표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2분기 배당으로 주당 5000원을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0일, 지급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2분기 배당 총액은 1020억원이다. 앞서 실시한 1분기 배당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배당금은 주당 1만원, 총 22026.08.06 10:02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7%대, 4%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09시46분 전장대비 7.31% 떨어진 154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07% 하락한 23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다. 하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17%, 0.83% 하락했다.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 내렸다. AMD가 7.04% 하락했고 샌디스크 또한 기대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2026.08.06 09:46
토스증권이 출범 5년만에 가입자 1000만명 고지를 밟으며 대중적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토스증권은 지난 7월 말 기준 계좌 보유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인구(약 5160만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민 5명 중 1명꼴로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지난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공식 선보인 이후 5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7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1개월만에 300만명이 추가 유입됐다. 이용률도 활발하다. 지난 7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650만명을 기록했다.고객 연령층도 전 세대로 다변화됐다. 서비스 초기 2030세대가 전체 가2026.08.06 09:44
SK디앤디가 강세다. 금융당국이 SK디앤디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면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기준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금융감독원은 SK디앤디가 지난달 28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SK디앤디는 3개월 내에 신고서를 정정해 다시 제출해야 한다.금감원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 등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SK디앤디는 기존 발행주식의 약 240%에 달하는 보2026.08.06 09:43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수수료 면제와 대출 금리 인하 등을 골자로 한 고객 투자부담 완화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춰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관리수수료 무료, 온라인 전용 펀드 선취 수수료 면제,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이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IR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및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면 면제해 오고 있다. 적립금 규모나 채널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던 관행을 깨고 무조건 '제로(0)' 정책을 고수하면서 연금 자산의 장기 복리 효과를 높이고 있다2026.08.06 09:30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을 뒤로하고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8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65%(108.69포인트) 하락한 6489.57을 가리키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81%(119.51포인트) 내린 6478.75로 개장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주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반도체 기업 AMD의 주가도 하락했다.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엔비디아 칩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3.44% 상승했지만, AI와 반도체 등 주도주들의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026.08.06 09:12
신한투자증권은 6일 알테오젠에 대해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3건을 체결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복수의 추가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바이오텍 가운데 최초로 한 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3건을 체결했다. 지난 5일 GSK와 바이오젠을 합산한 계약으로 올해 계약 규모는 1조 8000억원, 공개된 누적 계약 규모는 11조원에 달한다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공개 물질은 연매출 약 7~8조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경쟁 영역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 제품”이라며 “임상 리스크 없이 빠른 개발과 출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피하주사(SC) 제형인 키트루다SC의 전환2026.08.06 09:11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이 행정지도 수준의 '경영유의' 조치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현장 검사를 마무리하고 제재 수위를 조율하고 있다. 당초 스페이스X 상장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당일 최종 배정 물량을 전량 철회하면서 사전 마케팅에 나섰던 미래에셋의 적정성을 두고 금감원의 고강도 제재 우려가 제기됐으나, 당국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스페이스X가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는 231만여주 배정이 명시됐으나, 상장 직전 골드만삭스의 일방적 통보로 물량이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박현주2026.08.06 08:5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특별배당과 자사주 활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로이터에 보낸 성명을 통해 "경기 순환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고 미래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별도 성명에서 연말까지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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