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18:55
지역을 넘어 국제대회 규격을 맞추어 새롭게 탄생한 스포츠·레저 명소인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달빛공원 내 RC스포츠 첫 무선조종 경기장이 지난 28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준공식을 개최했다.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이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을 설립하기 위해 앞장 섰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을 완비한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경기장 찾은 시민들과 함께 즐겼다.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이 진행됐다. 송도2026.03.29 18:51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국회의원이 지난 23일(현지시각) 한미의원연맹방미단(이하 방미단) 소속으로 미 의회를 방문해 대미 투자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강 의원을 포함한 방미단은 이번 방문길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연방 행정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논의했다. 특히 이란 사태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미 진출과 미국 내 안정적인 기업 활동 여건 조성 등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한미의원연맹방미단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최형두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홍철·이언주·이훈기 의원이 함2026.03.29 18:10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사)인천벤처기업협회가 인천서구복지재단으로 약 3,000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한편 서구에 따르면 (사)인천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했다.단일 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으로 공동 나눔이란 의미로 마련된 기부라고 말한다.(사)인천벤처기업협회 서동만 대표는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2026.03.29 17:52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에 나섰다.29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해 제1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국민 생활필수품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민석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물품 수급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민 불안·불편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 될 것이다고 했다.김 총리는 "코로나19 위기 당시 마스크 품귀 현상과 '요소수 사태'로 물류가 마비되고 경유 차가 멈춰 섰던 사회적 고통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중동발 물품 수급 차질의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되, 빠지고2026.03.29 17:20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이 절반을 넘는 나라에서,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의 비율은 전체 농가의 0.7%에 불과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림어업조사 기준으로, 농가 인구는 1996년 대비 절반으로 줄었고 매년 2% 안팎으로 감소하는 중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청년 농업 경영체 비율이 2025년에는 0.4%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청년이 농촌에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농지다. 절차가 복잡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이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향으로 농지은행 제도 개편에 나섰다. 청년농을 위한 농지은행 사업이 현재 10개나 운영 중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내 상황에 맞는 제도가2026.03.29 17:10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자체 정수장 첫 AI 전환 착수했다.29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방 정수장에 최초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했다. 첫 대상지는 하루 19만의 급수 생산 능력을 갖춘 부산 명장정수장이다. 부산 3대 대형 정수장 중 하나다.수자원공사는 2020년 화성정수장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4년 만인 2024년 12월 광역상수도 정수장 43개소 전체에 AI 도입을 완료했다.기존에는 운영자가 탁도 측정 결과를 보고 직접 약품을 투입했다. AI 정수장에서는 원수 유입 과정의 이상 여부를 AI가 실시간 판독하고, 시간대별 물 수요량과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가압펌프 유량까지 스스2026.03.29 16:44
벚꽃이 지난해보다 6일 이르게 서울에서 개화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벚꽃 개화를 공식 발표했다. 기상청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관측목)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판단한다. 서울 벚꽃 개화 관측은 1922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최근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서울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3월 29일로, 지난해(4월 4일)보다 6일, 평년(4월 8일)보다 10일 빠르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에서도 이날 벚꽃이 개화했다. 윤중로 벚꽃은 지난해보다 5일 일찍 폈다. 윤중로에서는 국2026.03.29 15:2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시 한번 도로 위에서 불미스러운 사고를 내며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번 사고로 4월 초 예정된 마스터스 출전은 물론, 향후 라이더컵 단장직 수행 등 그의 복귀 시나리오 전반에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현지 시간 28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우즈가 몰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우즈는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큰 부상은 면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경찰 조사 결과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우즈가 소변 검사를 거부하면서 약물 복용 의혹이2026.03.29 13:08
민주노총 소속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오는 31일 경남 산청농협 청사 앞에서 '노동조합 무시하는 조창호 산청농협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조창호 농협장과 삼임이사 등이 노조를 비방하는 대형 펼침막 제작 및 게시를 방치하고 이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했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밝혔다. 이는 사안에 따라 법적 책임이 수반될 수 있는 중대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치복 사무금융노동조합 부울경지부장을 비롯해 김병수 분회장, 박상오 수석부지부장, 김철중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경남 산청농협 청사 외벽에는 산청농협조합원이 게시한 대형 펼침막이2026.03.29 13:06
시흥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서비스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흥시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를 통해 AI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AI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편중되어 있어, 중장년층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2026.03.29 13:06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지난 28일 경남 고성에서 민심 행보를 이어가며 "의료취약지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군 강병원에서 열린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진들은 간담회에서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과 인력 부족,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응급실과 필수 과목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로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병원 운영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2026.03.29 12:33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가 경남 합천군에서 29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합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백리벚꽃길과 황강변을 달리는 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구간은 합천공설운동장∼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댐∼황계폭포 주변이다. 올해 신청자는 총 1만 1726명으로 합천, 창원, 김해 등 경남 지역을 비롯해 대구와 부산 등에서도 참가한다. 신청자 연령대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한편 김윤철 합천군수는 5㎞ 코스에 도전한다. 김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전국에서 합천을 찾는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대회 명칭2026.03.29 12:32
안산시가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을 중심으로 ‘6도 6철’ 교통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다.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해 단절된 도시 구조를 개선하고, 상부에는 약 71만㎡ 규모의 녹지·주거·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이며 광역 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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