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3:58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이 전 세계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품을 마감했다. 마사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전 세계 83개국에서 총 1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말(馬) 이야기'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표현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적과 연령, 성별에 제한 없이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했다. 최종 수상작은 총 3단계의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1차 예선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시작으로, 2차 심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김영덕 위원장이 맡는다. 이어지는 3차 최종 심사에는 영화 '안시성'2026.09.01 13:53
국토교통부가 내년 주택 공급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육성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주택 공급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8조8000억원 늘린 30조원으로 확대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는 금융지원책도 새로 도입한다.국토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분야별로 사회복지 예산은 올해 41조7000억원에서 내년 47조9000억원으로 14.9% 증가한다. 반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21조1000억원으로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예산 증가분은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됐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가구2026.09.01 13:51
메리츠증권이 투자 정보, 해외 커뮤니티, 인공지능(AI) 분석을 하나로 묶은 신규 금융 플랫폼을 선보이며 리테일 영역 강화에 나섰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행사를 열고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MOUM(모음)’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기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소셜 로그인 시 커뮤니티 참여가 가능한 준회원 자격을 얻는다.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전용 계좌인 'Super365'를 연동하면 정회원으로 전환되어 주식 거래와 맞춤형 AI 분석, 보유 종목 통합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약 1년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친 MOUM은 단순 주식 매매 중심의 기존 모바일2026.09.01 13:50
KB자산운용은 AI 데이터 저장 수요를 겨냥한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 ETF’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Global NAND 생산 주체 및 낸드 기반 저장 솔루션, 관련 인프라 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상장사를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AI 기술이 고급화될수록 생성되는 데이터량이 크게 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낸드플래시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저장 장치의 가치가 함께 떠오르는 추세를 반영했다.전체 자산의 70%는 낸드플래시 제조 및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업 4곳에 동일한 비중으로 균등하게 분산 투자한다. 남아있는 30% 자산은 메모리 및 저장 인프라 밸2026.09.01 13:50
매일유업이 저당·혈당관리와 단백질, 식물성 음료 등 건강 관련 제품군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식물성 오트 음료에 말차를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우유 농축 단백질 음료의 판매 채널도 확대했다.매일유업은 1일 우유 농축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의 올리브영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데 이어 올리브영 전국 690개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퓨어틴은 단백질 분말이 아닌 국산 우유를 UF(Ultra Filtration) 공법으로 농축해 만든 RTD 음료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330mL 한 팩에 국산 우유 722mL 분량을 농축했으며 단백질 23g, 칼슘 685mg, 9종의 필수2026.09.01 13:44
러시아군이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제트 추진 샤헤드 공격 무인기 2500대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하며 소모전을 극대화했다.유나이티드24 미디어는 2026년 8월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국방기술 고문의 분석을 인용해 러시아가 별도 재고 비축 없이 공장에서 출고되는 즉시 무인기를 발사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대량 소모전 전술은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직면한 한국 방공망에도 조기 탐지와 저비용 요격체계 국산화라는 과제를 던진다.출고 즉시 2500대 투입과 우회 항로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국방기술 고문은 러시아군이 2026년 7월 약 1500대의 제트 샤헤드를 투입한 데 이어 8월에2026.09.01 13:38
미 육군이 45년 가까이 운용한 노후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해 450억 달러(약 61조 605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보병전투차 시제품을 인수하고 공식 성능 검증에 착수했다.방산 전문 매체 아미레코그니션은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제너럴다이내믹스 지상장비(GDLS)가 개발한 'XM30 울프' 첫 번째 시제품이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 납품됐다고 보도했다. 주요국의 차세대 궤도형 장갑차 규격이 50mm 대구경 무인 포탑으로 이동하면서, 30mm 기반인 한국 방산 수출 가치사슬도 기술 고도화 압박을 받게 됐다.중량과 전력 한계가 부른 45년 만의 교체미 육군이 추진하는 XM30 사업은 1981년 실전 배치된 M2 브래들리 장갑차의 물리적2026.09.01 13:26
국토안전관리원이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센터에서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의3과 시행령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스마트 안전 기술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개발하는 전문기업들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체 관계자와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술실증 연계 △K-2026.09.01 13:23
도쿄증권거래소의 체질 개선으로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구성 종목이 1000개 미만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로이터는 1일 오카산증권 분석을 인용해 정기 교체 결과 토픽스 종목이 기존 1636개에서 987개로 649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고 전했다. 유동성이 낮은 한계 기업을 솎아내는 일본의 지수 개혁의 일환으로 보인다. 987개로 압축과 2차 개혁일본 자본시장의 대표 벤치마크 지수인 토픽스(TOPIX)가 구조 개혁 2단계를 맞아 대규모 종목 솎아내기에 돌입했다. 오카산증권이 집계한 시뮬레이션 분석에 따르면 오는 10월 첫 정기 교체를 거친 뒤 토픽스 구성 종목은 987개로 줄어들 전망이다. 새로 진입하는 종목은2026.09.01 13:2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김 장관은 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의 주최국이 마침 미국이고,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 상무장관이 초청해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달 발표를 앞둔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논의 여부에 대해서는 “상무장관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관련 일정들을 국내에서 논의해왔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일정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미 투자 1호 프로젝2026.09.01 13:23
대한항공이 연휴철 수요가 몰리는 김포-제주 노선에 보너스 항공권 좌석을 추가 공급하며 마일리지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총 20편, 약 3160석 규모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특별편은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을 시작으로 개천절 연휴인 다음 달 3~5일, 한글날 연휴인 10월 9~11일에 나눠 운항되며, 항공기는 B737-8이 투입된다.대한항공은 연휴 기간 보너스 탑승권 선호도가 높은 김포-제주 구간에 좌석을 추가 공급해 제주행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이용객의 항공편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2026.09.01 13:22
동네슈퍼와 골목상권 정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름과 방식이 달라졌다. 그러나 대형 유통업체 확산 속에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로 다뤄졌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후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점차 확대됐다. 시설 개선과 경영 현대화 등 자생력 함양에 치중했다. 소상공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경제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인식도 점차 자리를 잡았다. 2000년대 후반에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골목상권 진출이 사회적2026.09.01 13:16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세를 반납하고 다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2.70포인트) 내린 6817.3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2%(35.73포인트) 하락한 6784.29로 개장 후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3646억원을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99억원, 938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은 장 초반 하락세를 만회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 SK하이닉스는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0%(250원) 오른 26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19%(1
286일 작전에 녹슨 美 항모 링컨함…한국 조선 MRO 시험대
2
獨 해군, 호위함서 430㎞ 탄도탄 첫 발사 성공…"해군사 새로 썼다"
3
佛 베스트셀러 '라팔'의 굴욕…정예 조종사들 "현 센서로 5세대 상대 불가"
4
美 육군, 첫 레이저 양산 계약…한국 방산 해상 확장 시험대
5
푸틴 “우크라 평화합의 가능성 있다”…시카고 밀 선물 2% 급락
6
상장폐지 코스닥株,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간다
7
한미 조선 1500억 달러 협력, 현지 건조로 활로 모색
8
제네시스 GV90, 22인치 휠 주행거리 재인증..."1회 충전에 504km 주행"
9
스타십 14차 발사 임박에 스페이스X 6.42% ·테슬라 5.42%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