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09:21
KCC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에 9년 연속 참여한다. KCC는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2026년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등이 참석했다.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지원이 목적이다.KCC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2026.04.03 09:15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AI 감사 원칙을 담은 ‘한국에너지공단 AI 감사·윤리 헌장’을 수립·선포했다.권오현 공단 상임감사는 3일 “AI 성장의 이면에는 보안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감사처는 AI 감사·윤리 헌장을 바탕으로 공단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이 안전하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헌장 수립을 기점으로 감사인의 AI 감사·윤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AI 감사기법과 업무자동화(RPA) 고도화 등을 통해 기후·에너지분야의 AI 감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번 헌장에는 ‘에너지를 지키는 인공지능(AI) 감사 윤리’라는2026.04.02 17:50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행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정식 개시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기존에는 저수조 설치 신고와 위생관리 결과 등록을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각각 별도 제출해야 해 이용자 불편이 있었고 관련 자료도 지자체별로 분산 관리돼 체계적인 현황 파악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설치 신고부터 사후 위생관리 결과의 등록·조회까지 급수설비 관련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주요 이용 대상은 전국 160개 지자체 수도사업자를 비롯해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 수질검사기관, 청소업체2026.04.02 17:19
한국동서발전이 육군 한빛부대(남수단재건지원단) 소속 박승만 상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을 시행했다.2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해 온 발전소주변지역 장학사업의 수혜자였던 육군 한빛부대 소속 박승만 상사의 나눔 실천 의지에서 출발했다. 박 상사는 모교인 울산 삼산고등학교 재학시절을 포함한 학창시절 6년간 동서발전의 발전소주변지역 장학사업의 수혜자로서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직업군인으로 성장한 이후 자신이 받았던 나눔의 가치를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과 나누고자 먼저 한국동서발전에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 이번 4월 남수단으로의 파병임무를 앞둔 박 상2026.04.02 16:38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2026년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외래 강사 1차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모집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한 강사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달 3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게임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등 게임개발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 교과목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 신규 교육과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6년 이상의 게임개발2026.04.02 15:57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생활 전반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동발전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도보·자전거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카2026.04.02 15:22
한국조폐공사가 조선 왕실 문화 시리즈 중 의복의 상징과 아름다움을 담은 ‘구장복 기념메달’을 출시한다.성창훈 사장은 2일 “구장복에 담긴 왕실 문화와 상징성을 기념메달로 구현해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기념메달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장복 기념메달은 ‘조선 왕실 문화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으로 지난 2024년 출시한 활옷(공주 혼례복) 기념메달에 이어 선보이는 기념메달이다.구장복은 조선시대 국왕이 종묘사직에 제사를 지내거나 조회 등 국가의 중대한 의식에서 착용하던 예복으로, 국왕이 지녀야할 덕2026.04.02 14:41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손잡고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에 나섰다.2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사전 행사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가 운영중인 항만 시설과 티바이 LNG 터미널을 둘러보며 공급망 구축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세미나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KNF),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등 팀코리아가 총출동했다. PVN측에서도 PTSC, VSP, Petrocons, PV2026.04.02 14:06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600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BS한양은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 중반대에서 7억원 초반대다. 전용 105㎡는 7억원 중반에서 8억원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지역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인근에 위치하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4.02 13:27
대우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협력사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김보현 대표와 주요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 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를 공유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 3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협력사 평가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최저가 낙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업체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고,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반영해 기준 미달 업체는 입찰 참여2026.04.02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올해 첫 번째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 로드쇼(Korea awaits your Brilliance)’ 종합 행사를 개최했다.2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첨단 분야 인재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정책 브리핑과 창업 토크 콘서트, 기업별 1:1 채용 상담과 34개 컨설팅 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주요 첨단산업 기업 10곳이 참여했2026.04.02 12:32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사 공동으로 디지털혁신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2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를 열고 관련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 노사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날 노사는 디지털 환경 변화 대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ESG 경영 실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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