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4:27
부영그룹이 서울 도심 핵심 입지를 갖춘 대형 복합 비즈니스 공간의 새 주인을 모집한다.부영그룹은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인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의 우정아트센터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는 전용면적 1705㎡ 규모로 1층 전시 공간과 2층 사무실, 지하 1층 소규모 공간(아트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정아트센터는 인근 숭례문과 시청역, 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다. 대기업과 금융사, 남대문시장, 명동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위치다. 건물 내 상주인구만 2200여 명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우정아트센터가 자리한 부영태평빌딩은 1984년 준공 이후 40여2026.05.12 13:54
한국공항공사가 전국 14개 공항의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 공사는 내달 11일까지 한 달간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해와 원주공항을 시작으로 30일간 전국 공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민·관 합동’과 ‘국민 참여’다. 공사와 국토교통부, 지방항공청뿐만 아니라 건축·전기·기계·소방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적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한다. 특히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점검 과정에 직접 동행하며, 전문가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사각지대를 국민2026.05.12 13:23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인 '숏폼(Short-form)'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이달 25일까지 국민의 시각에서 참신한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 즉각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 요령을 널리 공유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국2026.05.12 12:39
한국의 선진 농업 개발 경험과 기술이 베트남의 참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투입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MAE)와 ‘베트남 참깨 가치사슬 강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생산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산업 전반의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농어촌공사, 현지 정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제농업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사업 대상지는 참깨 재배 기반은 갖췄으나 낮은 생산성과 낙후된 가공 기술로 고민해온 베트남 응에안성과 동탑성 두 곳이2026.05.12 11:51
한국석유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11일 울산광역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석유공사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선 '진심 어린 동행'이라는 평가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해당 요양원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기부금 전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해 요양원의 필요한 물품 구비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석유공사의 나눔은 요양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사는 지난해 혹서기와 혹한2026.05.12 11:30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액이 대형 자산 거래 감소 여파로 2년 만에 1조 원 밑으로 떨어졌다.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은 23건, 거래금액은 892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거래량은 14.8%, 거래금액은 51.6% 감소한 수치다. 분기 기준 거래금액이 1조 원을 하회한 것은 2024년 2분기(9850억 원) 이후 처음이다.권역별로는 전 권역에서 거래금액이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CBD(종로구·중구) 거래액은 645억 원으로 전분기(9420억 원) 대비 93.2% 급감했다. 영등포구·마포구 일대인 YBD도 62.2% 줄어든 165억 원에 그쳤2026.05.12 11:19
한국중부발전이 경영진의 직접 참여를 통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전사적인 안전 체계 점검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3월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총 9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전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계획예방정비공사 및 신규 건설 현장을 타깃으로 삼았다. 이영조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고위험 공사 현장을 샅샅이 누비며 잠재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이 사장은 건설2026.05.12 11:18
효성중공업 건설부문에 3일 사이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졌다. 사업비 1조8000억 원 규모의 민자도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고 54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도 수주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를 통보했다고 전날 밝혔다.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31.1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조8000억 원 상당이다. 도는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32∼53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2026.05.12 10:37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에 “핵심 특화 상품 설치비용 등 1927억 원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항목은 240°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AI 로보틱스, 대안설계 인허가, 공사비 검증 등이다.현대건설은 금융 조건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제안 금리를 COFIX+0.49%로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현대건설이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비 역시 담보인정비율(LTV) 100%를 보장하며 기본·추가 이주비에 동일 금리를2026.05.12 10:31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 격차와 주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제안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한데 모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결과,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적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도시 기반의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보편적 주거권을 실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 부동산원은 접수된 184편을 대상으로 공정한 평가를 거쳐 총 16편을 1차 선정2026.05.12 09:58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본사에서 동반성장 협의체인 ‘베트남 윙스(Wings·Western Power In Global Support)’ 출범식을 개최하고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베트남 윙스’는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의체에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개척사업에 참여했던 7개 기업을 비롯해 총 17개 협력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국내 화력발전 시장의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기 위한2026.05.12 09:20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공장·창고 부동산 거래 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알스퀘어는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전국 공장·창고 부동산 시장의 거래 규모가 9700억 원, 거래 건수는 376건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전월(2월) 거래 규모(9729억 원), 거래 건수(317건)와 비슷한 수치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 관계자는 “매달 수조 원의 자금이 몰리며 거래가 요동치던 과거와 달리 시장이 차분한 숨고르기 국면에 안착한 모습”이라고 전했다.이어 “전국 공장·창고 시장은 급격한 변동기를 지나 실수요 중심의 새로운 균형점(New Equilibrium)을 찾아가는 안정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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