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09:44
안양시가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친환경 식생활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인문학과 생태학을 결합한 먹거리 교육에 나선다. 시는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두 차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평소 익숙하게 접하는 음식을 문화와 환경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체계가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음식문화 연구자와 농촌사회학자가 각각 강연자로 참여한다.음식의 역사로 살펴보는 K-푸드…16일 첫 강연첫 번째 강의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42026.10.15 09:39
경기도와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 50여 곳이 참여하는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있던 취업 수요를 하나의 채용 현장에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고,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자동차부품·제조업 중심 50여 개 기업 참여박람회에는 시흥의 주요 산업인 제조업과 자동차2026.10.15 09:36
서울특별시의회를 이끄는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서울디자인위크’ 및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국내외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12일 동안 DDP를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The Design Recipe’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 컨퍼런스, 마켓 등 시민과 디자이너,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람과 사회, 그리고 환경 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는 우2026.10.15 09:24
민선 9기 김포시가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기틀로 삼아 출범 이래 활발한 현장 행정을 펼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월 집계 기준으로 방문 및 유선 상담 258건, 현장 소통 77건, 그리고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 23,667건을 처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기형 시장이 시민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걸며 시정의 문을 연 지 100일 만에 일궈낸 결과다. 취임 당시 이기형 시장은 대한민국 성장의 축에 김포가 당당히 자리 잡아야 하며, 모든 변화와 미래는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의 대원칙 역시 '소통'임을 천명하며, 행정기관 안에서 대기하는 방식을 벗어나 직접 현장2026.10.15 09:02
속초시가 지역 내 노인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손을 맞잡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를 돕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일상화된 무인기기 사용 속에서 정보 격차를 좁히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이번 사업은 속초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전문 시설과 장비를 지역 복지 현장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키오스크를 활용한 음식 주문과 영화표 예매 실습을 비롯해 챗GPT를 통한 생활정보 검색 및 문자 작성법 등이 다뤄진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기2026.10.15 08:47
경기도가 도민이 직접 제안한 출퇴근 교통 수요를 광역버스 노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상시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도는 도민들이 필요한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출퇴근 시간대 좌석예약제 버스다. 정규 광역버스 노선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특정 시간대의 이동 수요를 보완하는 교통수단이다.도는 지난 8일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 지역에 신규 노선 5개를 개통한 데 이어,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노선을 제안할 수2026.10.15 08:41
국내 대표 록밴드와 개성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수원에 모여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올해 축제는 국내 유명 음악가와 신예 아티스트는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과 함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가을 야외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리필터·새소년 첫날 무대…신예 뮤지션 결선도 진행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이 주요 무대를 장식한다.일본의 애쉬다2026.10.14 16:52
대구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청소년 대표 위원회 참여 의무화…정책 결정에 당사자 목소리 반영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청소년 대표를 위원회 위촉위원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안은 기존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2026.10.14 16:52
구미시가 2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대도약에 나섰다. 대규모 기업 투자를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 매출로 연결하고, 교육·교통·주거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성장 전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구미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미대도약 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미래산업 키우고 골목상권 살린다…지역경제 선순환 구축구미시는2026.10.14 16:50
이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주제로 수확의 기쁨과 전통 농경문화를 나누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4일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개막하며 닷새간의 가을 잔치에 들어갔다. 이천시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예부터 임금에게 진상하던 이천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임금님 진상행렬과 개막놀이를 중심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전통문화와 수확의 의미를 결합한 개막 프로그램은 이천쌀문화축제가 추구하는 농경문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로 마련됐다.축제장에서는 이천쌀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2026.10.14 14:41
창녕군 대표단이 일본 사쓰마센다이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다나카 료우지 시장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양 도시 우호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행정과 산업, 농업, 관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사쓰마센다이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산업 현장을 살폈다.주2026.10.14 14:34
경기도 김포시가 기존 간부 공무원 위주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관행을 탈피하고, 정책 실행을 이끄는 실무 책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파격적인 새해 설계에 나섰다.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7년도 시정 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민선 핵심 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형 시장 주재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릴레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 부서장의 총괄 브리핑 중심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실제 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팀장급 실무자들이 직접 참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발표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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