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2:00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지급액(28억원) 대비 약 29% 증가한 수치다.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 제도를 시행했다. 이후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나왔다.현재까지 부영의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에 달했다.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2021∼2023년 출산한 임2026.02.05 11:53
한국전력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을 선보인다.'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에너지의2026.02.05 11:45
금호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5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매출은 2조1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많아졌다. 순이익도 618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주효한 덕분이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2026.02.05 11:25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가한다. 대우건설은 롯데건설과 수주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 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43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3628억 원이다.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오는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대우건설의 경쟁상대는 롯데건2026.02.05 11:19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막바지 관문에 진입하며 세계 시장 선점의 초읽기에 들어갔다.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29일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 ‘ISO/TC 224 WG 15’ 회의에서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 위원회안(CD)이 승인을 얻어, 사실상 최종 관문인 질의단계(DIS) 진입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2024년 신규 과제 제안(NP) 승인 이후, 지난해 7월 작업초안(WD) 승인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위원회안은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핵심 단계로, 이번에 위원회를 구성하는 41개 회원국 전문2026.02.05 11:09
공사비 2조1000억 원 규모의 서울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시작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이 입찰에 참할 것으로 보인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에서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금액이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시공사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특히 조합은2026.02.05 10:32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2026.02.05 10:12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짓는 ‘더샵 프리엘라’를 조만간 분양한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번달 일반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동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있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2026.02.05 09:58
인천항만공사가 전사적 소통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 4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항만공사 소통 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국민 중심·소통 행정 철학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소통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공사의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민·지역사회·항만 이용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2026.02.05 09:41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하는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보건 정책 및2026.02.05 09:3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 및 부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정된 건수는 총 133건(유효 건 기준)이다.LH는 그간 오프라인·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이로써 △인정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인정서 발급 등 모든 절2026.02.05 09:29
KCC가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KCC는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특히 KCC의 IR 챗봇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챗봇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2026.02.04 17:38
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섰다.남부발전은 오는 23일까지 3주간을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내재화와 내부통제 확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청렴·윤리 실천 주간’은 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탁이나 갑질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해당 기간 중 경영진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문구’를 전 발전소와 처·실장 집무실에 부착한다. 또한 전 직원이 개인 SNS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율 캠페인을 진행해 조직 내부를 넘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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